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는 거리공원 관련 건의 사항 조치

[신길우성박일섭]

신길3,5동새마을금고 임용찬 이사장님께서 기구설치업자들과 운동기구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시는 모습.

왼쪽부터 구청푸른도시과 과장님, 김현일 현장소장, 신길3동주민센터 신임 동장, 유병옥 행정팀장, 신길우성1차관리소장, 구청 푸른도시과 손화남주무관, 한 사람 건너 신길3동복지팀장, 정선희구의원(민주당)

[신길우성박일섭]

다소 부족한 측면도 있지만 어찌됐든 차없는 거리공사는 신길우성1차의 경사가 아닐 수 없음이니 주민을 대표해서 구청관계자와 구의원단 공사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리]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길우성박일섭]

한편 공원조성 관련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어느 주민께서는 기존의 나무를 어디다가 팔아먹었는냐며 관련 공무원에게 따지는 대목에서는 명예훼손 성립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우성주민의 땅도 아니고 그저 지역주민들의 복지혜택을 주기위해 지자체에서 만들어 준 것을 ..초면에....거의 쌈닭 수준...어린아이도 그렇게 무모하게 주장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앞으로는 이런 막말은 안하는 것이 우리주민들에게 진정한 이익이 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우리의 격은 우리주민들끼리 올려야하지 않겠습니까?)

[또리]

말씀 안하셔도 그 주민께서는 제가 추측컨데 노인분이 아닐까 합니다.
한쪽에서는 우성아파트와 주변환경등 우리아파트의 삶의 질을 높이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도움이나 될텐데 참으로 안타깝고 통탄할 일입니다.
그래도 그 주민보다는 다수의 주민들이 진정한 가치가 무언지 알고 있으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신길우성박일섭]

대림동 방면 건널목은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또리]

경찰청 심의중이니 좋은 소식이 오겠죠. 제가 판단해도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 횡단보도를 설치할 것 같습니다.
횡단보도 설치후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가 제일 중요합니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위험합니다. 저도 운전을 하지만 주행속도가 있기 때문에 보행인이 건너려고 하면 차량 속도를 줄이기 보다 액셀을 더 밟아 보행인 보다 더 빨리 지나가려 하는 심리 때문에 사고날 개연성이 다분합니다.
왕복 6차선도로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서울시내 어디도 없습니다.
시골도로라던지 한적한 도로, 특히 왕복 2차선내외의 횡단보도에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신길우성박일섭]

구의원단과 협의하여 경찰청에 협조요청을 하도록하겠습니다.또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