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 (STS-107 미션)

[키미님팬]

참고로 카프리콘호의 cm 아톤 과 요이치 시마스씨의 분석에 따라 우주왕복선이 격추냐 아니면 폭발이냐에 대한 부분은

미국 정부가 제대로 해명해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헷갈리거나 틀릴 수 있기에 회원님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분명한 것은 컬럼비아호는 cm 아톤 또는 요이치 시마스 씨의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군사적 전쟁 임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회원님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글입니다

2003년 1월 16일 미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는 케이프 캐너버럴에 있는 발사기지에서 이륙(Lift-Off)을 합니다.

미션 임무는 STS-107(이스라엘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만큼 언론에서는 국제적 우주과학실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임무로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는 수명을 다합니다.

NASA 와 미 주류 언론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도중 RCC(Reinforced Carbon Carbon)에 큰 구멍이 발생하여(발사 당시 연료탱크의 발포단열재가 떨어져나가 왼쪽 날개 RCC를 치게 됨으로써- 구멍이 발생)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생기는 고온의 열이 그 안으로 들어가 왼쪽 날개 골격구조를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

공력을 상실하게 됩니다.(공력 상실-날개가 부러지거나 날개를 잃은 새가 균형을 못 잡고 비행하는 동안  한 쪽으로 기울어지는 이유-비행균형상실)

그리고 우주왕복선은 공중분해됩니다.

하지만 이 우주왕복선이 또 다른 군사적 임무를 위한 것이었다면

회원님들께서는 믿기겠습니까

이 우주왕복선이 대기권 진입으로 인한 공중분해가 아닌 우주상공에서의 군사적 임무로 인한 공중폭발이면 말입니다. 

( 다시 한 번 피닉스 저널에서의 코스모스페어와 미 우주왕복선의 대결을 한 번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건 또한 우주왕복선 화물칸에 장착한 레이저무기-이스라엘에서 제작한 마이크로위성(농구공보다 작은)-

그리고 이라크 전쟁(2003년 3월에 일어남)입니다

                                      (STS는 Space Transportation System-우주 수송 시스템입니다)

                                                                           STS-107 미션 패치

<저기에 나온 패치 중 MG가 위로 치솟아서 별로 향하는 것이 바로 MG(MicroGravity-우주에서 무중력 실험 미션)>

우주왕복선 SPACE SHUTTLE(스페이스 셔틀) '오비터=궤도기'로 불리며

제작은 미국의 주요 항공우주회사이자 방위산업체인 '북아메리카 록웰'(록웰 인터내셔널)에서 제작하였으며

(이 회사가 미 공군의 B-1B 전략 폭격기 제작했습니다)

                                  (미 공군에서 현재 운용중인 B-1B 랜서 초음속 전략폭격기입니다)

훗날 보잉사의 밀리터리-군사부분(폭격기-미사일 부서)으로 합병함으로서 지금은 보잉사의 군사부분 되었습니다.

(NASA와 언론에서는 16~17일간 우주에서 과학실험을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군사적 임무는 레이저 무기로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우주왕복선은 군사적 임무를 위해 설계 되어있으며 특히 컬럼비아호는 그 중 다른 우주왕복선인 디스커버리호-아틀란티스호-인데버호와 달리 수직 꼬리날개를 특수 개조했습니다)

<SILTS POD(Shuttle Infared Leeside Temperature Sensing Pod)>

                                                       컬럼비아호의    SILTS POD입니다

                                        컬럼비아호-SILTS POD 개조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수직꼬리날개 SILTS POD로 개조한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착륙하는 모습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착륙하는 장면입니다 디스커버리호의 수직꼬리날개(동그라미 부분)와 비교했을 때 개조하지 않았습니다)

우주왕복선은 참고로 대기권 진입시 마찰에 의한 고열을 이기기 위해 수많은 단열재 타일들을 부착했습니다

단열재 타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제가 아는 정도로 적어서 틀릴 수 있으며 회원님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HRSI(High Temperature Reusable Insulation Tyles- 검은색 부분은 영하 최저 섭씨120도에서 최고 섭씨온도 1250도 까지 버틸 수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LRSI(Low Temperature Reusable Insulation Tyles-하얀색 부분은 영하 최저 섭씨 100도에서 최고 섭씨 온도 600도 까지 버틸 수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RCC(Reinforced Carbon Carbon-회색부분은 영하 최저 섭씨 온도 140도에서 최고 섭씨온도 1600도 이상 버틸 수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특수제작한 로딩 시스템에 의해 정비받으러 가는 모습

색깔은 회색으로 무거우며 우주왕복선 선수 부분 그리고 날개 앞 28000KM/H 로 대기권 들어오는데 생기는 마찰열에 버티기 위해 설치했습니다.

                                       아래는  대기권 진입하는 스페이스 셔틀의 모습을 상상도로 그려진 모습입니다

이번 미션에서 우주왕복선은 고도 270km에서 시속 28000km 속도로 지구를 90분마다 돌면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습니다 

발사 당시 연료탱크의 발포단열재가 떨어져서 왼쪽 날개의 RCC(섭씨 1600도 까지 버틸 수있는 강화탄소로 만들어진 단열재)에 충돌하지만 실로 문제는 없었습니다(군사적 임무를 숨기기위해 주류언론과 NASA에서는 손상입었다고 거짓말합니다)

                        우주왕복선은 화물칸이 있는데 아래 사진처럼 화물칸 도어가 뚜껑처럼 열립니다

<눈여겨 보실 부분은 파란색으로 처리했습니다>

이스라엘 우주비행사 일란 라몬-이스라엘 공군-이라크의 원자로 공습에 직접 참전했었던 F-16 조종사였습니다. 뒷줄 맨 오른쪽

인도계 미국인 우주비행사-칼파나 촬라-엔지니어 앞줄 가운데

미국인 우주비행사-로럴 클라크-미 해군 군의관 뒷줄 왼쪽에서 2번째

미국인 우주비행사-데이빗 브라운-미 해군 군의관-(F/A-18 전투기 조종사 출신) 뒷줄 맨 왼쪽

미국인 우주비행사-마이클 앤더슨-미 공군 물리학 박사 뒷줄 오른쪽에서 2번째

미국인 우주비행사-부선장-미 해군 출신-윌리엄 머쿨(우주왕복선 부조종사) 앞줄 오른쪽(헬맷)

미국인 우주비행사-선장-미 공군 전투기 조종사출신-릭 허즈번드(우주왕복선 조종사) 앞줄 왼쪽(헬멧)

2003년 1월 16일 케이프 캐너버럴 우주기지에서 컬럼비아호 우주왕복선은 16일간 우주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발사됩니다

                                   2003년 1월 16일 케이프 캐너버럴 플로리다 기지에서 발사 장면

        참고로 발사 장면 주황색이 연료탱크입니다 두 개의 흰색 로켓 부스터가 연료탱크에 장착되어있는데 고체 로켓부스터

이며 무거운 연료탱크와 결합한 우주왕복선을 고도 40KM 까지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주황색 탱크 안에는 액화 수소가스만 200만 리터가 들어가 있으며 연료탱크는  록히드 마틴 공장에서 생산합니다. 액화수소(우주에서 연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로 수소인 가스기체(가연성 폭발위험이 굉장히 높음-섭씨 영하 약 250도에서 260도로 낮추면 액체로 변하며

엔진에서 점화되는 온도가 무려 섭씨 온도 3000도 넘습니다

아래 사진은 셔틀의 메인 엔진 SSME(Space Shuttle Main Engine-제식명 RS-25이며 초당 3000L 를 연소합니다

초당 3톤의 연료를 연소시키면서 한 엔진의 추력을 마력으로 환산하면  1400만 마력에 육박합니다

<이건 참고 내용입니다>

                                   극저온 연료를 연소하면 밑에 밝은 부분이 온도가 섭씨온도 3000도 이며

엔진이 고온에 버틸 수 있게  극저온 연료 순환 시스템(즉 차가운 연료로 엔진을 연소하면서 

동시에 냉각시키는 효과를 차용하여 -종모양의 엔진에 그물무늬로 둘러싸인 부분이 액화 수소 가스 파이프입니다(섭씨 영하 250도로 3000도에 육박하는 엔진을 섭씨 온도 영하 20도에서 영상 100도로 유지하여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엔진이 녹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이 엔진은 과열 추력을 낼 수 있습니다- 추력 104.5%(주로 종모양의 엔진특성과 액화 수소연료 냉각효과 때문에)<(비행기,선박,자동차 엔진출력이 100%넘으면 엔진 과열로(열 에너지 과잉) 폭발합니다>

                                 우주왕복선에서 발사 81초만에 연료탱크(주황색)에서 파편이 떨어져 나가는데

                                       이 부분이 우주왕복선 왼쪽 날개 RCC를 시속 800KM 속도로 내리칩니다

                                      우주왕복선 왼쪽 날개에 강하게 충돌하면서 산산조각나는 발포 단열재

그리고  우주비행사들은  과학적 임무 (실은 군사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시속 28000KM로 90분마다 지구를 돌면서 16일간의 대장정(?)을 펼칩니다.

출처 Rense.com

<참고로 카프리콘호에서는 컬럼비아호 승무원들을 무사히 구출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우주왕복선은 격추되었다고 합니다>

<렌스에서는 요이치 시마스(일본계 미국인 기자)는 우주왕복선이 레이저 무기를 쏘는 도중 방사능 가스가 우주왕복선의

주 엔진의 연료 분사장치를 건드려 폭발하여 공중분해 되었다고 합니다>

(회원님 여러분께서는 트럼프 정부에서도 이런 기밀 군사적 임무를 담당했던 컬럼비아호 우주왕복선의 미션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기에 <무려 17년 전에 일어난 것에 불구하고 말이죠> 신중한 판단이 필요로 합니다)

                                                  (렌스닷컴에서의 2013년 기사라 10년전에 일어났다고 미리 표기합니다)

                             (기사 아랫사진은 컬럼비아호와 관련 없습니다-폭발장면 영화 '아마겟돈'에서 폭발하는 우주왕복선 )

10년전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는 군사적 극비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 하강(지구 대기권 진입)하는 동안  공중분해되었습니다.

당시 폭발 원인에 대한 분석은 이스라엘 광신자들의 분노로 인한 죽을 위협이  미국의 항공우주업계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로부터 나왔다

즉 우주왕복선 화물칸에 실려있는 레이저 무기시스템의 잘못된 조작으로 인해 우주왕복선이 폭발하였다는 요이치 시마스씨의 의해 밝혀지자 이스라엘 군부(모사드)는 매우 격노했고 이라크의 오시라크 원자력 발전소를 공습한 이스라엘의 전쟁 영웅인 일란 라몬에 모욕하는 것까지 폭로하였다고 합니다.

1986년 1월 28일 챌린저호 우주왕복선(실제론 고체 부스터의 O-ring에 의한 것이 아닌 저주파수 공격으로 인해 우주왕복선 발사 컴퓨터 장치-전자장치 고장으로 인해 폭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폭발에 이은 항공우주업계 역사상 챌린저 폭발 이후 17년만의 큰 사건이었으나 비밀 임무에 대해선 아직 어둠의 베일에 쌓여있다는 것을 요이치 시마스씨가 지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우주왕복선 안전 관련 문제로 인해(발포 단열재 충돌로 우주왕복선의 단열재 파손으로 인한 공중분해되었다는 주류 언론들의 주장)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은 2011년 아틀란티스 STS-135이후로 종료됩니다.

문제는 종료 이후에도 2003년 1울 16일 STS-107 미션을 수행한 우주비행사와 과학자들의 죽음이 NASA에 의해 주장되는 발포단열재에 의한 날개 손상으로 대기권 진입시 고온고열에 못버텨 폭발한 사고에 의해 아니라는 겁니다.

컬럼비아호의 실질적 폭발의 원인은 이스라엘에서 제작한 대 탄도 미사일 요격 시스템인 레이저 무기의 오작동이었으며 레이저 무기  즉 보잉 747 레이저 무기인 YAL-1을 위한 프로토 타입 이었다고 합니다 (kimi님께서는 이 레이저 무기가 장착된 비행기나 인공위성으로 거대한 산불이 일어난다고 언급하신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라크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우주왕복선에 비밀스럽게 장착되었다고 하네요

문제는 아메리슘 242 원소에 기반한 레이저 무기였다고 합니다(우주왕복선에 실린)

게다가 서방 정보기관에 따르면 우주왕복선이 대기권에 진입함에 따라 왼쪽날개에 구멍으로 생겨 진입도중 날개가 조각조각 나서 공중분해되는 상황이 아니라 우주왕복선 화물칸에 있는 농구공보다 작은 이스라엘에서 제작한 군사인공위성들이 레이저 무기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분리 된 것이라고 합니다.

(즉 컬럼비아호는 발포단열재에 의해 대기권 진입 도중 공중분해된게 아닙니다)

출처 youtube에서  William Kidder 가 올렸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가 바로 이스라엘 인공위성들이 컬럼비아호에서 발사되는 모습이지

절대로 우주왕복선이 대기권 진입하면서 왼쪽날개가 분해되는 과정이 아닙니다!!!

이번 인공위성 사진들이 우주왕복선의 뒤쪽 부분에서 생성된 작고 노란 색깔들이며 이런 노란색 가스가 우주왕복선

주 엔진에 연료 시스템 부위에 영향을 주어서 우주왕복선이 공중 폭발했다는 겁니다.

                                 거대한 3개의 주 엔진과 자세제어 노즐 쪽 부위의 연료계통 부위가 폭발하게 됩니다 

보잉 747 Yal-1 에 장착된 산소 원자 빔으로 구성된) 레이저 무기 입니다 ( 산소 원자 빔은 제가 들었는 바라 정확히 모르기에  틀릴 수 있으니 회원님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주왕복선이 폭발하면서 잔해가 텍사스 주위에 떨어졌을 때 아메리슘-242 (방사능) 동위원소상 중성자를 뿜어내기에 텍사스주는 일대 잔해에 대해 방사능 동위원소가 묻은 잔해들을 주민들에게 절대 만지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메리슘-241 동위원소가 담배 연기 감시에 쓰인다고 하네요)

문제는 텍사스 주 NASA 휴스턴 센터에서 일하는 한 엔지니어에 따르면 방사능 원소들인  아메리슘,넵투늄,캘리포늄이 전력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전력을 증폭하면 레이저 무기 빔무기에 쓰인다는 것을 암시)

                                                        텍사스 주에 떨어진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잔해들

컬럼비아호 폭발은 태평양을 고속으로 횡단하여 캘리포니아주의 만(Coast) 을 통과하는 동안에 일어났습니다.

착륙 추적 시스템에 따르면말이죠

지구의 둥근 곡면으로 인해(행성이 둥그니까) 수평축에 레이저 를 직격으로 가할 수 있는 곳이 뉴 멕시코주에 있는

화이트 샌드 미사일 기지였다고 합니다. 발사 중 탄도 미사일은 옆에서 쏘면 쉽게 격추됩니다. 위에서 쏘는 것보다 말이죠

뉴멕시코와 애리조나주민들은 셔틀의 거대한 폭발성 소음을 들었으며 그 폭발이 우주왕복선을 파괴했다는 것에 대해 거대한 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파괴된 컬럼비아호는 너무 높은 고도에서 폭발하였기에 그 주민들이 살고 있는 주에 까지 폭발음파(초음속으로 계산)가 다다르기가 불가능하다고 언급합니다.

주민들이 들었던 폭발성 소음은 컬럼비아호 화물칸에서 발사된 아메리슘-242 동위원소로 작동되는 레이저가

뉴멕시코 주에 있는 화이트 샌드 기지의 탄도미사일을 격추함에 따라 생긴 것이었습니다.

우주에서 지표면 아래로 탄도미사일을 격추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확도에서는 A(점수)이지만

주민들에게 커다란 소음을 입혀서 기밀을 꽤 요구하는 군사적 임무에선 F 낙제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 실험을 토대로 우주왕복선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이라크 상공과 중동지역을 통과하는 것인데(우주왕복선이 왜 오비터인지 아시겠습니까 우주왕복선을 또 다른 말로 부르는 것이 ORBITER=궤도기입니다  Orbit;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처럼)

<참고로 컬럼비아호는 제식명 OV-102(Orbiter Vehicle - 102)>

그래서 이스라엘 군이 직접 개발한 레이저 무기 뿐만 아니라 지중해와 중동지역의 기상 엔지니어링(레이저 무기 특성상 빔이  구름이 두꺼운 부분을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에)까지 실려있었습니다.

미국이 이라크 침공 당시 Mediex로 알려진 테스트에서 (Mediterranean Israel Dust Experiment- 지중해성 기후에 의해

이스라엘 먼지 모래 폭풍 실험) 미국은 고고도에서 적외선 카메라로 사막에 부는 먼지 모래 폭풍을 통해 첨탑과 엘레브를 감시했습니다

여기서 모래폭풍이 기후에 영향을 주는 것이 공식적인 실험 임무였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런 모래폭풍에 대한 영향이 실질-객관적으로 따지면  이라크 전쟁을 하기 위한 임박한 상황과 관련있었다는 겁니다.

첫번째로 아메리슘-(방사능 동위원소)발전기 뒤에 놓여진 적외선 카메라로 이라크의 위장된 스커드 미사일을 탐색하는데에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걸프 전쟁동안 알려진 석유를 태우는 검은 연기의 밀도 와 모래 폭풍사이에 숨겨진 스커드 미사일을 탐색하는데 말입니다)

요이치 시마쓰씨의 분석에 따르면 그런 적외선 레이저가 두꺼운 석유를 태우는 연막을 관통하여 찾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더 큰 장애물이 지중해성 기후를 받는 중동국가의 특성상 바람의 방향이 곧 모래 폭풍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미 국방부는 거대한 모래폭풍 때문에 사막 한 가운데인  전선에서 미군 병사들이 진격을 하긴 커녕 그대로 주저 앉을 까봐에 대한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동시에 미국의 참전에 강한 찬성의 입장이었던 영국에선 HAARP-전자기무기를 이용하는 것인데 놀랍게도 용오름(바다에서 생기는 토네이도)이 키프로스섬을 쳤다는 겁니다.

영국 해군 기함 운반선인 Royal Ark 호에 탑재된 안테나와 Limassol 기지에 있는 HAARP무기를 동시에 가동시켜 전자기적 파동을 만들었는데 (이로 인해 대기의 에너지를 증폭시켜)  영국령 키프로스 동쪽 해안에 용오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여기서 영국은 이런 군사적 HAARP무기를 통한 실험을 통해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 그리고 영국해군의 기함 운반선 Royal Ark호 영국 공군의 기상관측기를 통해 구름속에 모래입자를 사용했다고 합니다--->구름이 생성되어 기상 기후에 영향을 주어서 이라크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이죠 (먼지나 모래같은 입자들을 구성해야 응결핵이 커져서 구름이 생성)

이런 이라크 전쟁을 기상 기후 적인 문제와 함께 작전을 펼칠  군사적 임무에 대해

NASA는 유럽우주국 ESA이 당시 2003년 1월 16일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기지 근처에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붙여놨다고 합니다.

오로지 이스라엘만 발사기지에 접근 및 들어가도록 허용했었다고 합니다.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는 이번 미션 이후로 더 이상 지구로 내려오지 못하였고 결국 폭발로 산산조각 났다고 합니다.

                                                     산산조각나는 컬럼비아호 우주왕복선의 모습

우리는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레이저 무기 그리고 기상 기후를 통한 이라크 전쟁의 치밀한 준비에 대해 알아야 할 것입니다

과학적 임무를 위해 발사되었지만 그 이면엔 군사적 미션이 있었다는 것이 현재 요이치 시마스씨가 밝힌 내용입니다

카프리콘호의  cm 아톤은 격추했다고 합니다

어느 내용이 맞는지는 두고보면 알겠지만 분명한 것은 컬럼비아호는 분명히 이라크 전쟁과 관련한 군사적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여기서 확실한 것은 이하 같습니다

(미국은 우주왕복선을 피닉스 저널의 내용과 더불어 군사적 사용에 투입하였다는 것을 반증)

(컬럼비아호는 이라크 전쟁과 관련한 군사적 임무에 투입했다는 것)

그리고 레이저 무기 시스템은 이스라엘의 인공위성의 레이저 무기에 대한 효과를 감시하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이저 시스템(방사성 동위원소의 고출력 레이저무기+이스라엘의 인공위성)

[키미님팬]

번역하다 잘못된 내용은 수정하였으니 읽으실 때 양해 바랍니다

[키미님팬]

맨 밑 하단에 추가 정보를 요약했으며 레이저 무기 시스템의 범위가 이스라엘의 인공위성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이저 무기의 오작동---------> 레이저 무기 시스템의 오작동 으로 고쳤습니다

읽으실 때 양해 바랍니다

[계 정혜]

잘 읽었습니다 👍👍👍

[키미님팬]

이해하시는데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