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제’로 불리는 신승훈이 오는 4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신승훈이 4월 10~12일과 17~19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2026 신승훈 리미티드 에디션(2026 SHIN SEUNG HUN LIMITED EDITION)’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신승훈은 대표곡은 물론 평소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곡까지 포함한 세트리스트를 구성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35년간 축적된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무대 장악력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해 ‘아이 빌리브(I Believe)’, ‘보이지 않는 사랑’, ‘날 울리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발라드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데뷔 35주년을 맞아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SINCERELY MELODIES)’를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축적된 음악 세계를 집약해 선보이는 무대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