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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대야산...... 곰바위에서 중대봉으로
김일래 추천 0 조회 67 10.04.27 17: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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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7 18:23

    첫댓글 괜찮으십니까? 아픈 발때문에 ,,힘이 잘 받쳐주지 않으셨나봅니다, 여하튼 조심하십시요 ~시껍 했습니다 ,,

  • 작성자 10.04.27 19:02

    말투가 방장님 닮아가나 봅니다.
    시껍 했습니다. 는 방장님의 시껍 쌌습니다 인데
    조상님 음덕의 보우로 말짱 합니다.
    조심 또 조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4.27 19:47

    발이 않좋으신데도 산을 오르셔야만 삶의 의미 부여가 되시는가 봅니다.. 별일 없으셨으니 다행이지만 머리라도 다치셨으면 어쩌나하고 잠깐 ....손에 지문이 없어졌으니 한동안 조금은 고생 되시겠지만 그래도 천만 다행 입니다.....

  • 작성자 10.04.28 12:51

    걱정 끼쳐 미안하고, 또 고맙습니다.

  • 10.04.27 20:57

    부봉에서 바라보던 대야산을 타셨나 봅니다. 크랙 쪽으로 올라가는 바위는 좀 살 떨립니다.
    항상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4.28 12:52

    고맙습니다. 녹음이 짙어졌을때 한번 가보십시오. 조망이 좋더이다.

  • 10.04.28 12:36

    무시기님 댓글에 가만이 있는 제가 왜 나옵니까? 토영 촌말에 맨맨하는 것이 홍애 머시라꼬 제가 제일 만만하신가 봅니다. 식겁은 통영 뿐만 아니라 경상도 전라도 다 통용되는 말입니다. 유독 중부 이북만 안 쓰시는 모양입니다. 중대봉 대슬랩을 치고 오르신 두 분의 릿지 산행은 저로서는 좀 감행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길게 오래타는 스타일 (대야산-둔덕산)이라면 성님께서는 굵고 짧게 타시는 스타일 같군요. 암튼 큰 부상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10.04.28 12:57

    광주분이 방장님 말투 배웠겠지요 ㅎㅎㅎ.여름 산행기들에서는 밧줄이 있던데.
    밧줄 없어도 오를만은 하더이다. 월요일 까지는 아프더니 오늘은 거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아우님도 부상 안 당하게 안전산행 하십시오.

  • 10.04.29 17:38

    그래도 오랜만에 부부만의 산행 여유있게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대야산은 아직 미답지라 아~` 좋은 산입니다.

  • 작성자 10.04.30 08:43

    전에 용추폭포쪽에서 가 보았지요 이제 마귀할멈통시바위능선으로 또 가봐야지요.
    좋은산 임에는 틀림없습니다.가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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