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짐승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일일이 내가 챙겨줘야 하고,내 손을 거쳐야 하며,
여튼,저를 귀찮케 하거나 의존하는것들은,(솔직히) 사람이고 짐승이고 딱!질색이다보니.(인생은 셀프죠!너는 너고!나는 나다! 너는 너 인생만 잘 살고~나는 내인생만 잘 살면된다~주의다보니...이 얼마나 좋습니까?!~가끔.예외도 있지만...)
하여.저는 아니지만...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참고되시라고 올려봄니다.
개는 인간으로 태어나기전 마지막 12지 동물에 해당합니다. 하여,개도 사람처럼 인연이 있어야 올수가 있는것이고, 인간처럼 운기의 영향에 관여를 하기에, 특히나 개는 집안에 함부로 들여선 안된다는 것인데요.
사람과의 인연을 함부로 맺어선 안되고~
집안에 사람을 함부로 들이면 안되듯~
개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戌은 생사여고를 쥐고 있기에 일지에 술을 쥐고 있는 자는 천라지망이라고 해서, 사람들간에 모든 인사에서 특출난 특성과 특징과 성격과 습성이 있게 됩니다.
바르게 잘자라 군인이 되면 장성감이요~
교육직에서는 교장감이요~검경직에서는 총장감 입니다. 그러나, 직장생활로서 또는 평범하게 살아오게되면 생사여고와 천라지망(모든 만물체의 생사여탈을 관장하는 직업을 말함)에 반하는 다른 삶을 살아오게 된지라 말년이 매우 고난스럽게 되는 것입니다.
하여, 자주 볼 수 밖에 없는 개가 있다면, 반드시 팔자를 알아야만 합니다. 해서 자신의 팔자와 대비하여 인연을 보고~ 이후 그날 그날의 일진에 개가 나에게 끼치는 기의 영향을 살펴 가까이 하거나 멀리 하는 것이죠
즉, 개가 나를 보고 반기더라도 못 본 척하거나 또는 반대로, 개가 나를 보고도 다른 일에 팔려 모른척하면 내가 다가가서 머리를 쓰담으며 이뻐해 주기도 합니다.
사람들과의 인연처럼, 내 곁에둬서 득이될 것인지? 해가될 것인지? 잘 파악을 해얀단 얘기이지요.
(저의 경운.원래 개를 싫어해서.옆에 오는것조차 허락을 하지않쵸)
이는 태양계에 속해있는 모든 행성, 달, 별, 지구, 동식물, 어조패류, 가전제품, 생활에 필요한 집기, 집터 및 풍수 등등 모든 것에는 "氣기"라는 것이 존재하기에 그러합니다. 그중에 제일 경계해야 하는 것이 인간대 인간이고, 음양(남녀)입니다. 남녀가 잘못만나 가정을 이루거나 인연을 맺게되면 그때부터 타고난 팔자의 길과 홍은 감해지거나 보태어지기 때문이죠.(그래서 인연은 함부로 맺는것이 아니다~라고 밀하고있고~궁합을 보고 인연을 맺고있죠)
그 다음이 동물이고~ 그 다음이 생활만물 입니다.
나에게 제일로 부족한 것이 있다면,그를 채위주는 것이 음양(남녀)이니 귀한 것이요.
세상에서 제일 넉넉한 것이 있다면 그를 빼앗는 것도 음양(남녀)이니~ 남녀가 궁합이 좋으면 생에 귀함을얻은 것이고,
궁합이 좋지 못하면 복을 잃는 것입니다.
보통,인성혼잡,인다관설,도식 등 인수가 기신이라 생각만 많코 게을러빠져선, 매일밤 상상만으로 안드로메다 댕겨오시는 실행력,추진력따윈 옆집개나 줘버린 의존성 쪄는 징징이 분들에게 개는 마치, 생활필수용품처럼 키우고 계신것이 마니 관철됩니다... 사람이 개를 키운다기보다는, 지가 되려 개한테 의지하려고! 키우는것으로 보입니다만^^;;
묻고: 저는 왜 애완견을 키우면 안되나요?
답: 인수를 사람에게 쓰셔야 합니다.
인성을 전자는 인업을 쥐고 태어난지라 교육과 더불어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그업이 소멸되는지라 고독하고 외롭고 쓸쓸하기 그지 없죠... 그러한바, 그 고독감을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데도 모자른데 동물에게 모으면 印에게 덕을 내어주지 못한바 다음생에는 12업겁을 다시 살아가게 되므로 절대로 개미한마리도 키워서는 안됩니다.
만약 쉬는날 심심하거나 외롭거나 한다면 정신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나를 취미삼거나. 소일거리를 취미삼아 지내고 이번생에는 업을 갚는다는 생각으로 임하면서 명리나 타로공부 추천!(헌데,이런분들일수록,개를 악착같이 더 키우려 하시더라구요,외롭다며...개가 사람을 키우는건지?사람이 개를 키우는건지?원...)
팔자에 인성이 하나라도 있다면 ,
이는 인을 베풀어야 하되 인성이란 모친의 마음과 같은 육신이니 이것이 목이 되던 화가되던 토가되던
수가되던 금이되던 무정하던 미렵하던 동물에게 베풀기전 이 사람에게 먼저 인을 써야 합니다.
인간에게도 동물과의 팔자의 연이라는게 있어요.
처음에는 잘나가니 애완 동물을 키우다가 어느순간 부터인가 운세가 나빠지기 시작하고 먹고살기도 힘들어지니 애완동물을 버리거나 또는 죽이거나
합니다.
또는 우연히 개한마리를 맞이 했는데, 그 이후부터 이상하게 하는 인사나 가정사가 잘되니, 개가 복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개와의 운명이 다되면 묘하게 인사가 꼬이고 홍함을 겪게되니 먹고살기도 힘들어지므로 결국 남에게 주던가 몰래 내다버리죠.
그러므로, 동물 특히 개는 아무나 함부로 키워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또한~
인연간에도 자신에게 필요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인연이 있고...
인연이 있어서 만나 사랑을 해도~ 기가 맞지 않아 일이 꼬이고 잘되지 않음에도 그를 모르고 그 인연을 놓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막힌 운로를 풀어주는 육신을 소지한 인연이 있고...
자신의 길한 운로를 막는 육신을 소지한 인연이 있고..
나에게 비겁에 해당하는 육신이 상대에게는 재성에 해당하는 육신인지라, 그 육신이 필요하여 취하니 비겁의 재물운이 들리는 명이 있고...
나에게 재성에 해당하는 육신이 상대에게는 관성이 되는 육신인지라, 그 육신이 필요하여 취하니 명성을 얻는 것과 같은 인연이 있죠...
너무나 당연한 인연법에 기본 기준들....
가족,지인,선후배등과의 관계에서도 이젠 기의 중함을 잊지않게 되더라구요.
명리란?...삶을 통해서 피흉취길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여, 육신을 통하여 개운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숙지한 다음~ 앞으로의 인사와 내삶에 있어서 응용하고,
내가 살면서 경계해야 할것들과 멀리해야 할것들을 구분하며~
이로운 인연들과 득이 될것들은 가까이두어 구하고,
취하면서~
내게 해롭거나, 득되지 않을것들과 인연들은 멀리두어 엮이지않는 방책으로 처신을 해야함을 배움니다.
옛 성인들께서도 인연이 없는 것은, 일시적 외에는 깊이 인연 두지 말라 하셨죠.
모든 만사는 인연 없이 이루러지는 것이 없는지라
오는인연 골라 받고, 가는 인연 잡지말며,
오는인연 적절히 인연하고,
가는 인연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될 것이며~
때로는 탁한 행심을 보고 더욱더 탁해지기전에 미리 보낼줄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함을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글보시는 도반님들께서도,
때론,최고의 권모수술책이자~36계 주위상책이요
상대의 아킬레스건을 단 한방에 짚어내는 높은수준의 명리에 다다르시길 기원하오며~
모두모두 성학하시어요...()...
-----저는 퇴근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