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찰 1차 면접대비 이론강좌 특성안내
▶2024년 경찰면접 1차를 위한 노관호 경찰면접 이론강좌 안내
①개별면접(20시간): 경험형•상황형•인문학 기출까지 풀이
②집단면접(5시간): 2023년 2차기출까지 풀이
③교재: 2024 노관호 경찰면접매뉴얼 7.0 개별[집단]면접
④동영상 강의: http://www.rohpolice.co.kr/
⑤면접이론반 수강료: 180,000원
⑥면접이론 수강시간: 2회 수강(복습 강의시간 제공)
▶노관호 경찰면접 수업의 특성
경찰면접은 개별과 집단면접 기출문제가 500문항 이상이고, 중요하고 출제빈도 높은 주제들은 각각 50문항가량 된다.
60%가량 처음 합격한 수험생들의 경우 경찰면접 기출문제를 본적도 없고, 40% 재수생들 중 90%이상은 면접 방향성이 잘못되어 떨어진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과연 이런 수험생들이 뭉쳐서 스터디하면 저 많은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절대 불가다.
①노관호 경찰면접의 장점은 500개 이상의 기출문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예시답안을 제공해준다.
②기출문제들이 많기에 수강생들은 교재와 답지 회독을 통해 70%이상 문제들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같은 수준의 수험생들과 스터디를 통해 각기 경험사례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게 된다.
③면접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을 때 수험생들은 할 것이 없어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기본실력을 갖추게 되면 시간이 빠듯하단 점을 인지하게 된다.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해야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2023년 심화된 경찰면접 기출문제 참고하기!!
경찰면접의 경우 기본적으로 개별면접과 집단면접으로 진행된다.
이를 세분화하면 경험형(가장 어렵다)과 상황형(답이 어긋나면 위험하지만 답을 알면 가장 쉬운 주제)로 분리된다. 여기에 최근 인문학적인 내용까지 포함되는 주제들이 출제되어 경찰면접 자체가 심화되었다.
2023년 경찰면접 기출문제들을 보면 일반 수험생들의 경우 면접질문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전통적으로 묻던 기본문제들과 심화된 경찰면접 주제들을 이해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데 예시를 보여주겠다.
영역별 기출문제 특성 맛보기
이 자료는 노관호 경찰면접 2024년 7.0 내용 중 일부이다.
이 교재는 수업을 듣는 수강생을 위한 책이라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심화되고 있는 경찰면접 자체가 복원이 되지 않아 참고하려는 수험생들이 많다. 기본문제들에 대한 방향성을 잡아 줄 답은 공개되어 있지만, 중요도가 높은 주제들에 대한 모든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개별면접
첫 번째 ‘김길수 검거 관련 특진한 여경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보세요.’
출제의도
과거의 경우 탈옥수나 피의자가 도망가면 경찰들이 때로 몰려다니며 주변 수색을 통해 잡는 경우가 있었다. 이때는 현장경찰들의 역할이 중요했다. 하지만 2024년 정보화산업사회가 도래되면서 경찰의 역할도 많이 변화하였다. 사회가 고도화되고 범죄 또한 지능범죄들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몸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머리를 많이 쓰는 시대로 변화하였다.
후진국의 경우 범인검거를 위해 이리저리 우왕좌왕하고 뛰어다니는 경우가 많았지만 2024년 대한민국 경찰들은 선진경찰로서 다양한 주변 기기들을 활용하고 관계기관들과 연계를 통해 효율적으로 범인검거에 나서고 있다.
수험생들 중 가끔은 20~30년 전 효율성 낮게 뛰어다니며 후진국 경찰처럼 범인을 잡는다고 생각하는 자들도 있는데 현재는 2024년이다.
유의사항
김길수는 어떤 과정으로 체포되었을까?
경찰들이 동네방내 뛰어다니다 운 좋게 잡았을까?
아니라면 그럼 특진된 여경은 어떤 활동을 했을까?
▶상황형
첫 번째 ‘상사가 정말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이 신청한 연가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말해보세요.’
출제의도
최근 면접 방향성 중 하나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란 단어가 들어간 주제들은 수험생들이 노관호 면접 책을 만이 봐서 1차 함정에 빠지지 않아서 업그레이드 된 문제들이다. 변형된 문제를 올바로 파악해야 한다.
2024년 책부터는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여기서 공개되면 또 면접주제가 진화해버리고 내 수업을 듣는 수험생들이 불필요하게 고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 질문에서는 “대화•소통”이 답이 아니다. 팁은 “연가가 뜻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절대 답을 못 찾는다.
유의사항
여기서 “아무런 이유 없이 저런 상사는 계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말 하면 압박당한다. 참고로 이런 질문들은 노관호 수업을 들은 수험생들이 많아지면서 그 다음 단계의 문제들로 만들어진 것이다.
▶경험형(가장 어려운 주제 중 하나이다.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겠지?)
첫 번째 ‘원칙을 지키지 않아서 부당함을 겪은 경험사례를 말해보세요.’
출제의도
원칙은 개인·조직·국가가 운영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조치들이다. 법과 유사한 맥락인데 다양한 사람들이 일하면서 서로간 원칙이 없으면 혼란이 가중된다.
때문에 원칙을 정하여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으로 활용함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특정 상황에서 선택의 기준이 된다.
때문에 개인·조직생활에는 원칙이 존재하고 구성원 모두가 지키는 것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접근하는 경우들도 있다.
하지만 국가를 운영하는 상황은 전혀 다르다. 정부는 명확한 원칙이 필요하다. 때문에 다양한 원칙과 법을 만들어 국가를 운영함으로서 국민들은 국가의 결정과 일관성과 다양한 상황에서 예측이 가능함으로서 국가를 신뢰하고 각자 원칙을 준수하게 된다.
원칙만 고집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2024년만 봐도 다변화 하는 사회로서 글로벌시대라 부르는데 이는 국내 문제뿐 아니라 러·우전쟁, 이·팔전쟁 등으로 인한 원유·식량 값 불안정, 기후변화로 인도 및 베트남 등 곡물수출 감소, C-19같은 팬데믹, 난민문제 등의 상황에서는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는 유연성이 필요한 경우들이 발생한다.
원칙의 장점은 구성원 간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원칙의 단점은 과도한 엄격함은 새로운 문제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유연성의 장점은 새로운 상황과 불확실성에 원만하게 대응할 수 있다.
유연성의 단점은 일관성이 떨어져 국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국가는 원칙적인 접근과 유연한 접근 사이에서 적절히 균형을 이루면서 가장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칙을 지키지 않아서 부당함을 당한 경우는 수험생들 모두 종종발생 했을 것이다. 여러분들은 학교규칙, 군대법규, 아르바이트, 조직생활 사칙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었다. 그런데 자신이 이런 원칙까지 어기고 무엇인가를 추구했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유의사항
누구를 탓하거나 원칙을 탓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원칙을 숙지하지 못했거나 미숙해서 실수한 경험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 수업시간에 풀이해준다.
▶집단면접
첫 번째 ‘비보상제도 문제점이랑 해결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시오.’
(수업에서 비보상제도 중요하다고 20분간 풀이해줬는데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내 수강생들도 쉽게 풀지 못한 주제다. 어느 누구도 답하지 못한 주제란 의미이다.)
출제의도
2023년 경찰 2차 면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운 주제였다. 참고로 비보상제도는 공무원 ‘재해보상법’이나 ‘위험직무순직공무원’ ‘순직공무원’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중경 교육내용에 2주간 있는데 참고로 노관호 수험생 아닌 친구들은 들었어도 이해 못한다. 이해할 필요도 없고.
보통 수험생들의 경우 비보상제도에 대한 이해도 없는데,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수험생이 과연 얼마나 되었을까? 경찰로서 현직생활을 하려면 비보상제도를 올바로 숙지해야 한다.
“혼자 근무 중인데 시민이 물에 빠졌단 신고를 받고 혼자 출동하였다. 50대 후반의 아주머니가 물에 빠져있는데 가만두면 3초 후 죽는다. 그런데 너는 수영을 못하고,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고, 또 도와줄 물건이 없다. 들어갈래? 안 들어갈래?” 답변 잘못해서 0.1~0.2배수 날라 갔던 주제이다.
이 주제들이 비보상제도와 연관된 문제들인데 비보상제자체도 모르는 수험생들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어떻게 접근할까? 이처럼 문제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유의사항
참고로 상황형 면접은 들어가도 감점이고, 안 들어가도 감점인데 적당히 감점당하는 수험생들이 합격확률이 높아진다. 이런 문제들이 사실은 수험생들의 천성과 적성평가에 최고의 주제들이다.
대부분 수험생들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면접관: “들어간다고?” “왜?”
수험생: 제가 경찰에 지원한 이유는 시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려고 지원했기 때문에~~ 어찌고 저찌고 야무진 척이라도 하자는 심리라 오진소리?
면접관: 응응... 그런데 말이야? 사람이라는게 특정상황을 대할 때 말이지? 각자 입장이 있어? 신문기자가 너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상황을 확인을 했는데 너가 수영도 못하는데 시민구한다고 용감한 척 들어가서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
그리고 신문제목에 “이런 공권력 믿을 수 있나?”하면서 수영도 못한 너가 시민구한다고 물에 들어가서 죽었다고 기사가 나왔어?
이 기사를 접한 시민들은 “본인에게 용감하고 희생정신이 투철한 경찰이하고 할까? 아니면 이상하다고 할까?”
수험생: 이상하다고 할 것 같습니다. 묵묵부답?
면접관: 그럼, “너만 이상하다고 할까? 아니면 서울청 경찰 전체를 불신할까?”
수험생: 전체를 불신할 것 같습니다. 목소리 축 쳐지고,,,
면접관(회심의 일격): 그럼 니가 생각했을 때 “너 같은 사람이 경찰이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수험생: 멘탈 우주로.... 진심 자신이 뭔 소리 하는지도 모르고,,,,
면접관(볼일 다 봤어): “그래 수고했어요 나가보세요?”
비수강생들 모두가 여기 압박질문에 걸려서 복불복 된다. 당해본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인데 또 당해요? 아!! 주변 합격한 친구들이나 스터디원들에게 질문해보면 이처럼 말한다. 합격한 친구들은 운이 좋아서 합격했다.
수험생: “그럼 저는 안 들어갈래요?” 헐 이것 봐라? 머리 써? 하... 지능범이네? 그래 함 가보자.
면접관: 왜 안 들어 갈래요?
수험생: 어깨 뽕 충만, 목소리 확고하게(크게) “제시문에도 나왔다 시피 저는 수영을 못하고, 어차피 들어가 봐야 헛된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인재낭비이고 제가 살아있어야 향후 0,000명의 서울 시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 수 있기에 저는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어깨 뽕 디짐......
면접관: 아주 괘씸한 눈으로 “응 알겠어, 알겠어?” “그럼 상황을 바꿔볼게, 물에 니 엄마가 빠졌고, 니 동료가 출동해서 엄마가 돌아가셨어?” 그래서 니가 동료에게 어떻게 된 상황이냐고 물었더니 동료가 위에서 수험생이 말하는 것처럼 말하는 거야?
“너 동료 말 듣고 니 엄마 죽음 받아들일 수 있어? 없어?”(여기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면 대부분 의문사 이유는 말대꾸하면 죽인다고 했었음.)
수험생: 못 받아들이겠습니다.(조금 전 그 오지던 어깨 뽕은 어디?)
면접관: 그럼 너 같은 사람 경찰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수험생: ,,,,,,
들어가도 죽고, 안 들어가도 죽고, 말대꾸나 말장난 잘못하면 다 날려버렸음?
노샘 조언: 참고로 너무 많은 팁을 제공했는데, 명확한 답이 존재합니다. 경찰면접은 ‘답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그리고 ‘운 좋은 자’와 ‘운 없는 자’로 나눠져서 결과가 나옵니다. 물론 누군가는 답해서 체력 22점으로도 합격해서 잘 살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