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9장 까지 족보를 읽고...
'성도의 본적은 십자가'
역대 상하(上下)는 바벨론 포로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온 자들을 위해 에스라가 썼다고 전해집니다.
역대상은 아담의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이스라엘의 선조들 이름이 거론됩니다.
에스라 선지자는 70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바벨론 제국에서 포로 생활을 했던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하나님께서 그들을 선택하신 이유와 하실 일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에스라를 통해서 선포된 포로 전의 역사를 듣고 백성들은 회개했으며, 다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성도에게도 돌아볼 믿음의 첫 시작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입니다. 이스라엘의 시작이 아담이라면 성도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도의 가치관과 꿈과 계획은 예수님을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자신의 정체성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이 실수나 우연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작정하심과 십자가의 은혜로 시작되었음을 믿으십시오.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이고 특별한 사람인지를 알게 됩니다.
인생이 막막하고 힘들 때, 하루를 시작하며 보람된 인생이 되길 원할 때 십자가를 찾으십시오. 십자가에서 시작된 자신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어서게 되고 바른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