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당신을 너무사랑하닌까~~~

<TABLE border=1 cellSpacing=2 borderColor=darkslategray cellPadding=2 width=400 bgColor=white> <TBODY> <TR> <TD><EMBED height=35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70 src=http://cfile245.uf.daum.net/original/126179434D883F88396CF3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CENTER><PRE><UL> ♡★사랑하니까★♡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당신없는 오늘은 늘 어제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는 잃어버린 시간입니다. 당신을 대신할 행복이 없기에 순백처럼 고운 사랑의 날개짓은 언제나 기억속에 잔류되어 허망하게 홀로 걷는 나그네의 마음인걸요. 하지만 별빛지는 바닷가를 거닐다가도 당신을 사랑했던 마음이 검은 바다의 은빛파도에 여울지면 꺼져가던 모닥불에 작은 불씨들의 앙증맞은 반짝임같이 아직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에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허무하다 못해 천갈래로 찢어진 아픔일지라도 당신이라는 이름앞에서 여전히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싶은걸요. 고고한 백학이 까만밤을 날개짓하여 날아올라도 검은 빛으로 날개가 물들지 않듯이 이 마음도 초롱한 별빛들을 모아 모아서 당신의 가슴에 보석같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심어 드리겠습니다.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니까요.</UL>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15FD70B4B078D922D2742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5FD70B4B078D922D" width=150 actualwidth="150" id="A_115FD70B4B078D922D2742"/><EMBED height=3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cfile268.uf.daum.net/media/113E90534DAE177806533C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2AF1049750DBB20" width=140 actualwidth="140"> <UL> 시작과 끝 어디로든 가고 싶으면 먼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부터 알아야 한다. 인생에서 바라는 걸 이루고 싶으면 자신의 소신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언뜻 듣기에는 간단한 일 같지만,성공은 내가 누구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아는 데서 시작하고 끝난다.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4.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HZoUzBAZnM0LnBsYW5ldC5kYXVtLm5ldDovMTA3OTIyNDkvMS8xNjEuZ2lm%26filename%3D3.gif" width=40><MARQUEE height=30 width=270 scrollAmount=2 scrollDelay=50> * 미소는 당신이 가진 가장 값진 재산입니다. *</MARQUEE><IMG style="WIDTH: 67px; HEIGHT: 78px"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le.sayclub.co.kr%2Fcharimg%2Fitem_real2%2Fs_u_01_10043_01_02.gif" width=58 height=69> *스카이* <UL> <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ezday.co.kr%2Fcache%2Fboard%2F2009%2F03%2F30%2F091aa85d55fcf52022a6b7883abf210e.gif"> </UL> <EMBED style="WIDTH: 292px; HEIGHT: 37px; TOP: 5540px; LEFT: 301px" height=37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92 src=http://kim50good.tistory.com/attachment/jl149.mp3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생각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그리워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생각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감기 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뒤쳐 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그리워서)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울 엄마가 보고파진다  </UL></PR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