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의 빡침 정도.

[최빛]

이게 국내 주식의 빡침 정도다. 

대주주, 임원 매도에 관련한거 이거 분명 법 개정했다.

'대주주, 임원은 보유 주식을 매도 30일전 미리 공시를 낸다' 라고 법이 개정되었다. 

법 개정이 된지 1년이 넘었는데도 지금 아주 무법지대다.

재벌 총수들이 무기징역을 받아보지 않아서 법 알기를 진짜 우숩게 안다.

무법지대로 아직까지 대주주, 임원 매도 행렬이 아무 사전조치 없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 국민은 정상인데, 재벌 총수, 사법 체계가 개쓰레기다. 

이렇게 된거 미국장으로 진짜 옮기자! 진심이다.

한국시장에 정나미 뚝떨어 진다.

차라리 미국장으로 떠나는게 났다. 한국은 온갖규제를 한다.

한국은,
개인이 발행 주식수의 2%를 초과해서 매수 할 경우 투자주의 공시가 나온다.

투자주의 공시가 나오면, 주가는 뚝떨어진다.

발행주식수가 적은 기업이 가끔 매수대상에 걸려드는데
10억원어치밖에 못사는 주식이 있는데, 돈많은 개인이 주식을 100억원도 한번에 매수하지 못하는

개쓰레기 자본시장이 어딨냐고,

이런 자질구레한 규제가 한국자본시장에 너무 심하다.

동시호가에서 개인이 1%이상 주가를 올리면 이것도 증권사에서 나에게 경고 전화를 한다.

2010년대엔 단기과열예고 제도 라는 개쓰레기 법안도 생겼고, 

투자경고 예고, 투자경고 지정 이라는 제도는 미국보다 잣대가 훨씬 심하다 한국이.

이렇게 개인투자자들에게 법규제를 강력하게 해대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

더러워서 라도 미국장으로 뜬다.

진짜 개더러워. 한국 사법+재벌총수들의 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