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장逆葬
자손의 묘를 조상인 선대의 묘 윗자리에 쓰는 것을 역장逆葬이라 한다.
역장은 하지 말아야 하나 묘지의 공간과 정혈 등으로 부득불 행할 경우가 있으며 산에 주인이 명의변경 되어 묘를 쓰는 경우 등 묘 위에 묘를 쓰는 것 또한 역장이라 말할 수 있다.
역장시 주의할 사항들이 있는데 그 중 중요한 한 가지는 수맥의 수로를 절대 파괴 또는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
본 대동학카페 글방에 외수맥과 내수맥 그리고 득수. 파수에 대하여 많은 글을 표하였고 결혈과 수맥 관계 등. 많은 글을 표했는바, 역장시 수맥을 파괴 또는 훼손하면 혈도 병이 들어 훼손 또는 파괴되니 용사시 주의해야 한다.(광중에 물이 침하면 고인에게도 악영향이 있지만 혈에도 악영향이 있게 된다. 풍수 6염에 대한 본 대동학카페 글을 참조 바랍니다.)
혈이 결혈됨에 있어 혈 주위에 내수맥이 있고 내수맥 외곽에 거대한 외수맥이 있으니 내수맥의 득수와 파수는 외수맥으로 시작되어 외수맥으로 이어지고 내수맥과 외수맥 사이에 또 다른 혈이 작혈 됨에 거미줄처럼 연결된 수맥을 파괴 또는 훼손될 경우 혈도 영향을 받아 훼손 되거나 파괴 되어 산의 기운도 변하게 되는 것으로,
역장시 수맥을 보존함은 혈을 보존함이요. 나아가 대자연을 보호 보존하는 것이다.
윗 물이 맑아야 아래 물이 맑듯, 위 수맥이 보존 되어야 아래 수맥도 정상적으로 보존되어 작혈을 하고 혈이 보존 되는데 윗 물줄기인 수맥 수로가 파괴되거나 훼손되면 상부에 있는 혈이 파괴 또는 훼손 되면서 도미노 현상과 같이 그 영향으로 아래에 있는 수맥도 파괴. 훼손 되어 하부에 있는 혈 또한 파괴. 훼손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로,
산 정상 부근에서 삽과 곡괭이 작업으로 물줄기를 바꾸면 지형이 바뀌게 되고 무리한 개발을 하면 산세가 바뀌게 되며 수맥을 훼손. 파괴하면 혈이 영향을 받게 되는 것으로, 우주의 축소판이라 말할 수 있는 인체도 많은 혈과 함께 핏줄기와 실핏줄로 되어 있어 수맥의 외수맥과 내수맥 수로와 같이 핏줄과 실핏줄도 훼손 되거나 절단 되면 신체부위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회복불능 상태로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풍수(풍수지리학)는 대자연의 이치와 진리을 배우고 실천하는 학문임에 수맥 또한 예외가 될 수 없음이다.
2013.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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