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내용은..
구약성경 사사기 2장 11절부터 23절까지의 말씀(개역개정 기준)입니다. 이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했을 때 겪는 징계와 회복, 그리고 사사 시대 전체를 관통하는 죄와 구원의 악순환 구조를 잘 보여줍니다.
사사기 2장 11절~23절 (개역개정)
▪️ 이스라엘의 배교와 하나님의 진노 (11~15절)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진노하셔서 그들을 약탈자의 손에 넘겨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그 주위의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 사사들을 세우심과 반복되는 타락 (16~19절)
16.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17.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들과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로움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19.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 이방 민족을 남겨두신 이유 (20~23절)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맺은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1.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23. 여호와께서 그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그들을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주지 아니하셨더라
💡 본문의 주요 내용 및 의미
⊙ 영적 악순환의 반복 : 사사기 2장 후반부는 [범죄 ➔ 하나님의 징계 ➔ 부르짖음/회개 ➔ 사사를 통한 구원 ➔ 사사 사후에 더 큰 타락]으로 이어지는 사사기의 핵심 사이클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 하나님의 긍휼과 인내 : 백성들이 고통 속에서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면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겨 사사(구원자)를 보내어 건져주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 시험과 훈련 : 이스라엘이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않은 결과로, 하나님은 그 이방 민족들을 남겨두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를 지키는지 끝까지 시험(테스트 및 훈련)하는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김종길 목사님께서 카톡으로 보내 주신 주님의 약속된 말씀 - 21
TSR/제2259호/260905(SAT)
사사기 2:11-23 죄의 악순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의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어늘,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 열조보다 더욱 패괴하여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겨 그들에게 절하고 그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열국을 머물러 두사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시며 여호수아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셨음이 이를 인함이었더라” (11-13, 15, 18, 19, 23)
☕ Appetizer
사사기의 특징은 ‘또’(Again) 라는 사이클이 12번이나 반복이 된다.
배도 – 하나님의 진노와 징벌 – 부르짖음 - 구원자 사사 보내심 – 태평 – 다시 배도
사사기는 종말 시대의 배교와 이교 시대의 거울을 보여주고 있다.
⛾ Today’s dish
1. 이스라엘 악행과 하나님의 진노
1) 여호와의 목전에 출애굽 인도하신 조상들의 하나님을 버렸다.
2) 다른 신들. 주위의 이방신들, 바알과 아세라에게 절하고 섬기고 주를 진노케하였다.
3) 노략자의 손에 넘겨주어 대적의 손에 팔아넘기고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다.
4)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재앙을 내리고 괴로움이 심하였다.
2. 구원자 사사를 보내심
1) 사사를 세워 노략자의 손에서 구원하심
2) 사사들에게도 불순종하고, 다른 신을 음행하듯이 섬기고 속히 길에서 떠났다.
3) 하나님이 사사들과 함께 하시고 사사들이 사는 날 동안 대적에서 구원하셨다.
4) 대적에게서 압박과 괴로움을 당하고 슬피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셨다.
이스라엘은 뜻을 돌이키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심판하실 뜻을 돌이키셨다.
5) 여호수아가 죽을 때 남긴 이방 민족을 다시는 좇아내지 않으시고,
이스라엘이 도를 지키나 안지키나 시험하시기 위해서 남겨두셨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그 땅에 머물러 두시고 속히 좇아내지 않으시고 여호수아 손에 넘겨주지 않으셨다.
3. 타락과 구원
여호수아 사후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의 삶의 상태가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주고 있다.
그들은 참되신 여호와를 버린 대신 도리어 거짓된 이방신을 좇은 결과 하나님의 징계의 채찍을 맞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때때로 보내주신 구원자 사사들의 활동 덕분이었다.
(1) 인간은 본성적으로 신을 숭배한다.
이스라엘은 광야 생활과 다른 정착 생활을 하면서 여호와를 버렸다.
그들은 가나안의 농경 문화를 수용하여 농사의 신인 바알을 섬기고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면서 하나님을 버렸다.
(2) 구원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스라엘은 패역하여 하나님의 공의의 징벌을 부르짖을 때 뜻을 돌이키시어 구원하여 주셨다.
(3) 하나님께서는 항상 시험 가운데서 피할 길을 예비해 두신다.
팔레스틴의 신들가운데 바알은 폭풍신 아스다롯은 사랑, 다산 의 신, 그모스는 모압의 국가의 전쟁신, 몰록은 암몬의 국가의 신 (밀감, 밀곰) , 다곤은 블레셋의 국가의 곡물신, 하늘 황후는 가나안의 아스다롯과 동일함, 엘은 가나안 신으로 신전의 우두머리, 아나트는 전쟁신, 모트는 죽음의 신, 아다드는 수리아의 폭풍신, 테습(힛타이트의 모신 폭풍신, 한나는 힛타이트의 모신, 아린나는 힛타이트 태양여신이다.
메소포타미아의 신들은, 바벨론의 므로닥은 폭풍신, 폭풍신, 벨은 태양의 신, 느보는 므로닥의 아들, 담무스는 수메르의 젊은 폭풍신, 아누는 만신전의 우두머리, 엔릴은 폭풍의 신, 에아엔귀는 깊음의 신, 이쉬할은 다산신, 티아맛은 소금물의 신이다.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시험하시는 분으로 '시험하다'는 뜻은 '증명하다'(test), '유혹하다'(tempt), '연단하다'(trial) 등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시험하는 것과, 인간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시험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차원 높은 신앙으로 인도하시려는 선한 목적이 있으나, 인간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은 불신앙을 기반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패역한 행위이다.
사사기는 이스라엘의 종교적 암흑 시대에 하나님께서 사사들을 보내셔서 이스라엘을 구원케 하셨다.
(1) 사사들은 백성의 간택이 필요치 않았다.
사사들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부름을 받았고, 급박한 상황에 처한 이스라엘을 구원하도록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대리자였다.
(2) 사사들의 활동 범위는 국지적(局地的)이며 임기도 단회적이었다.
(3) 사사들 중에는 도덕적으로 저급한 수준에 있는 사람도 있었다.
에훗은 암살자였으며, 야엘은 이스라엘의 배반자, 삼손은 블레셋 여인들과 부정한 관계에 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도덕적 약점과는 상관없이 그들을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우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스라엘을 태평하게 하심으로 사사 시대 이스라엘의 참 구원자는 여호와뿐이었다.
(4) 사사들이 임무는 광범위하며 재판관이나 행정관, 선지자, 제사장의 직무를 맡기도 하였다.
(5) 사사 시대에는 어떠한 새로운 언약이 없었다. 사사들의 빈약한 입지(立地)는 오히려 하나님의 온전한 지배권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었다.
사사 시대는 사사 개인의 초점을 맞춘것 보다 구속사적인 과정의 의미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유익하다.
⛾ dessert
1. 우리는 사사 시대같은 영적 암흑기에 사사와 같은 사명이 있음을 아는가?
2. 나는 사사시대 사람들처럼 악순환의 반복적인 사이클은 없는가?
3. 나는 사사기를 통해서 어떤 교훈을 받았으며 어떤 결시을 하였는가?
⛑ Prayer
주님! 사사시대와 같은 영적 암흑기에 우리의 사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깨어 주시고 다음 세대에도 복음의 능력으로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아멘!
♡ Chef.Rev.JK.Kim/Busan, Korea ♡
⛑ 하늘 밥집(The Sky Restaurant)은 하늘 양식(Manna)을 나누는 집(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