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달라진 날씨에 여름이불을 가을이불로 바꿔주고 왔네요.
이불을 직접 교체해주고싶었지만 기숙사 밖에서 이불주고 기다렸다가 여름이불 받아왔네요.
맘같아선 들어가 바꿔주고싶은데 아들은 혼자 한다고 이불만 주고 기다리라고 하네요.
뭐...품에 자식이고 외사랑 짝사랑이지만....엄마한테 좀 해주라했음 싶은데....이제 뭐든 혼자 한다하니
생각보다 너무 빠른 독립이라 서운하네요....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운동하는 아이를둔 모든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언제나 부모는 짝사랑이죠ㅠ 아들 추울까 걱정이지만 괜찮다고 귀찮아하네요ㅠㅠ
고생과 헌신 수고가 많으십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운동하는 아이를둔 모든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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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부모는 짝사랑이죠ㅠ 아들 추울까 걱정이지만 괜찮다고 귀찮아하네요ㅠㅠ
고생과 헌신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