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은 구원이 아니므로 구원이라 한다>
구원을 금강경 공식에다 한번 넣어 봤습니다 -----------
어쩌면 아해(유병언)는 금강경을 공부 했는지도 모른다
끝없이 否定을 밀어부쳐 모든 것의 판단을 중지 하는 불가지론( 알 수없는 것)이 금강경이다
그러나 불가지론은 불교가 아니다
불교는 이들을 육사외도라고 불렀고
인도에서는 이들을 육파철학이라고 불렀다
육파철학 중에 산자야 뱃타풀라가 있는데 이들의 사상과 학설이 불교 안으로 들어 온 것이고
현재의 한국 조계종을 창시한 멤버들이
1955년대에 영국 불교학자(일루미내티) 들 한테 지시 받은 경이 금강경이다
각설하고
구원은 구원이 아니기에 구원파 기독교 침례회가 존재하는 것이다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현재 신으로 존재하며 인간세계를 관리한다면 어떻게 구원파가 존립할 수 있는가?
아해는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사람들을 심리를 잘 이용해 돈을 번 것이다
이런 심리는 북한의 김정일도 잘 써 먹었다
사람은 돈의 능력을 신봉하며
돈을 주는 위대한 사람에게는 기꺼이 그의 똥개가 되려 한다
똥개의 충성을 받기 위해서는 그 똥개를 고립무원으로 만들고 먹이(돈)를 가지고 조삼모사를 해야 한다
사업을 잘 하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위대한 분 아해 회장님!
이것이 구원파 신도들에게 보여 준 아해의 이미지이다
부하들에게 항상 의지처가 되어 주는 일해(전두환) 와 아주 닮은 꼴이 아닌가?
그러면서 무한대의 돈 욕심에 사로잡혀 있는 것도 서로 딞았다
이들에게 돈을 버는데 있어서 선악의 도덕기준은 없다
모든 현상은 끝없는 불가지 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선악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조는 산자야 베타풀라에서 시작하여 18세기 후설의 현상 심리학에 이르러 에포케 (판단하자 말라)로 두드러지게 된다
이런 사상들은 금강경이나 반야심경 사상과 동일한 사상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그 전체내용이 非 와 不로 되어 있으며 이것을 지혜라고 한다
반야바라밀다 심경도 不과 無를 전체내용으로 하며 이것이 지혜라고 한다
반야심경의 불생불멸은 생도 아니요 멸도 아니라는 뜻이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기에 공중에는 모든 존재가 없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함을 깨닫는 것이 반야바라밀 이니 지혜로써 열반에 도달한다는 말이다
페르시아의 니힐리즘인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은 이런 식으로 전통불교인 스키타이의 有敎 불교사상을 파괴하며 空無사상으로 무장한 페르시아군대를 보내 기원전 570년 경 스키타이 제국을 붕괴 시킨다
페르시아의 니힐리즘이 정치세계로 나아가면 신라 화랑이나 사무라이 그리고 야쿠자 들의 생사에 초연(본무생사) 하는 정신세계가 되고 이런 정신세계는 막강한 전투력으로 작용하여 신라의 화랑들이 삼국을 통일했고
왜인들이 고대일본을 접수하고 고대일본을 기반으로 하여 임진왜란을 일으켰는데 본무생사 공사상은 여기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 뿐 아니라 삼합회나 야쿠자들의 가공스러운 (깡) 도 생사를 초월하는 허무주의에서 나오는 것이다
(깡을 쓰는 사람들을 깡패라고 부르며 깡은 금강의 剛에서 나왔고 공하고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깡통의 깡은 공이라는 말 이다)
머리깍은 선종의 승려들은 금강경을 열렬히 독송한다 - (교종은 유발승들이였다)
금강경은 호라즘에 속하는데 호라즘은 히피즘의 원조이다
히피즘은 공자의 충효사상이나 샤카족 샤카무니의 인과응보 삼생윤회 사상과 대립되는 사상이다
신체발부는 부모에게 받은 것이니 홰손하지 않는 것이 효도라는 공자님 사상에서 어찌 깡이 나오며
무수한 생을 통하여 선업을 닦아 부처의 삼십이상 팔십종호의 대인상을 목표로 하는 기원전 1027년 출생한 서건태자의 사상을 신봉하는 사람이 어찌 깡패가 될 수 있는가?
이렇게 싸움판 에서는 (깡) 이 되고 작전에서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서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는 카멜레온 수법이 바로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의 지혜 인 것이니
이러한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의 지혜 사상은 일해나 아해같은 머리가 비상하고 속이 음흉한 자들에게 무한한 탐욕을 이루게 하는 마르지 않는 오묘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다
일해(전두환)의 탐욕 달성을 목적으로 하는 포용력이나 아해의 사진작가 예술솜씨 그리고 대인관계에서의 유화적 제스처 그리고 예술적 경지에 오른 위선적 겸손 이런 것들은 악을 버리고 선 만을 고집하는 보통 사람들의 단순한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라는 사악한 철학의 깊은 사고방식과 변화무상한 가작 태도와 姦智에서 나오는 것이다
구원파 신도의 헌금은 사업 자금이 되고 사업에서 얻은 수익은 다시 교회로 들어가 세금으로 부터 보호받고
돈벌이를 위해서는 사람이 죽어도 괜찬타고 생각하는 이런 사람들이 어찌 유신론자 인가?
이들은 무신론자 이다 그런데도 신으로 부터의 구원을 자기가 대행한다고 설교한다
이런 사람들은 이미 유무를 초월했고 선악을 초월한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의 경지에 도달 한 사람들인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소나 양 아니면 똥개들이고 자기들은 소나 양 똥개들에게 돈을 주는 (주로 공무원들에게) 목자라고 착각하며
일루미내티들이 만든 현대의 모든 종교는 대사기극이라는 것을 이미 간파한 사람들이다
악을 버리고 선을 추구한다면 한로축괴가 된다
이 말의 뜻은 이러하다
한자로라고 하는 사람에게 지능 좋은 개 한마리가 있었는데 이름을 자로 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영리한 개도 속일 수 있으니 돌덩어리를 던지면 그 돌을 달려가 문다
돌을 물 것이 아니라 돌을 던진 사람을 물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세월호 학생들은 원래 한자로는 아니었자만 교육에 의해 한자로가 되었다
한로축괴에서 그 개를 훈련 시킨 자는 목자이고 그 교육을 충실히 받은 자는 피지배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심지는 원래 백치상태이다
그냥 백지로 보면 되는 것이다
백지는 공이다
인간의 심지는 본래 공이라는 말이다
여기에 그림을 그리면 그것이 자아가 되고 인격이 된다
그림을 그리는 붓은 여섯개가 있다 그 여섯개는 바로 색성향미촉법이다
지배자는 색성향미촉법 만 확보하여 가지고 있으면 지배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지배자의 색성향미촉법이 끼어들지 못하게 축출하면 되는 것이다
첫댓글 스님, 고불교 경전은 어떤 것이 있으며
고불교에서는 선악기준이 있는지요?
선악기준이 있다면 일해,아해는 어떤 벌을 받을까요?
고불교 경전은 수원 선경 도서관에 271권이 잇습니다 아지;ㄱ 번역 되지 않은 것 입니다 동일한 장경이 공주대학에도 있습니다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가 고불교의 대의 입니다 삼생윤회 인과응보 고리 입니다 이 보다 더 오래 된 불교는 주술밀교로 전쟁하는 불교 입니다 교종과 대립되는 선종은 무술을 딲는 내공선인데 이것이 바로 공(깡)불교로 페르시아 니힐리즘 불교 입니다
일해나 아해는 누가 벌을 주어 벌을 받는게 아니라 작용 반작용 이라는 업장의 이치대로 과보를 받을 것 입니다 천안통으로 그들이 언제 악행악과를 받을지 알 수 있습니다 최남석은 천안통을 얻지 못했습니다 만 그들이 교도소 가는 것으로 과보가 끝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안통을 얻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