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in't No Way』(어디에도 길이 없어요)는 1972년
발매 된 「Lobo」의 앨범 〈Of A Simple Man〉에 수록됐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지냈던 그 시절
그 날들로 되돌아 가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예전의
그 설레임, 예전의 그 감정이 살아나 질 않고... 어디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노래입니다.
이 앨범에 같이 수록됐던 "I'd Love You to Want Me"와 함께
「Lobo」노래 가운데 국내 Pop 팬들에게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 아닐까 싶네요.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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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rty rain is falling
I hear the wind calling me away
The motel sign is flashing
And in my mind I'm crashing what to say
What to say
칙칙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나를 불러내는 바람 소리가 들려
모텔 네온 사인이 반짝거려
그리고 마음 속이 혼란스러워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The words they started flowing
And passions started growing like years ago
The wine made my mind crazy
But now I'm not so hazy
I gotta go I gotta go
이런저런 말들이 막 쏟아지기 시작해
또 여러 해 전처럼 열정이 막 자라나고 있어
와인 때문에 정신이 아득했었는데
이젠 그리 취하지 않아
난 가야 해 난 가야 해
The love we made today
It was just a foolish way
To try to bring back yesterday there ain't no way
오늘 우리가 나눈 사랑 정말 참 한심했지
어제로 되돌리려 애쓰지만, 어디에도 길이 없어
The love we made today
It was just a foolish way
To try to bring back yesterday there ain't no way
오늘 우리가 나눈 사랑 정말 참 한심했지
어제로 되돌리려 애쓰지만, 어디에도 길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