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1일 22시 00분(한국시간24시 도착)
태국방콕 도착(예정보다 10분 일찍 도착)
- 태국은 한국보다 2시간 시차가 빠름
ㅡ태국공항은 언듯보면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과 비슷한데 이는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을 설계한 사람이 설계를
하였으며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을 모체로하여
공항설계를 하였기 때문이다
* 태국공항 공연무대에서 도착 사진
* 태국공항에서 다른팀을 기다리면서 담소/// 아우디대장님은 신났어요
*태국의 벽화가 특이하네요
▶2017년 11월 11일 22시 10분
출국수속
-직접 출국수속하기 때문에 통관서류등 제대로 작성되지 않아
20여분 지체하여 열심 수속 공부하여 간신히 출국함
▶2017년 11월 11일 22시 20분
태국 국제공항에서 태국가이드 만남
- 장소를못찾아 10여분 이리저리 알바함
-태국 가이드 만난후 휴식
( 휴식기간 함께할 3개팀 차례로 만남
- 최종 우리5명 김해가족 어린이2명포함 5명/인천부부2명/서울부부2명)
최종 14명 태국과 파타야에서 함께 함
*최종 기다리는사이 아우디대장은 신나서 장난
▶2017년 11월 11일 22시 30분
태국공항 앞 에서 한국가이드 만남
- 한국 가이드인사하고 버스에 오름
-바로 버스 출발 함
* 차량의 데코레이션이 어마무시 함 ㅎ
* 태국국왕 라마9세를 기리는 추모탑이 모든 홀텔과 상점.회사 가정에 설치되어 있음
▶2017년 11월 11일 23시 20분
태국 방콕 방콕차다호텔에 도착
- 차다호텔 체크인
-각방 정함
( 순수와여울 한방/ 총무와 아우디 옹달샘 한방)
* 차다호텔의 수준은 우리나라의 무궁화3개정도의 시설이고 태국의 중심가에 있으며 도착일 하루 숙박 함
* 차다호텔 앞에서 사진 촬영
▶2017년 11월 11일 23시 50분
편의점뛰어감
(태국에서는 편의점에서 24시이후에는 주류를 팔지않음)
(담배개인1보루와 술1리터를 촤과해서 가져와도 벌금)
- 캠맥주2개와 과자/물 간단히 구입
* 편의점앞의 바다가제요리점이 있고 바다가제를 구워서 포장도해주고 있으며
많은종류의 새우도 있음
*편의점은 대부분 7편의점으로 물건의 진열은 우리나라의 편의점과 비슷하고
태국의 밧트외에는 받지않으나 주변에 환전소가 있어서 원화나 달라의 환전이 가능
▶2017년 11월 12일 01시 00분
- 5명 둘러앉아 자축하면서 한잔
-일정상의
* 옹달샘님이 우리나라에서 신라면5개를 가저와서 첫날 얼큰하게 잘먹고 빵과 태국맥주 편의점서사온것과 공수해온 소주에 첫날 자축 함
* 빵은 우리나라 70년대 수준으로 맛도 없고 포장도 볼품없음
*태국맥주맛은 보통으로 먹을만하고 물은 호텔에서 각1개씩 무료로 주어지며
기타 모든 호텔진열물품은 체크아웃할때 돈을내야하고 맥주는 캔1개 6천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