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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활동과 3분의 1 먹기 운동
2000.10.23 (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교회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아시아 사람들이 하와이 인구의 5분의 3, 절반이 넘는 거예요. 미국, 일본, 필리핀, 중국, 소련, 한국, 인도까지 연결되어 있어요. 이런 나라 사람들을 제일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구를 갖고 있는 거예요.
사상·정치·경제·문화면을 교육할 수 있는 텍스트북을 만들어야
그래서 어떻게 여기 환경에 평화를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일본도 안 되고, 미국도 안 되고, 중국도 안 되고, 소련도 안 되고, 인도도 안 되고, 그 어떤 나라도 못 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누가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그런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중국, 소련, 일본, 미국의 유명한 대학의 천재적인 사람들과 교수들이 감명을 받고, 유엔까지 여기에 협력할 수 있는 차원에 올라왔다는 사실을 볼 때, 이것을 누가 움직여 나가야 되느냐? 선생님이 중심의 자리에 서서 이것을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연결해서 40개국이에요, 40개국.
이번에 유엔이 놀란 것이, 세계적인 기반을 언제 이렇게 닦았느냐 하는 것이었어요. 유엔도 꿈꿀 수 없는 일을 하고 교육까지 해 가지고 가정에 정착할 수 있는, 이상가정이라든가 이상적인 평화경을 부정할 수 없는 논리 체제를 중심삼고 교재를 통해 훈련시켜 왔다는 사실은 유엔 자체의 모든 청중들이 감동하고 거기에 경탄할 수 있는 결과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우리가 사상적인 면을 교육해야 되고, 정치·경제·문화적인 면을 교육해야 되고, 사업적인 면을 교육할 수 있는 텍스트북(text book;교과서), 원자재가 필요하다구요. *그러한 텍스트북을 만들어 가지고 활용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게 우리의 책임이에요.
태평양의 가운데 있는 하와이는 대단히 중요한 곳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기에는 미국, 일본, 중국, 소련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의 중심이에요. 밤중에 빛나는 등대와 같은 곳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중요한 곳이라구요.
자, 그러면 하와이라는 섬이 미국 나라예요, 일본 나라예요? 아시아의 어떤 나라예요? 인구 비율로 보면 일본 사람이 제일 많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문화적인 배경도 일본적인 면이 강합니다. 경제와 정치적인 면에 있어서도 그렇잖아요? 일본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게 일본적인 영향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 것이냐?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파더가 많은 진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진리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라구요. 어떻게 새로운 섬으로 창조할 것이냐? 그것이 하와이에 있는 통일교회 멤버들의 중요한 책임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요?「예스.」모두 다 파더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어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지요? 이 펀치로 들이죄겨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부자가 될 수 있고, 황금 광, 다이아몬드 광의 주인 된 입장을 몰라 가지고 똥 구더기가 됐다는 거예요, 똥 구더기.
여기에 필요한 3천 명을 책임지고 전도하라
그래, 선생님이 여기에 들른 것은 뭐냐? 대만으로부터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마셜 아일랜드, 하와이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어디에 연결시키느냐? 미국과 일본을 중심삼고 중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만이 태평양의 평화권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이라고 보는 거예요.
벌써 대만에도 기반을 갖고 있고, 필리핀은 나라가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 다음엔 호주도 갖고 있고, 뉴질랜드 어디에도 기지가 되어 있어요. 하와이도 벌써 전도했으면 내가 몇 년 동안 다 들었다 놓았을 거라구요. 그런 배경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하려고 그러는 데 전적으로 후원해야 되겠다구요.
자, 여기 일본 사람 손 들어 봐요.「열두 명입니다.」열두 명, 그 다음에 아메리칸! 아홉 명, 그 다음엔 중국 사람! 혼자로구만.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을 하고, 일본 간나 자식들은 일본 사람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임자는 중국 사람을 하고.「전도하라 그 말입니까? (통역자)」그렇지! 자기가 책임지라는 거예요. 여기에 원주민들도 있어요. 원주민들 손 들어 봐요. 알겠어요?
여기 일만 하더라도 못해도 3천 명이 필요해요, 3천 명. 하와이 인구가 70만이 돼요. 그러니 얼마예요? 3천 명이면 백 배가 30만이에요. 3천, 3만, 30만이니까 2백 배 정도 되는구만.「250배면 70만입니다.」250배! 그래, 3천 명이니까 한 사람이 250명씩 책임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임자들 요 사람들을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건 길이 없다구요. 언론 길을 통하는 거예요. 신문사와 방송국을 움직여 가지고 방송하는 거예요.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을 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우리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있고, 미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보수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워싱턴 타임스가 있어요. 여러분이 그런 면에서 활동하겠다면 유 피 아이가 워싱턴 타임스와 하나되어 있으니만큼 움직여 가지고 여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일본 나라, 미국 나라에도 영향 미칠 수 있는 거예요.
더구나 기독교문화는 보수세계니만큼 완전히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가 보수세계의 자기들 신문이라고 자랑할 수 있고, 여기에 유 피 아이가 가담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 천주교와 신교를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공화당은 절대 우리를 지지하게 되어 있어요. 나는 말 안 하는데 자기들이 ‘보수계의 신문은 워싱턴 타임스다!’ 통일교회를 반대해도 그러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그러고 있어요. 알겠어요?
미국 정부, 미국 대통령이 하루 24시간 뭘 하는가를 전부 다 분분 기록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어요. 클린턴 대통령을 청문회에 끌고 다닌 것은 워싱턴 타임스가 했다는 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클린턴은 벌써 끽 목이 달아났을 거예요. 그런 힘을 갖고 있으니 국방부, 국무부가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가. 시 아이 에이보다도 2주일 앞선 모든 정보를 취하고 있어요, 세계적인 모든 정보를.
시 아이 에이 국장, 에프 비 아이 국장이 모르고 있는 것을 벌써 우리는 알고 있어요. 여기 하와이 같은 데 영향을 미치려면 어디를 통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그런 것을 선생님이 쓰지 않았어요. 일본 같은 나라는 유 피 아이의 직속 부하가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언론제국의 왕초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그것 알아요? 여러분은 이게 뭐예요? 똥개새끼들이 돼 가지고 말이에요.
우리가 하는 일은 세계의 주목거리가 되어 있어
그런 선생님이 하와이를 들러 가지고 떠난다고 했다가 그냥 가기가 안됐기 때문에 여러분을 모이라고 한 거예요. 오늘 아침에 유엔의 회의(왕고 대회)를 끝내면서 2개 지령을 내렸는데 그건 이야기 못 하겠어요. 세계를 어떻게 요리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는 경제적 문제, 하나는 정치적 문제와 군사적 문제입니다. 그것이 한 방향으로 가면 세계를 수습하는 것은 간단하다고 봅니다.
세계의 남미 같은 데의 혼란상, 마피아들로 인한 혼란상, 일본에 있어서의 야쿠자로 인한 혼란상을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중국에 있어서 소련과의 테러단의 혼란 같은 것 말이에요. 카스트로나 카다피도 선생님의 배후를 중심삼고 자기들을 도와 달라고 은행 일을 협조하겠다면서 별의별 일을 다 했지만 세상은 모르고 있어요. 김정일도 그래요. 김정일 아버지 김일성을 영향 미친 사람이 나예요. 공산세계가 앞으로 살길은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카다피나 카스트로도 모두 관심을 갖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도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이 희망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반공투쟁을 한 선두자가 고르바초프를 해방시켰고, 김일성을 설득시켜 가지고 자유세계로 접근시켰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두 나라, 큰 대표국이 선생님을 의지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밖에 없다는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존경하고, 미국의 시 아이 에이, 중국, 소련의 케이 지 비(KGB;국가보안위원회)가 레버런 문이 어디 가는지 주목하는 거예요. 세계가 주목하는 리더라는 걸 여러분은 모르고 있어요. 어디로 세계를 끌고 갈 것이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여기 마셜 아일랜드, 하와이를 들러 가지고 무슨 말을 했다는 것을 전부 다 체크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체크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시간 말하면 15분 내에 미국의 8개 정보처에 녹음되어 가지고 그 장(長)들한테 보고될 수 있는 조직이 되어 있는 거예요. 케이 지 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은 밤중 아니에요, 밤중?
선생님 음성의 파장이 대번에 스위치가 들어가 가지고 15분 이내에 영문으로 번역해서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보고 워싱턴 타임스의 주 사장이 놀라자빠져 가지고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 보고가 들어온다구요. 이것들은 밤중이에요. 내가 여러분한테 이런 필요 없는 말을 왜 하느냐? 정신차려야 된다는 거예요.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선생님에게 와서 뭐 어떻다 어떻다, 어디 간다 그런 말 하지 마라구요. 여기에도 벌써 그거 장치해 놓았을 거라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은 한 귀퉁이에서 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에 주목거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래, 내가 지시해 가지고 책임 지운 사람들이 지나갈 수 있는 빌어먹는 거지들이 아니고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영원한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못박아 세우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으로 전도해야
2000년 10월 23일 이 아침에 이야기한 것은 역사에 남아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여기에 모여서 지령을 받은 사람이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가 걸려 들어가고 그 일족과 본인과 후손에까지 영향이 미쳐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책임을 질 수 있겠느냐 하는 걸 다시 한 번 묻겠다구요. 손 들어 봐요. 그래, 내리라구요.
그러니 3천 명의 사람을 순식간에 전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서 방송을 해야 되겠어요. 우선 레버런 문 말씀이라고 하게 되면 한국 사람은 좋아할 거라구요. 여기 한국 사람이 누구야? 방송할 수 있어? 뉴욕에서 하고 있는 그 원고 그냥 그대로 다 옮겨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텔레비전도 마찬가지예요. 이미 교재는 다 준비되어 있어요. 교포들, 알겠나?「예.」로스앤젤레스!「예.」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전부 다 방송국이 있는 곳은 효율이 가서 책임 추궁해야 되겠어. 그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무슨 짓을 하든, 빚을 지든 뭘 하든, 펀드레이징을 하든 굶고서라도 방송하라고 하라구.
*야마자키, 마쓰자키! 야마자키야, 마쓰자키야?「마쓰자키입니다.」마쓰(松;소나무)보다는 야마(山;산)가 좋다구. 산에 소나무가 있으니까 말이야. 마쓰자키야?「하이.」너는 일본 사람이니까 여기서 방송하도록 압력을 넣으라구, 일본 사람들을! 돈이 없으면 거지 짓을 시켜도 좋고, 빌리게 해도 좋고, 펀드레이징을 시켜도 좋다구. 일본 여자들은 모두 다 훈련이 되어 있어, 선생님에 의해서. 무엇이든지 못 하겠다는 말을 못 해. 그렇지 않으면 일본 사람이 아니라구.
일본 사람들은 해와국가의 책임을 다해야 돼요. 해와는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되는데, 그렇게 어머니의 책임을 다한다는 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임신하면 복중의 태아를 키우기 위해서 뼈로부터, 살로부터 피를 나누어 주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태아가 자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또 어머니가 3년 동안 젖을 먹여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유기를 지나면,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키우는 것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아버지가 보살피는 거예요, 돈을 벌어서.
그러니까 어머니와 아들딸은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한테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모든 생애를 책임지는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버지한테 절대 복종하는 것을 어머니는 아들딸한테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그러한 전통이 세워져 있지 않아요. 어느 나라든지 말이에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의 이상을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전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일본 멤버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어머니들은 아들딸들을 하나로 묶어서 아버지한테 절대 복종할 수 있도록 키워야 됩니다. 아버지는 하나님의 대신이에요. 왜 그러냐? 생명을 연결시켜 준 것은 아버지이지 어머니가 아니라구요. 아들딸의 육신을 연결시켜 준 것은 어머니지만, 뼈와 생명의 근본을 상속해 준 것은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대신입니다. 알겠어요?
하와이에 와 있는 일본 여자들은 모두 다 하와이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의 부인입니다. 그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의 부인들 가운데 80퍼센트가 일본 여자들이에요. 알겠어요, 할머니?「저는 한국 사람입니다.」일본 여자들은 알겠어요?「하이.」하와이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의 부인들 가운데 80퍼센트는 일본 여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여자들을 감화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한번 진리를 들으면 백 퍼센트 돌아오게 됩니다.
통일교회의 여자들, 여러분도 그렇지요? 어느 누구도 그것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일은 승리의 깃발을 올리겠다는 결심으로 일생 동안 뜻길을 가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일본 여자들입니다. 어머니의 분신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일본의 국가적인 기준이라는 거예요. 그거 다 알고 있겠지요?「하이.」일본 사람들은 모두 다 손 들어 봐요! 아, 더 많아졌잖아요? 너도 일본 사람이야?「하이.」저쪽도 일본 여자야?「하이.」
눈을 떠요! 낮에도, 밤에도 눈을 뜨라구요. 하와이에서 밤에는 전도하러 나가야 돼요. 그런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 이상의 영적인 기준으로 하와이를 커버해야 됩니다. 미래의 아침을 연다는 생각으로 활동해야 되는 것이 일본 여자들입니다. 하와이라고 하는 아들딸에게 뼈와 피, 그리고 살을 나누어 주어야 된다구요. 모모세, 알겠어?「하이.」저 여자들을 백 퍼센트 활용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후 영어로 약 4분 동안 말씀하셨지만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한국어를 배워라
통역한 내용을 들어 보면 3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해요. 그래, 여러분은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여러분이 선생님 말씀을 번역물로 읽을래요? 원어로 읽어야 돼요, 원어로. *원어를 모르면 그 깊은 내용의 30퍼센트도 이해를 못 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여러분 아들딸을 생각하면 말들을 배우라는 거예요.
너는 한국말 공부하나? 밤잠 안 자고 하라구. 몸뚱이가 3분의 1로 줄어들 정도로 하라구. (웃음) 다음에 올 때 한국말로 인사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여기 서서 인사시켜 볼 거라구요. 젊은 사람들은 1년, 2년이면 다 하지요. 내가 54세에 미국에 와서 영어 공부를 한 것을 생각하면, 젊은 놈들이 한국말을 못 하면 혀를 빼고 눈알을 빼 버려야 돼요. 바쁜 생활 중에도 밤을 새워 가면서 공부한 거예요. 어머니는 자고 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럴 정도였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20번은 사전을 봐야 기억이 돼요, 20번. 옛날에는 열 시간 전에 한 것도 무엇을 썼는지 기억되었는데, 그렇게 비참하게 되었어요, 비참해. *그만큼 나이가 들면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어렵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지만 해야 돼요. 모르면 안 돼요. 눈알이 곪아터지고 죽어서 뻗기 전에는 말이에요, 체면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빚지지 않으려면 열심히 일해야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사람보고도 헌금하라는 이야기는 하나도 안 했어요. 여러분이 먹고 살고 빚지지 않게끔 노력해서 여러분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마음이 있거든 헌금하라는 거예요. 밥도 못 벌어먹어 가지고 교회 신세를 지지 말라는 거예요. 빚지지 말라구요, 빚. 선생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빚져서는 안 됩니다. 미워할 거예요. 천대를 할 거라구요. 선생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어디 가서 도와주고 살지, 빚지고 살지를 않아요. 멤버도 마찬가지라구요.
여기 하와이 사람은 빚지고 살래요, 빚 지우고 살래요?「빚 지우고 살겠습니다.」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여덟 시간에 안 되면 열 시간도 해야 되고, 배인 열 여섯 시간도 해야 돼요. 자지 않고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아들딸이 굶어 죽는데 여덟 시간이에요? 밥을 굶으면서도 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남을 착취해 가지고 편안히 살 그 따위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도적놈들이 전부 그러고 있다구요.
선진국에서 여덟 시간 노동을 주장하는 것이 착취하겠다는 거예요. 놀고 먹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하류층의 사람들이 열 여섯 시간, 20시간 일하게 되면 잘사는 사람들이 전부 빼앗기기 때문에 그렇게 일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략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류층의 사람들이 너무 열심히 일하면 잘사는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빼앗기게 되기 때문에 하루에 여덟 시간만 일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일하게 되면 하류층을 탈피할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생각해야 돼요. 레버런 문은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손바닥 하나로 세계적 기반을 닦는데 남과 같이 여덟 시간 일해 가지고 먹고 놀고 할 수 있어요? 베케이션(vacation;휴가)이 어디 있어요? 프리 타임(free time;자유시간)이 어디 있어요? 24시간도 모자라요. 밤을 밝혀 가지고 하는 거예요. 25시간, 30시간이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누구도 못 따라갑니다.
그래 가지고 종교권을 능가하고, 사상세계, 민주세계, 공산세계를 능가하고, 하나님이 하지 못한 것까지 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니까 해야지요. 하나님이 지옥과 낙원 이하의 지옥을 철폐하지 못해요. 레버런 문이 지금 철폐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 알고 있어요? 영계에나 육계에나 레버런 문이 문제예요.
그런 걸 아는 선생님이 망할 놀음을 안 해요. 망할 놀음은 안 한다구요. 미국의 모든 선생님을 아끼는 사람들은 미국 정부하고 싸우지 말고 가만 두라고 했어요. 그런데 30년도 안 되어 가지고 지금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고, 아들딸들을 다 교육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원리 말씀이 좋다고 통일교인이 된 사람도 선생님을 따라가다가는 망한다고 해서 다 도망가 가지고 요즘에는 ‘으! 으!’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여기 할머니도 그래요. 땅을 팔아서 뭘 해 가지고 돈 모으게 되면 거지 패들을 천국 가게 해주자 이거예요. 그런 일이라도 해야지요. 생명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늙었다고 아들딸 신세를 지고 등쳐먹겠다고 하지 말고, 자기가 밤을 새워서라도 벌이를 하고 죽을 때까지 신세 안 지고 살겠다고 해야 그 나라가 흥하고 그 민족이 세계에 환영받아요.
3배 이상 일하고, 못 하겠으면 3분의 1만 먹어라
아줌마, 아들딸 있어?「예.」영감도 있고?「영감은 지금….」이혼했구만.「이혼은 안 하고요, 별거지요.」그거 이혼한 것 아니야? 별거가 이혼한 거지.「그렇지요. 이혼이나 마찬가지지요.」아들딸하고 혼자 살았나?「3남매를 제가 데리고 와 가지고 둘은 결혼하고 하나는 지금 엘 에이(LA)에 있어요.」몇 살인데?「제가 지금 1927년생입니다.」74세? 통일교회 선생님을 보고 싶어 다녔나? (웃음) 오빠 같은 사람의 말을 들어야지.「제가 선생님을 존경하면서 선생님 말씀을 될 수 있는 대로 그냥 미국에 설파하려고 합니다.」설파는 훈독회 하면 돼, 훈독회.「비디오테이프로 돌리고요….」이제 한국 사람들은 간판 붙이고 죽고 싶은 사람은 선생님한테 찾아오라는 거예요. 잘살고 싶은 사람 많잖아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마쓰자키야, 야마자키야?「마쓰자키입니다.」모모세!「하이.」너도 어디에 가든지 대사의 입장에서 무엇이든지 좋으니까 보고해야 된다구. 일본이 하와이를 점령했지요? 대동아 전쟁 때 말이에요. 그렇게 점령해야 됩니다. 잇쇼켄메이(一生懸命)가 아니라 반쇼켄메이(万生懸命)로 노력해야 된다구요. 모모세!「하이.」만약에 경제적인 지원이 안 되더라도 네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되겠다구! 그러니까 마쓰자키와 협력해야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이제 돈을 좀 벌어야 되겠어요. 돈 벌기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 말대로 하면 틀림없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3배 이상 일하는데 먹고 못 살겠어요, 살겠어요? 못 하게 되면 3분의 1을 먹고 살겠다 해야 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레버런 문의 말이 여러분의 성공의 재산이 될 것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예.」
‘노는 사람은 놀고 춤춰라. 나는 일해야 되겠다. 땀을 흘리고 땅을 팔 것이다.’ 그러면 문제없습니다. 일년만 해보라구요. 빈 포켓이 다 없어집니다. 일곱 여덟 포켓이라도 꽉 차는 거예요. 어디에 돈 넣을지 모를 정도가 된다는 거예요. 점심 먹을 것, 저녁 먹을 것은, 하루 먹을 것은 어디든지 쌓여 있는 거예요.
세 끼 먹었으면 밥 굶는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하루 한 끼씩을 나눠 주고, 그 다음엔 더 남을 때는 두 끼를 나눠 주고, 세 끼를 나눠 주고, 그 다음에는 한 사람을 먹여 살려 주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 여섯 끼를 나눠 주고 여덟 끼, 아홉 끼를 나눠 주면 세 사람을 먹여 살리니 나는 부자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편네하고 아들딸 둘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두 아들딸을 나와 같은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망해요? 3대만 그렇게 만들어 보라구요. 결심하겠어요?「예.」눈 감지 말고 선생님 눈을 똑바로 보고 양손을 들어요. 고맙다구요. 성공해 먹었어요. 도와줄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와이 교회는 절대 도와주지 말라고 할 거예요.
밤낮 없이 말씀을 전하라
임자들은 신학교 나오지 않았어? 선생님 돈을 쓰고 졸업했구만. 그거 갚아야지. 그런데 여기 와서 썩었어. (웃음) 바다에 나가 가지고 그 집에서 뱃사람들을 대해서도 데려다가 밥을 해먹이든지 뭘 하면서 밤낮 없이 말씀을 전하라는 거예요. 배 타고 돌아오는 그 시간부터 친구들을 부르는 거예요. 한 사람이든 두 사람이든 불러서 안 모이면 벽을 보고, 파리를 보고, 뱀이 있거든 뱀을 보고 강의하라는 것입니다. 하루 두 시간 이상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청중이 더 하기를 바라고 물어 보고 싶다고 하면 밤을 새워서 하라는 거예요. 그러다 밤에 잠 못 잤다고 걱정하지 말고 배 타고 나가 낚싯대 해놓고, 당기면 벨이 쫙 울리고 아니면 배 구석에 들어가 가지고 깨지 못하게 하고 자면 되는 거예요. 잠은 얼마든지 잘 수 있어요. 벨을 따르릉 하게 달아 놓는 거예요.
내가 다음에 찾아올 때는 수십 명이 레버런 문이 구제했다고 환영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책의 제자라고 고맙다고 하고, 땅을 대해 고마워하고 부두를 대해 고마워하고 배를 대해 고마워할지 모른다구요. *‘평생 동안 목숨을 걸고 레버런 문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할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얼마나 하나님이 좋아하고 땅이 좋아하겠어요? 그러니 노는 사람 있으면 데려와 가지고 낚시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배 태워 가지고 돈 들이지 않고 말이에요, 훈련시킨다고 해 가지고 말씀해 주는 거예요. 왜 그냥 세월을 보내요?
젊은 사람을 중심삼고 교회 간판을 붙이고 두 시간 이상씩 매일 강의하라구. 임자 둘이 합해서 하라구. 마사키도 강의하라구. 구백중 어디 갔어, 구백중? 누구든지 공짜 밥을 먹이지 말고, 이틀만 하게 되면 나가서 전부…. (녹음이 잠시 중단됨)
너 학교 어디 나왔어? 뭐라구?「4년제 대학 졸업했습니다.」그러면 뭐 소학교에서 잘 하고 있는데 중고등학교 교장 해야 되겠다! 알겠어?「예.」키가 커 가지고…. 그러면 놀고 먹나? 전도를 얼마나 했어? 예스, 노! 어떤 거야?「노!」
못 하거든 길가에 나가 울어. 세상에, 내가 갖고 있는 보화를 주려고 하는데 안 받기 때문에 울고 있다고 하는 거야. 그런 진리가 어디 있어? 하루종일 열 번씩 울고, 열 곳이면 주소 적어 가지고 한 백 번 울어도 보라구.
*그래서 누구든지 ‘왜 울어?’ 하면, ‘내가 가장 귀한 진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주려고 해도 받을 사람이 없다. 당신이 원하면 주겠다.’ 하면서 따라오라고 해 가지고 원리 책을 읽어 보라고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문명의 이기(利器)인 전화, 핸드폰, 이메일 같은 것을 통해서 물어 보기도 하고 가르쳐 주기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도 할 수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대답은 잘 한다구요. (웃음) 지금부터 쉬지 말고 시작하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회사에 신앙을 담당하는 사람을 두어 전도하게 하라
통일교회의 말씀을 좋아하고 통일교회 선생님 말을 듣고 밥 먹는 사람은 선생님 말을 들어야 돼요. 그래야 망하지 않아요. 알겠나, 너?「예.」너는 흑인이구만. 너는 백인을 좋아하고 부러워해 봤어?「아닙니다.」자랑스러우면 이 사람들보다 더해야 돼. 그러면 너 같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야, 저거 통일교회 가더니 사람이 달라졌구나. 저렇게 놀지 않고 신세 안 지고 사네. 아이고, 훌륭하구만!’ 해서 주위 사람들이 우리 아들딸을 데려다가, 우리 남편을 데려다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데려다가 자기 같은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부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모모세, 미국에서는 신앙을 강요하게 되면 문제되고 고소하고 다 그러지? 네 회사의 중역으로 있으면서 우리 회사의 종교를 지도할 수 있는 목사로 쓴다고 하라구. 그래서 물어 보는 거야. 도의적인 면에서 술 먹고 살림살이를 나쁘게 하니까 그런 사람이 필요하느냐고 해서 필요하다고 손 들게 해놓고는 말이에요, 이 사람이 만나는 거예요. 다 손 들고 원했기 때문에 전도를 하는 거예요. 여기 30명 가운데서 몇 사람이 했다, 예스 한 사람은 틀림없이 이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너는 안 해도 괜찮아. 사장은 말 한마디 안 해도 돼, 이 사람이 할 테니까. 알겠어? 그 사람을 고문으로 세우고 이 사람이 와서 다섯 사람, 여섯 사람이든지 후원하는 걸 반대하는지를 또 손 들고 하게 되면 얼마든지 만나 가지고 전도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회사원들이 말씀이 좋다고 해 가지고 전체 회사에 들려 주면 좋겠다고 하는데, 원하는 사람은 강의하는 데 가서 듣고 원치 않으면 안 가도 좋다고 하면 아무 법에 걸리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예.」
30명 가운데 말 안 듣는 사람은 제거하고 말 듣는 사람을 키워 나가야 되겠다구요. 다음에 와 가지고 틀림없이 또 자유롭게 말씀하라고 하면 내가 회사에 등장할 거예요. 가서 회의도 할 것이고, 보고도 받을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 국진이든가 현진이가 하버드 대학의 엠 비 에이(MBA)를 나오고 다 전문가예요. 척 하면 뭘 했는지 다 알아요. 하버드 졸업생이 네 아들딸이에요, 네 아들딸. 그래서 미국의 대표적 하버드 패밀리가 되어 있다구요.
이제 하버드에 들어가는 사람 추천을 하겠다고 해도 내가 그만두라고 해서 그렇지, 얼마든지 후보자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통역에 대하여) 아니, 일반 사람이 들어갈 때 추천할 수 있다구. 시험 보는 것 추천해 주고 문답도 하고 다 그러잖아?「그걸 우리가 해줄 수 있다는 말입니까?」그럼! 하버드 교수들을 다 알고 그러면 되는 것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 네 아들이 잘 하겠으면 집어넣을 수 있다 이거예요. 하버드대 교수, 유명한 교수도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에 와서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는 그런 안타까운 선생님으로 알지 말라구요. 박사, 총장들도 욕을 하고, 대통령들도 모아 가지고 기합을 주고 나가요. 앉아 가지고 ‘너희들 뭘 해먹었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 하고 욕을 하는 거예요. 나는 일생 동안 이렇게 했는데 도적질만 하지 않았느냐는 거지요. 당당한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 그런 선생님을 모시고 존경한다고 하는 여러분의 꼬락서니가 뭐냐 이거예요.
바다로 말하면 말이에요, 무서운 게 뭐라구요?「샤크(shark;상어)요?」샤크를 잡아먹는 게 뭐라구요?「마린 피시(청새치)입니다.」마린 피시와 같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마린, 스워드피시(swordfish;황새치)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까지도, 세계라도 꿰뚫어 버릴 수 있는 검을 가지고 있어요. 알겠어요?「예.」더 욕을 하게 되면 땀이 나요. 내가 이제 옷이 없어요.
덴스케(天助) 판매점을 활성화하라
돈이 필요하다고 그랬지요?「예.」그래, 뭘 하면 된다구요?「3배 활동!」그 다음엔? 안 되게 될 때는 3분의 1만 먹고 살라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금식하는 거예요. 금식해서 40일까지 살 수 있다 이거예요. 40일금식 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무서울 게 뭐 있어요? 뜻이 무섭지, 일이 무섭고 섬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일이 없어서 죽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일은 만들어서 하는 것이고, 먹고 싶을 때 사먹으면 되는 것이지 왜 죽어요? 알겠지요?「예.」
*모모세!「하이.」네가 책임지고 있던 덴스케(天助) 체인점을 알고 있지?「예, 알고 있습니다.」여기에 판매점이 얼마나 있어? 언제든지 방문을 해야 된다구, 방문! 70만이면 세대가 13만밖에 안 된다구! 13만이야, 20만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어디 말입니까?」하와이 전부 다 75만이면 말이야….「여기는 70만이고, 하와이 이 섬 전체가 80만입니다.」아, 글쎄 하와이를 말하게 된다면 말이야, 네 사람씩 하게 되면 얼마인가? 20만 세대로구만! 20만 세대를 방문하는 것은 문제없는 거라구. 알겠어?「예.」
덴스케의 고기를 사라고 하는 거예요. 배달해 주는 거예요. 방 하나 빌려 가지고 전화 한 대에서 시작해 가지고 큰 상점을 연결하는 거예요. ‘잘 하는 덴스케, 유명한 덴스케이니 좋은 고기, 모든 생선이 필요하거든 우리 회사에서 전화하는 즉시 그 날로 배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큰 회사들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반한테는 신문 광고를 해 가지고 집집이 알지 못하는 집이 없게끔 알려 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전화만 하면 ‘무슨 고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배달하는 거예요. 30명을 놀리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고기든지, 여기 호놀룰루에 오거든 일본이라든가 미국의 본토, 한국, 세계 어디에 있는 고기든지 시간이 조금 늦을 뿐이지 배달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사람을 보내서 거기서 냉동해 가지고 직접 배달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하와이가 문제예요? 하와이 20만이 문제예요? 일본의 경도(京都)에서 우리가 430명이 20만 이상의 공산당원들하고 싸우게 될 때 한 사람이 하루에 1천3백 집을 방문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면 열 사람이면 얼마예요, 열 사람이면?「2만입니다.」2만이에요. 백 사람이면?「2천입니다. 백 사람이면 20만 집이니까 2천 집입니다. (통역자)」아, 글쎄 2천 집인가? 백 사람이 2천 집이야? 왜 2천 집만 되겠나?「백 사람만 있으면 한 사람이 2천 가정씩만 책임지면 전체가 다 된다는 이야기입니다.」백 사람을 가지고?「그렇지요. 20만 가정이니까요.」아, 글쎄 백 사람을 가지면 말이에요, 며칠 동안 해? 하루예요, 한 달이에요?「아니, 그냥 숫자로 나누다 보니까 하루에는 얼마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쎄 하루에 1천3백씩 하게 된다면 열 사람이면 말이에요, 열 사람이면 1만 3천 명이에요, 하루에. 한 달이면 얼마야? 13만 아니야?「한 달이면 39만입니다.」한 달 이내에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 절반이면 얼마예요? 두 달 이내에 다 끝난다 그 말이에요. 무엇 무엇 배달한다는 것, 무엇 무엇 한다는 폼을 만들어 가지고 그 집에 갖다 붙여 주는 거예요. 들락날락하면서 보라고 말이에요. 전화번호만 딱 해 가지고 붙여 주는 거예요.
‘틀림없이 어느 지역에는 몇 시간 이내, 어느 지역에는 몇 시간 이내, 어느 지역에는 내일 아침이면 배달합니다.’ 딱 해 가지고 붙여 놓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에요, 할 수 없는 일이에요?「할 수 있습니다.」그래 가지고 여기서 전화 받게 되면 틀림없이 주소 성명을 받아 가지고 가까운 거리의 우리 조직 요원들, 교회 식구들을 배치 딱 해 놓고 열 사람이고 백 사람이고 즉각 연락해서 그 근처에 있는 사람이 물건을 몰(mall;상점가) 같은 데 가서 사 가지고 즉석 배달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배달해 주는 것은 배달 값만 받게 하는 거예요. 배달 비용, 차비니 소모비니 받게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이익이 나면 절반 나눠 주라는 거예요. 하루에 20달러짜리 50집만 해도 얼마예요? 열 집만 하면 얼마예요? 2백 달러예요, 2백 달러. 2백 달러 벌어서 먹고 살잖아요? 이거 쉬운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쉬운 거라구요.
그거 못 하겠다면 밥 먹지 말고 변소 가지 말라구요. 변소를 막아 버리고 변소 가지 마요. 시멘트를 해 버리고,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웃음) 비료 공장, 똥 만드는 공장이냐 이거예요. 그런 녀석은 똥 나오지 말라 이거예요. 똥이 한 일주일 나오지 않아 가지고 항문에 삐져 나오더라도 ‘아이구, 일하겠다. 나오지 말라.’ 하고 기도하라구요. (웃음) 일주일만 뛰어 다니고, 물을 많이 먹게 되면 싹…. 그러면 문제없어요. 그렇게라도 성공해야 돼요. 나이 많아 가지고 못 하겠어, 이 쌍것들? 그거 불가능한 거예요, 가능한 거예요?「가능합니다.」
인터넷 판매시대에 맞춰 준비하자
그래서 유엔에 오늘 내가 지시했어요. 구체적인 설명을 안 하겠어요, 어떻게 하라는 것. 이것을 특허를 세계적으로 받아 가지고,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돈벌이하자 이거예요. 세계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을 움직이려고 한다구요. 세계의 마을마다 배치해 가지고 어디든지 전화를 가지고 마음대로 세계의 물건, 백화점 물건을 생산공장에서 이동해서 팔아먹자 이거예요.
이제는 인터넷 판매시대가 되는 거예요, 인터넷 판매시대. 그 조직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재벌들이 암만 해야 선생님 같은 아이디어가 없어요. 이 하와이만 해도 여러분이 잘만 하게 된다면 이 사람들이 전세계의 인터넷 판매에서 각 나라의 국가 대표가 될 것입니다. 딴 나라는 절대 따라오지 못하게 유엔에 딱 허가를 맡아서 하는 거예요. 그게 가능하다구요. 그렇게 하면 세계의 돈은 내 손에 놀아난다는 거예요.
자동차 공장, 판매도 우리가 할 수 있어요. 그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은 세계에 다 널려 있어요. ‘여기 하와이에 185개국에서 1만 명 모여라!’ 하면 1만 명이 모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오라면 올 거예요, 안 올 거예요?「오겠습니다.」여러분보다도 세계 통일교회에 열렬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아, 10년 동안에 뭘 했어요? 놀고 먹고 허송세월 하다가는 다 죽어요. *알겠어?「하이.」모두 다 조직적으로 묶어서 책임을 맡겨 놓아야 된다구. 선생님의 명령이라구. 덴스케의 판매 차를 동서남북 4대를 준비해서 빨리 시작해야 돼. 일본에서 어떻게 했는가를 알고 있지?「예, 알고 있습니다.」밴을 가지고 말이야….「하이.」지금까지 그렇게 계속했더라면 일본의 수산사업이 세계적으로 발전했을 거라구.「하이.」모두 다 똑똑하지 못한 멍텅구리들이 했기 때문에 그렇게 전부 다 흘려 보냈다구. 그래도 네가 그것을 하와이로 옮겨와서 명맥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왕자와 같이 되어 있잖아?
모모세!「하이.」모모세(百瀨)가 뭐라구? 더러운 강이 모인 곳이야? (웃음) 세계적인 모모(桃;복숭아)의 농장이라고 생각하라구! 알겠어?「하이.」그러니까 모두 다 먹고 싶어하는 복숭아를 도매나 소매로 팔 듯이 하라는 거라구. 알겠어?「하이.」빨리 시작하라구!「하이.」그 차가 얼마야? 16인승, 큰 것이 있지?「아버님, 그런 차가 아니더라도 탈 만한 것으로….」크고 좋은 차를 사야 된다구! 한두 해 고생하면 모두 다 살 수 있게 된다구.
그것을 <워싱턴 타임스>나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선전할 것인데, 뭐가 어려워? 그렇게 전부 다 준비되어 있는데 무엇이 걱정이냐구? 안 하는 것이 걱정이라구! 돈을 벌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왜 가만히 있어? 명령이라구!「하이.」안 하면 인사조치!「하이!」중국 사람들을 데리고 올 거라구. 공산당, 열렬한 공산당 사람들을 말이야. 그러면 하와이에 있는 중국 사람들을 모을 수 있을 거라구. 알겠어?
바다의 일은 끝없는 모험이 따라다녀
넉 대, 넉 대를 준다구! 그리고 네가 배를 만들 거야, 선생님이 돈을 대서 만들게 할까? 네가 돈을 절반 정도 내면, 그것이 앞으로 덴스케에 도움이 된다구. 냉동회사도 덴스케의 분점이 된다구, 분점. 그렇게 확장되면, 오스트레일리아의 아라이한테 질 거야? 이 해양선이 기본이 되어 있지? 지금 네가 선생님을 먼저 만났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라구. 배를 몇 척이나 만들어서 나누어 줄 것인가를 말이야. 그냥 나누어 준다구. 훈련용으로 말이야. 그래서 30척을 벌써 주문했다구, 선생님이 여기서. 알겠어?「하이.」
그것이 6만5천 달러던가? 그것을 어떻게 하든지 최소한의 비용으로 만들라고 했다구. 6만2천 달러, 6만 달러까지 하라고 한 거라구. 그것이 10만 달러, 8만 달러까지 들어간다구, 결국에는. 몇 척을 만들어? 한 척도 안 만들어? 앞으로 아라이가 대양권의 책임자가 된다구.「여기서 배를 만드는 것입니까?」선생님이 만들어서 가지고 온다구. 돈만 내라구!「예, 알겠습니다.」(웃음)
뭐 배는 큰 증기선도 만들고 잠수함도 만든다구요. 오일 탱크(유조선)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선생님이 가지고 있다구요. 그래서 남극의 큰 7천 톤 이상의 것을 5척이나 주문을 받아 가지고 지금 만들고 있다구요. 1만 톤 이상도 전부 다 만들고 있다구요. 가스 탱크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만들어요. 일본, 미국, 독일한테 뒤지면 안 됩니다. 독일의 기술보다 낫다구요. 유명하다구요.
그러니까 배 만드는 것은 걱정하지 말라구. 밤이든지 낮이든지 만들어 올 테니까 말이야. 돈만 내라구! (웃음) 돈은 생산원가보다 30퍼센트 다운시켜서 세금도 안 내고 가지고 올 테니까…. 알겠어?「하이.」6만 달러와 6만5천 달러의 중간인 6만2천 달러로 하자구! 선생님이 6만 달러로 만들라고 했지만, 이번에 너희들과 의논하려고 생각한다구. 아라이한테 맡길 것인가, 모모세한테 맡길 것인가를 말이야. 그러면 배짱이 없는 모모세는 어쩔 수 없을 거라구. 너는 어떻게 생각해? 너는 외교적인 면에 있어서 모모세보다 낫잖아? 그렇지? 얼굴상이 그렇다구. 돈이 붙는다구. 알겠어?「하이.」
모험이라구, 모험! 바다의 일은 끝없는 모험이야. 그것을 싫어하면 실패한다구. 알겠어? 선생님은 25년 동안 배를 탔다구.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는데 밤 한 시 반에 출항한 거라구. 선생님은 그렇게 개척했다구. 파도가 거센 바다의 한가운데서 싸워 나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구, 바다의 사정을. 그래서 수산사업에 있어서 챔피언이 되었다구. 그 챔피언의 타이틀을 누구한테 넘겨줄 것인가를 선생님이 걱정하고 있다구. 알겠어?
모모세!「하이.」아내도 여기의 무덤 속에 묻혀 버렸잖아? 하와이를 생각해 보라구! 너희 둘은 형제지? 형제처럼 똑같은 책임이 있다구. 선생님 말대로 하라구!「하이.」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야마자키, 너는 입을 크게 벌리면 책임자가 못 돼. 언제든지 필요한 말만을 하라구. 항상 ‘와와와와와…’ 하면 안 된다구. 알겠어?「하이.」뭐야? 도서국가연합의 대표잖아? 그러니까 50개국 이상의 수상들을 만날 수 있는 품위가 있어야 된다구. 학위가 없기 때문에 말이야. 알겠어?「하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단번에 말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구. 하나하나 교육을 하면서 감동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높여 가야 된다구. 단번에 얘기해 버리면 모두 다 안 따라온다구. 알겠어?「하이.」입을 조심하라구!「하이.」며칠 만에 다 얘기해 줘 버리는 것은 좋지 않아요. 원리원칙에 따라서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낚시를 좋아하는 것은 괜찮지만, 낚시하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지요? 알겠어?「예.」
배를 다루는 것이라든가 승선하는 방법 등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수리도 감독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물고기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가를 모르면 안 됩니다. 냉동 시간을 단축시키지 않으면 신선도가 떨어진다구요. 일본에서 투나의 신선도를 유지시킬 수 있게 만든 것도 선생님이라구요. 해피월드의 투나는 유명합니다. 그거 알고 있어?「알고 있습니다.」누가 그러한 전통을 세웠어?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님이 아니라구. 잘 알고 있다구요.
넉 대의 좋은 밴을 사서 판매 활동을 하라
자, 그러면 덴스케에 차 넉 대지? 링컨의 16인승이 좋다구. 큰 게 있지? 밴(van), 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밴(van)은 링컨 제가 좋지?「배 말입니까?」밴이야, 밴.「밴입니다. 밴은 뭐 링컨만이 아니고….」이번에 보니까 새로 나온 게 있더라구. 우리가 새로 사 오지 않았어?「그건 밴이 아니고요, 그건 포 휠러(four wheeler;4륜구동차)입니다.」그거 사야 돼. 포 휠러 그거 사야 우리 배를 끌고 다니지.「딜리버리(delivery;배달) 하려면 그것은….」딜리버리도 괜찮아. 여기는 얼음 안 어나?「얼음이 안 얼지요, 여기는. 그러니까 사실은….」
포 휠러 아니라도 돼요. 배로 다섯 개 위치를 날아가려면 ―연락선 있겠지?― 그걸 사 가지고 트레일러를 끌고 어디든지 가서 낚시질할 생각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 모모세?「하이.」앞으로 섬을 연결시키면서 일을 하려면 페리 보트가 필요하다구. 지금 파더가 개척한 수산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희망적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네 대 주문해서 사라구요.
그거 뭐라고? 링컨, 우리가 금년에 산 것 있잖아? 그거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그건 비쌉니다. 4만 달러나 됩니다.」4만 달러건 40만 달러건 사야지.「아니, 아버님이 쓰시는 것은 좋은데요, 장사하는 데는 너무…. 픽업 트럭이 그렇게 나온 게 있습니다.」픽업 트럭보다도….「그것보다 힘이 좋은 것 있습니다.」어디서 만든 거야?「포드에서 만든 겁니다. 그 한 대 값 가지면 두 대 사지요.」그래.
그래 가지고 여기 돈 많은 사람들, 일본 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포드 픽업보다도 지금 말한 그런 것을 사야 된다구요. 금년에 제작한 밴을 사라 이거예요, 돈이 들어가더라도. 그것이면 장사하면서 어디든지 여행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타 보니까 이건 뭐 사고가 나더라도 사람이 죽지 않아요. 장사하다가 사고나게 되면 얼마나 회사가 손해나는 줄 알아요? 좋은 차를 가지고 운전도 10년 이상 한 사람을 쓰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모세, 알겠지?「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20만 세대를 우리의 활동 무대로 삼는 거라구요. 그러면 선거 때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예스.」그러한 기반이 필요하다구.「예스.」그러면 선거 때 모든 가정들이 너를 따르게 된다구.「예스.」
판매 활동과 더불어 하와이의 20만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하라
그래서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교육을 하라구!「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모모세, 알겠어?「하이.」네 조직체제를 묶어서 에이 엘 시 운동을 하라구! 돈은 빌려서라도 하라구! 어쩌면 선생님이 절반은 갚아 줄지도 모르니까, 자신을 가지고 하라구!「하이.」한 달에 세 번 정도를 하면….
여기는 얼마 들어가지도 않겠지? 섬에서 하니까 말이야. 하루 동안에 하면 점심 한 끼면 된다구. 그렇게 해서 덴스케의 판매조직을 위한 중심을 세워야 된다구. 알겠어?「하이.」
그 사람의 영향력을 가지고 20만 세대를 연결시켜서 에이 엘 시(ALC) 교육을 하면 된다구. 그것은 네 회사를 위한 거야. 사람을 포용하는 것이 돈을 버는 길이라구. 알겠어?「하이.」금력을 자랑하지 말고 맨 파워를 자랑하라구!「하이.」*레버런 문은 언제든지 고급 인력을 동원할 수 있다구. 조직은 문제가 없다는 거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개인시대는 지나갔어요. 체제, 오거니제이션(organization) 가지고 싸울 때라는 거예요. 또 여자들은, 여기 일본 여자들이 많은데, 일본 여자들은 같은 팀을 만들어 가지고 한 블록에 있을 때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집에 올 수 있고 남편이 올 수 있으면 반드시 키를 지키는 그 여자의 집에다가 주고 가는 거예요. 다 아니까 말이에요. 공식적으로 그렇게 짜는 거예요. 점심만 먹고 저녁은 못 먹었다면 말이에요, 자기 집에서 한두 끼는 언제든지 먹여 주고 보낼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같이, 자기 남편과 같이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얼마만큼 공밥과 공 수고를 많이 했느냐에 따라 네 집을 대표해서 그 사람이 책임자가 되고, 그 지역의 앞으로 발전하는 전체의 모든 생필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백화점 주인도 되고, 판매점 사장도 되고 다 될 수 있다구요.
그런 어머니의 아들딸들은 교육을 잘 받았기 때문에 그 아들딸을 데려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그런 분야에 양육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앞으로 하와이 섬에 말이에요, 조선소를 하나 만들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에 만들어도 좋지만 조선소를 만들어서 우리 호화선을 만들 수 있으면 참 좋겠다구요. 있으면 많이 판다구요.
생필품 판매뿐만 아니라 은행과 증권사도 만들어야
그리고 일본 식당이라든가 중국 식당, 혹은 미국 식당에 관여하게 되면, 식당에 쓰이는 모든 물건, 고기만이 아니고 생활필수품, 먹는 것까지 우리 회사에서 배달해 주겠다고 약속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자꾸 불려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번창하게 되면 주변에서 모집해 가지고 3개월, 두 달만 시키게 되면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이 시 전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백화점에 가지 말고 우리 집에 연락하면 즉각적으로 좋은 물건을 사는 것보다 싸게 배달해 준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공장에서 얼마든지 이익을 돌려 가지고 찾아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때가 되면 고기 비즈니스를 살려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여러 가지를. 그래서 균형을 취해 나갈 수 있다구요. 그렇게 크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은행을 만들고, 증권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펀드를 사고 국채를 사는 거예요. 40퍼센트, 30퍼센트까지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이 공장이 유명하다, 덴스케가 유명하다 하게 되면 은행들은 서로 자기들이 교섭하는 거예요. 우리가 은행 하나를 사 가지고 그것을 모체로 큰 은행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조직을 확장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연결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모든 백화점 전체를 종합해 가지고 팔고 사는 건 우리가 배달해 주고, 우리가 구입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식당들이 다 우리를 활용했으면 이제 어느 데서나 아침 점심 저녁 주문이 들어오면 즉각 그 식당을 통해서 배달해 주는 거예요. *미국 식당, 일본 식당, 한국 식당 등 모든 외국의 식당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주문만 하면 대번에 배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시의회, 시장, 주지사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한 기반을 닦으려고 노력해야 돼요. 자기 자신이 잠자고, 먹고, 놀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동네를 잠재우고, 먹이고, 쉴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위대해요! 남자라면 누구든지 그렇게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동네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구요. 조그만 회사밖에 생각할 줄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 회사는 세계의 가운데 묻히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것은 없어져 버린다구요. 알겠어?「하이.」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니까 거기에 보조를 맞추라구!「하이.」잇쇼켄메이(一生懸命;목숨을 걸고 노력함)가 아니라 반쇼켄메이(万生懸命)라구! 새로운 일본말을 만들었다구. 반쇼켄메이! 일심통일! 모든 다양한 것들을 하나로 거느리는 거라구요. ‘통(統)’ 자는 거느린다는 뜻이라구요. 주체성을 갖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이라는 것은 하나로 거느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충신·성인·성자가 되는 데는 노력에 한계가 없어
벌써 여덟 시가 되었는데, 밥을 줄 거야? (웃음) 이것은 중요한 선언이라구요. 이 동네는 우리의 손안에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 발걸음이 머무르는 곳에는 내 손으로 모든 가정을 수습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이것은 시장도 못 하고, 주 지도자들도 못 합니다. 모모세, 알겠어?「알겠습니다.」일본말뿐만 아니라 영어로 한 말씀도 틀림없이 알겠지?「예. 알겠습니다.」뭐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하이.」
틀림없이 덴스케의 판매차량 넉 대, 그리고 배는 몇 척을 만들 것인가를 지금 결정하지 않더라도 아라이한테…. 그것을 오스트레일리아에 맡길 것이냐, 하와이에 맡길 것이냐? 양자택일의 경우를 생각하라구!「하이.」14개국에 30척 정도의 배가 필요한데, 그 중에서 몇 퍼센트를 책임질 것이냐? 그 책임을 지더라도 선생님이 전부 다 갚아 줄 거라구! 네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네 회사가 발전한다구!「하이.」
네가 그렇게 해서 미국을 수습하겠다고 맹세하고 왔지? 월월화화…?「월월화화수수….」월월화화수수목목금금토토! 그거 목숨을 걸어야 된다구! 그렇게 일주일을 두 배로 생각하고 노력해야 된다 이거야!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으로 해야 된다는 거야!
하늘나라의 애국자가 되고 성인이나 성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데 있어서는 어느 정도의 한정이 있을 수 없어요. 무한정으로 노력하겠다는 결심이 없으면 천하를 수습할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알겠다는 사람들은 모두 다 박수해요!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는 한국 색시를 얻었지?「아, 2세군요.」하와이 사탕수수밭에 왔던 패들의 후손이구나.「아니, 한국에서 온 2세입니다. 공부하러 온 2세입니다.」아, 한국에서 왔어?「예.」공부 어디로 하러 왔니? 하와이 대학?「예.」하와이 대학은 내 손의 바람에 불려 가지고 꺼져 버린다고 생각해. 알겠어? 여기 뭐인가? 기름을 뿌리면, 야자수 냄새 같은 향수를 뿌리면….
여기에 한국 사람이 많지?「예.」간나들은 ‘시집 잘 가려면 내 말 들어!’ 하는 거야. 바람피우는 남자가 없게끔 하려면 내 말 들으라고 하는 거야. 오라고 해 가지고 말씀을 가르쳐 주는 거야. 알겠지?「예.」잘 만났구나. 몇 살이야?「스물 네 살입니다.」넘었구나! 몇 학년이야, 지금?「대학원에 들어갔습니다.」대학원이면 한국에서는 어디 대학 나왔나?「고려대 나왔습니다.」고려대?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여기 아줌마들도 쉬지 말고 해요. 알겠어요? 선생님보다 나이가 다 아래니까 선생님한테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되겠어요. 이제부터 선생님은 시작이에요, 바다든 산이든. (경배) 자, 잘 있으라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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