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산(481m) 소개
서울 관악구와 안양시를 경계로 하는 삼성산 능선에서 서쪽으로 뻗어내린 팔봉능선을 타고 무너미고개로 내려 않다가 다시 솟구쳐 오른 산으로 삼성산 아래 국기봉과 삼막사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바위로 된 암산이다.
관악산과 삼성산은 양쪽 봉우리가 서로 이어져 있어 일반 등산객들은 삼성산을 관악산의 한 작은 봉우리로 여겨, 삼성산 정상에서도 관악산에 오른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여 요즘은 특별하게 둘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 원효대사가 의상, 윤필과 함께 삼막사란 사찰을 짓고 수도하였다 하여, '삼성산'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 산에는 신라 문무와 17년 (677)에 창건한 삼막사, 고려 태조때 창건한 염불암, 그리고 망월암등 절과 암자가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관악산 유원지로 들어서면 왼쪽이 관악산, 오른쪽 능선이 삼성산 능선이다. 삼성산의 등산로는 서울대, 시흥동, 관악역, 안양유원지 등을 기점으로 하는 코스가 있으며 삼막사, 남근석, 상불암, 망월암을 잇는 한적한 길도 있다.
앞 |
운전석 | | 출입문 |
4. 조동식 | 3. | 2. 박순실 | 1. |
8. 김태순 | 7. | 6. 장홍주 | 5. |
12. 김덕기 | 11. | 10. 천필자 | 9. 천경님 |
16. 고다영 | 15. 박황연 | 14. 빙재섭 | 13. 홍성채 |
20. 이순녀 | 19. | 18. 빙광섭 | 17. 전기채 |
24. 원유민 | 23. 조규재 | 22. 권순자 | 21. 이후영 |
28. 박은정 | 27. 조애심 | 26. 남영광 | 25. 남창희 |
32. 김진욱 | 31. 안기석 | 30. | 29. 양재근 |
36. 홍기룡 | 35. | 34. 김홍제 | 33. 조영식 |
40. 이태월 | 39. 임정남 | 38. 이평재 | 37. 최현순 |
45. 김경옥 | 44. 박상옥 | 43. | 42. 최현순 2 | 41. 김귀화 |
뒤 |
첫댓글 장홍주,이순녀,조경해,이태월,천경님,천필자,최현순,이평재,조애심,박황연,고다영 현재 예약 하신분 입니다
최현순 2 이후영 회원 예약 합니다
김진미,황순옥 예약 합니다
김덕기,홍성채,더블홍기룡회장님 예약 합니다
남영광 예약 합니다
양재근 예약 했습니다(남창희)
개인사정으로 불참합니다 ~~
안기석 회원 예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