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유산해설사회 12월 월례회의 자리에 강이순 회장님과 문애심 선생님, 정규숙 선생님께서 아침 일찍부터 전통 찻자리를 정성스레 준비하였습니다.
찻자리에 담긴 뜻은,
새해에 트렌디함을 주도할 복숭아 물을 곱게 들인 바탕색에 갑진년 靑龍을 그려서 새해의 幸福을 기원하였습니다.
건강을 기원하는 십전대보탕에 맛있는 떡과 과일도 준비하였고,
향긋한 발효차도 준비하였습니다.
정성스럽게 마련한 전통 찻자리
찻자리를 마련한 문애심 선생님과,
정규숙 선생님이 시음을 합니다.
김용곤 안양문화원장님도 한 상차림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과 사무국장님, 강혜영 학예사님도 행복해 보입니다.
강이순 회장님
강이순 회장님이 2년 전 회장 취임식 때 마련해 준 찻자리의 추억을 잊지 못해서 문애심 선생님께 압력(?)을 가해서 오늘 신임 회장님을 위해서 준비했다고 감사의 인사 말씀을 전합니다.
이경옥 선생님
박석환 부회장님
박정순 선생님
김병호 선생님
노이희 선생님
김숙희 선생님
최정희 선생님
김정남 선생님
이광심 선생님
박금일 선생님
강호인
원장님과 전임, 신임 회장님
원장님의 격려사
원장님과 기념촬영
원장님이 떠난 뒤 고문님과 해설사님들
안양문화유산해설사회 선생님들 모두 올 한 해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첫댓글 강호인해설사님 센스만점입니다.
전통제일 문애심해설사님과 정규숙해설사님, 강이순회장님의 정성으로 해설사회 총회, 이취임식과 더불어 문화원 3부요인 모시고 차담회를 가졌습니다. 그 정성과 배려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컷 한컷 보여지는 멋진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속에 살아있을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애심해설사님, 정규숙해설사님의 정성으로 마련된 찻자리 정말 감사합니다.
김용곤 원장님, 한길열 사무국장님, 강혜영 학예사님의 감사함에 정성을 다한 찻자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십전대보탕 드셨으니 새해도 만사형통 하겠죠. 해설사님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품 전통찻상 앞에서 사진을 찍으니 우리해설사님들 모두 멋지십니다.
~색 으로 볼 수 잇 듯이
오원소가 들어잇는
손끝하나하나 정성이
담긴 찻자리~
수고많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