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전 필기구에 관심이 많았었고, 지금도 문구점에 가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잊고 지내던 끄적거림이 그리워 소풍가는 기분으로 펜쇼에 다녀왔어요. 빈티지 코너에서 만난 로트링, 스테들러도 반가웠고, 예쁜 노트들도 반가웠어요. 주섬주섬 맞이한 아이들이 많네요^^
첫댓글 맞아요, 문구점 가면 한참을 있게 됩니다. ^^
우아 첫펜쇼셨군요 ^^ 행복한 시간되셨길요 득템하신것들 모두 블링블링하네요 ♡
첫댓글 맞아요, 문구점 가면 한참을 있게 됩니다. ^^
우아 첫펜쇼셨군요 ^^ 행복한 시간되셨길요 득템하신것들 모두 블링블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