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까먹지는 않았것지? ㅎㅎ
삼탕이네~~
점드락-온종일
다무락-담
까끔-산
몬당-언덕
여싱도싱-판박이
까끔살이-소꿉장난
소매-소변
뫼똥-산소
시나브로-천천히
둠벙-작은 저수지
방죽-저수지
겐숙-가족
쪼깨-조금
쎄빠지게-힘들게, 혀 빠지게
하먼-그럼
하도 그래싸서-워낙 그래서
아심찬히-아쉽게도, 섭섭하게
짠허네-맴이 아프네
고삿-골목
또랑-작은 물길
역부로-일부러
기연히-반드시, 꼭
싱건지-동치미
뜰방-섬돌 아래 빗물이 들지 않는 곳
깨까시-깨끗이
쇠때-열쇠
빼다지-서랍
가새-가위
아짐-아줌마
아재-아저씨
낮반대기-얼굴
가리나무-마른 솔잎 땔감
거시기-그것
잉그락-붉은 숯불
삭정이-마른 나무가지
오두개-오디
아그배-야생 배나무
정낭까리-정자
도장-곡식 보관 창고
실겅-시렁
살강-찬장
깜밥-누룽지
강냉이-옥수수
시암-우물
시방-지금
이바지-선물
솔찬히-꽤
얼척없네-어처구니 없다, 어이없음, 헐!!!
찌끌다-뿌리다
새꺼리-새참
~맹키로-마치~처럼
새살떨다-수다떨다
새때-새참 먹을 때
후딱-얼른, 빨리
암시랑토-아무렇지도
뽀짝-가까이
가찹게-가까이
깔끄막-오르막
달구새끼-닭
장태-닭장
삥아리-병아리
이무럽다-편하다, 친하다
핑-얼른, 빨리
야물딱지게-야물게
깨굴창-시궁창
에법(이법,이복)-제법
거섭-말린 채소
실가리-우거지
애먼사람-상관없는, 무관한
뺏싹-바짝
꼬시르다-태우다, 불태우다
꼬시다-유혹하다
꼬시다-고소하다
하나씨-할아버지
할매-할머니
타겠다-닮았다
무시-무
모감지-목
댕게와-다녀와
되작되작-그럭저럭
놉-일꾼
매곱시-이유없이
내동-줄곧, 내내
귄 있다-귀엽다
새내키-새끼줄
개종거리다-정리하다
씰가리-시레기
학독-곡식을 빻는 큰돌
덕석-곡식을 햇볕에 말릴 때 쓰는 돗자리
갱번-강 가
구녁-구멍
망태-
깔-꼴, 풀
거시랑-지렁이
깨작깨작-먹는둥 마는둥
실실-하는둥 마는둥, 대충, 그럭저럭
짐치-김치
짐장-김장
복송-복숭아
더그매-
소마구-외양간
모실-마실
고자배기-썩은 나무둥치
도치-도끼
단장-제삿밥 얻어 먹기
구시-쇠죽 부어주는 소밥통
첫댓글 겁나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