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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 텍스트 요약분 | 생명의 위치 | the place of life | 도마복음 12 (제4절) | 2024. 01.09
https://www.youtube.com/watch?v=2Uqou3p9dwY
강독 텍스트 요약분 :
1. 사랑하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
- 서로 사랑하라는 말 = 깊은 최면에서 깨어나라는 말 = 진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라는 말 (동일 의미)
- 최면에서 깨어나기 전, 진실을 깨닫기 전, 진정한 우리의 정체를 알기 전에는 사랑이 불가능
- 이것을 알고 난 이후에야 사랑이 가능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
- 서로 사랑하라 혹은, 깨어나라는 것은 계율도, 도덕법칙도, 윤리법칙도,
지고한 영적인 명령도 아님을 알아야.
2. 사랑하는 것은 우리 본래의 상태
- 사랑하는 것, 최면에서 깨어나 진실 지혜를 확실히 아는 것은 우리의 본래 상태
- 장엄하고 위대한 이 연극을 즐기면서도 본래 늘 흠 없이 있는 상태,
- 연극 이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의 그대로 있을 것
- 서로 사랑하라. 이 말은 명령형이 될 수 없다
- 사랑하라, 그래서 그 보답으로 천국이 사후 보장된다 함은
어떻게든 개인들이 이기심을 극복해서 어떤 종교적 명령, 계율, 혹은
위대한 성인의 가리킴을 그대로 우리가 지켜내어 따르면, 사후에 천국이 보장된다는
불가능 하고 엉터리 말
- 거의 100% 불가능한 주문이기에 항상 고통과 공포를 가져다 줄 뿐
- 사랑이라는 것이 축제가 아닌 어둠침침한 지옥의 분위기를 연상케 함
- 이것이 제 2 분기, 제 2전승 임
- 사랑은 보상체계, 계산체계, 딜(Deal) 체계가 아닌 처음부터 천국, 헤븐(Heaven), 하나님 나라다.
-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나라이고, 이 가리킴의 말씀을 이해하면
이제는 ‘사랑하라’가 아니고, ‘사랑밖에 난 몰라’로 변한다.
- 하나님 나라 = 천국 = 이 가리킴의 이해 = 사랑(등식 성립)
3. 왜 ‘사랑하라‘가 아닌, ’사랑밖에 난 몰라‘ 일까?
- 하나의 의식, 영혼이 몸 안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여기 하나의 영혼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됨
-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던 것이라고는, 이 천국 혹은 사랑 밖에 없었던 것
- 이렇듯 사랑은 완전히 개인적인 일이 아님을 보아야
- 전혀 개인과는 상관없는 일로, 제 1 분기고, 제 1 전승임
- 동쪽 전승에서는 사랑이란 말 대신 육바라밀이 등장
- 육바라밀을 잘 수행하면 깨달아 불국토에 들어가고, 부처의 경지에 이른다 함
- 사전이든 사후이든 전제조건을 이행하면, 그것에 대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점에선 동일
- 단 동쪽 제 1 전승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부처의 깨달음 밖에는 없음
- 깨달아 일심반야를 알게 되면, 저절로 육바라밀 밖에 없기에,
사랑 밖에 난 몰라 처럼, 육바라밀 밖에 난 몰라가 되어버림
- 육바라밀은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
- 6개를 살펴보면 결국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이 말도 틀림
- ‘서로’란 말 안에는 개인 개인이 독립해서 실제로 있다는 말인데,
개인이 없기(無我)에 ‘서로 사랑’은 말이 안 됨
- 제 1 전승 지혜에 의하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본래 상태는 사랑 밖에 없다,
- 따라서 육바라밀은 언급 할 필요가 없어짐.
즉,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라는 이야기의 언급은 유치해짐
- 다시 한번 강조하면, “이 가리킴의 이해를 발견하는 사람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할 때,
이 가리킴의 이해는 매우 쉽다,
우리의 영혼이 각자의 몸 안에 있는 게 아니고, 이미 우리가 그것이고,
또 어디에나 있기에, 이 컵이 영혼이고, 저기 나무가 영혼이고, 의식되는 모든 것이 의식이고,
이것이 전부 하나 영혼의 서로다른 이름과 모습일 뿐.
4. ‘이 가리킴의 이해’는 의식의 단일성과 위치
- 하나님의 단일성은 동어 반복, 하나인 님의 하나인 성이니, 단일과 하나가 중복.
- 하느님의 단일성과 위치.
즉, 하나님, 부처님, 예수 그리스도는 저 높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안팎에 다 있다, 하늘과 땅을 뒤덮고 있다. 하늘과 땅 그 자체이며, 시공간이고 물질이다.
- 시공간 물질 전체는 마음의식, 하느님, 붓다
- 이것은 동서 불문, 제 1 전승, 제 1 분기의 순수지혜의 ‘이 가리킴의 이해’가 됨
5. 제 1 전승의 이해는 쉽지만 실감이 어려운 이유
- 이것이 쉽지만 실감이 어려운 이유는 제 2 전승에 최면 된 개인전제 때문임
- 개인적 동기였음을 용기를 내서 알아채야
- 개인적 동기가 개입되면 제 1 전승의 순수지혜는 꿈도 꿀 수 없음.
- 경전에서 자주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도무지 실감 나지 않는다 함은
개인적 동기를 자신이 계속 선택하고 있는 것.
- 깊은 최면이 원인이며 깨어나는 암시, 즉 해방 암시에 의해서만 반대 암시가 걸러 질 수 있을 것.
6. 도마복음 제4절(텍스트 4페이지)의 예수님 말씀
-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이 많은 사람이 7일 된 어린아이에게 의식이 있는 장소에 대하여
물어보기를 주저하지 않을 때, 그는 진정으로 살 것이라.“
“먼저 된 많은 사람이 나중 될 것이지만, 본래 그들은 같은 하나이다.“
- 이 짧은 문장 안에, 참으로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음.
- 자질 구리한 의미가 아니고, 큰 지혜의 맥락에 닿아 있는 엄청난 의미가 함축되어 있음
- 공관복음에 언급되어 있는 4절 내용을 참조 해 본 후, 도마복음의 말씀을 풀도록 할 것임
- 마가, 마태복음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 생활의 지혜 비슷한 일반 추상적인 짧은 교훈으로 들림
- 잘 나가다가 못 나갈 수 있고, 못 나가다가 잘 나갈 수 있으니,
작은 기회 왔다고 우쭐하지 말고, 늘 겸손하고 예절 바르게 하라는 평범한 정도의 의미로 다가옴
- 그러나 본래의 마가, 마태의 이 구절 본래의 의미는 전혀 다름
- 개인과 개인적 동기가 앞세우다 보니, 대중화되고 엉터리 껍데기가 되어 생활 지혜로 전락해 버린 것임
- 인류의 메시아라는 분이 자잘한 생활의 지혜나 이야기 하려는 것은 아닐 것
이것은 몸과 마음을 다해 삶과 죽음 문제를 해결하는 궁극의 진실을 찾으라는 말
- 하나님 나라를 찾아라. 찾을 때까지 찾아라
- 하나님 나라란 선각선현의 '가리킴의 이해'
7. '하나님 나라'를 찾는 방법
- 가장 빠른 방법은 묻는 것
- 1)위치에 대한 지도, 2)설명서 3)위치를 알고 있는 사람, 3가지에 대한 질문임
- 나의 주변에, 먼저 발견했거나 위치를 아는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설명서와 지도가 유용
- 만약 주변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질문함이 최선의 방법 일 것
- 설명서와 지도란 동서의 모든 '경전과 어록'
- 이미 발견해서 위치를 아는 사람은 '선각선현'
- 그래서 예수께서는 도마복음 4절에서,
나이 많은 사람을 언급했는데, 이는 나이가 많다는 게 아니고,
개인과 개인적 동기가 매우 두텁게 된 사람, 즉 최면에 깊이 빠진 사람을 의미.
일반적으로는 나이가 많게 되면 개인이 강화되어 있기 쉬우니까.
- 나이 많은 사람(the man old)의 진정한 뜻은 개인적 동기, 개인 성향
즉 개인의 차별성, 독립성, 특별성, 자존성이 매우 높아진 사람들,
매우 두꺼워진 사람들, 매우 딱딱해진 사람들을 말함
- 주로 돈과 권력, 높은 학력, 많은 지식의 소유자가 개인화 조건을 많이 가져 딱딱해져 있는 편
- 그래서 경전어록이나 선각께서는 지적 엘리트로 자부하거나, 외형적으로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이것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환기시킴
- 오히려 돈과 권력이 없거나, 지적 엘리트주의가 없는 사람들은 개인의 투명화가 쉬움
- 그러니 돈과 권력이 많아 시간적 여유가 많고 머리 좋아야 한다는 생각은 엉터리 변명
오히려 우리의 일반적 상식과는 반대임을 알아야.
8. "당신이 이해하기 어려울 때, 7일 된 아기에게 질문해라"의 해설
- 7일 된 어린아이(Small child, 7 days old)는 개인과 개인적 동기가 아주 희박해,
순수 지혜에 대한 가르침의 이해를 이미 발견한 사람이란 뜻.
- 나이와는 상관없이 개인과 개인적 동기가 매우 희박해 질수록 정비례해서
순수 지혜는 커짐(익숙해짐)
- "이해가 어려운 사람은 이미 이해한 사람에게 물어라".
“Ask about the place of life,”
- 뜬금포 같은 이야기의 전개임.
나이 많은 노인네가 어린아이에게 묻기를 주저하지 말아라(Not hesitate)
즉, 창피하지 말라는 뜻
9. 묻는 주제는 '생명의 위치'(about the place of life)
- 그런데 이 질문을 받으면 답변이 궁해짐
- 생명이란 영혼을 이야기 하나? 혹은 물질대사를 하는 유기체를 이야기하나?
정도를 떠올리게 됨
- 생명이란 영생(永生)을 의미하며, 당시 사람들의 관념으로는 영혼을 이야기 함
영혼, 영, 영체, 심령체라, 스피리추얼 바디, 혹은 태초 하나님이 인간 창조 시,
코에 불어넣었다는 생명력(Living soul)이므로 질문 자체 이해가 어려웠음
- 질문의 주제인 생명이 있는 장소는 동서양의 핵심 주제임
- 생명(Life)이란 서쪽 전승에서는 하나님 나라와 그 의의(Justice)
- 동쪽 제 1 전승에서는 생명이란 깨달음 부처를 의미
- 도마복음 4절의 생명의 위치는 깨달음 부처의 위치, 하나님 나라의 위치,
영생의 위치, 영혼의 위치, 영체의 위치, 생명력의 위치, 생명의 위치.
마음과 의식, 즉 우리의 본체를 의미
- 껍데기가 아닌 우리의 본체, 본질, 정체인 의식과 마음의 위치에 대한 질문이었음
- 밥통 스피커가 자주 언급하던 '의식의 위치와 개수'가
도마복음의 제 1 지혜전승에서 동일하게 일치하는 단어로 언급되는 점이 놀라움
- 이는 선각선현의 진실 가리킴 전승이 단 한 치도 변함없이 오늘날 우리에게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는 반증 임
- 사실 의식의 위치라는 말은 '단일의식'에서 오는 전달 메시지거나,
강독 중에 의식 없이 튀어나온 메시지였는데,
그 옛날 도마복음에서 영어로 번역된 “Ask about the place of life”(의식의 위치)의
정확한 일치가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웁기도 함
- '의식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8만 대장경, 성경 안 봐도 되고, 개인이 희박해져
순수지혜를 만난 자를 찾아내 단지 묻기만 하면 되므로, 아주 쉽고 단순하다 할 수 있음
- 하나님 나라, 깨달음. 부처님의 장소, 위치란 현대식으로 얘기하면, 의식이 머리(뇌)안에 있는지,
가슴 안에 있는지? 몸 안에 있는지? 아니면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를 문는 것임
- 묻고 싶은 마음(초발심)이 생긴 것이 이미 기적의 일어남
- 묻고 보면, 귀와 가슴이 열리고 의식의 위치에 대한 진실이 들어오게 됨
- 결국 딱딱했던 개인과 개인적 동기가 희박해지고 투명해지기 시작 함
- 갑자기 혹은 천천히 그런일이 일어나지만, 천천히라해도 걱정 할 것은 없음
- 왜냐하면 얼음이 이미 물인 줄 알게 되었기 때문.
10. "질문을 주저하지 않을 때, He will live(그는 살리라)" 의 해설
- 그는 살리라. 지금도 살아 있는데, 왜 의식(생명)의 위치에 대해 묻고, 안 다음에야 산다 했을까?
- 사실은 죽어 있다는 말.
- And he will live 의 진정한 말뜻을 이해한다면, 온몸에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말임.
우리는 이미 죽어 있다, 단적으로 표현하면 ‘좀비’다라는 말.
- 내가 자신의 주도로 계획하고 그대로 살아가는 줄 알지만,
사실은 생명체를 가장한 죽음이 지금 이렇게 길거리를 돌아다닌다고 볼 수 있음
- 좀 더 극적인 표현을 빌리면, 80억의 좀비가 지금 지구 위를 흐느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는 것임
진실을 알고 보면 미치고 팔짝 뛸 상황임.
- 의식의 위치를 주저하지 않고 물은 다음에야, 좀비를 벗어나서 비로소 살게 되리라
원리 전도몽상( 遠離顚倒夢想 )된 후라야 구경열반( 究竟涅槃 ),
즉 진짜 살 수 있으리라, He will live.
11. ‘부활(復活) ’의 진정한 의미
- 의식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바로 진정한 부활을 의미.
-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부활
이미 너희들 모두는 죽어있는 좀비이니, 이 가리킴의 이해를 발견할 때,
즉 의식의 위치를 발견할 때 좀비에서 벗어나, 부활해서 진짜 살아있는,
처음 창조주의 본래 상태인 리빙 소울(Living Soul), 생명이 될 것이다.
12. "그리하면 먼저 된 많은 사람이 나중 될 것이지만, 본래 그들은 같은 '하나'이다".
"For many who are first will become last,
and they will become one and the same". 의 해설
- 실로 많은 뜻이 함축 된 문구임
- 먼저 된 자 나중 된 자란 말은 계급과 단계를 의미
- 특히 동서 제 2 전승 제 2 분기에서 이야기하는 단계임
- 예를 들면, 카톨릭에는 교황, 주교, 추기경, 신부, 평신도 등,
개신교에는 목사, 부목사, 장로, 권사, 전도사, 평신도,
불교에는 종정, 총무원장, 주지, 상좌, 제자 그룹, 평신도 등 이것이 현실적인 계급 단계,
- 영적인 계급 단계도 있음.
성령체험으로 거듭난 사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 방언과 힐링의 능력이 생겨난 사람,
동쪽에서는 체험을 해서 초지보살, 2지 보살 내지 10지 보살, 아라한, 부처 등 계급
- 군대 계급보다 많은 계급들은 먼저 되고 나중 된 자들의 유치원 재롱잔치와도 같음
- 제 2 전승의 이러한 계급이 제 1 전승에는 전혀 없음
- 제 1전승에서는 먼저 나중이 없이 전부 친구고 벗, 이것이 진정한 사랑.
- 사랑 안에, 친구 안에, 벗 안에는 계급과 단계가 있을 수 없음
- 제 2 분기 안에서의 계급놀이에서는 먼저 된 자는 추월당 할까봐 불안하고,
나중에 따라가는 자는 먼저 된 자처럼 되지 못해 불만이고,
조건따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고통이 가중되는 시스템임
- 이런 바보 같은 짓거리가 영원토록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보 같은 윤회임.
- 제 2 분기에 의하면 이런 윤회라는 엉터리 연극을 스스로 하게 되는 아이러니
- 결국 모두들 고통과 두려움으로 빠져들게 됨.
13. “이 가리킴의 이해, 즉 의식의 위치를 주저함 없이
물어서 발견한 사람은 드디어 알게 된다. 그들은 같은 '하나'이다“
(They will become one and the same)의 해설
- 그들이 하나 된다는 말은 본래 같은 하나였음을 발견한다는 말
- 본래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본래 같은 하나였음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는 것
- 먼저 되고 나중 되고, 나중 되고 먼저 되고, 초지 보살, 성령체험,
다양한 계급 단계,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은 One and the same.
- 의식의 단일성과 위치로 귀결 됨
14. 모든 것은 하나의 의식에서 이루어지는 '영원한 생명 축제의 파티'
- 모든 일과 우리의 삶과 죽음은 일인다역 단일의식의 위대한 연극일 뿐
- 그래서, 모든 장소와 모든 물건이 전부 One and the same 임을 익히 알고 있기에,
얼마든지 먼저 되고 나중 되는 놀이를 기꺼이 즐길 수 있는 것(진정한 자유)
- 왜? 즐기는 가운데는 아무 일도 없고, 임팔라처럼 가볍기 때문
- 모든 것은 사랑으로 가득 찬 영원한 생명 축제의 파티에서 일어나는
파티의 테마이기 때문에, 아무도 아무것도 문제되지 않는다 라는 편안한 확신을 확보
- 4절의 말씀은 1절, 2절, 3절과 긴밀히 맥락이 닿아 있고,
같은 맥락 안에서 도마복음을 음미해 볼 때, 더 많은 환희와 법열을 느낄 수 있을 것임.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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