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4,35회 전북연합회장배 생활체육동호인대회겸 친목도모

1.일시: 2013, 8, 11(일) 2.회수: 33, 34, 35회 3.장소: 경각산 4.기체: sprint EVO 5.풍속: 3~5m 6.풍향: 북서, 서 7.이륙고도: 350m 8.비행거리: 이륙장~착륙장 9.비행시간: 10~20분 10.날씨: 맑음 11.비행자:스쿨장님,이상기,박세영,박주현,전봉규,이은미,뽀그리,박수빈, 자유비행, 하늘날기,미스미스터,전주패러,장수패러,고창패러,군산패러 등등 (전북연합회장기 생활체육 동호인대회겸 친목도모) 12.참가자: 문원장님,퀸님,사무국장등 13.픽업: 퀸애마,상기형님애마등등 14.소감 오랜만에 반가운 바람이 살짝불어준다~ 오늘 전북연합회장배 동호인대회날이라 그런지 체면치레하느라 바람이 살짜궁 불어줘서 어렵사리 대회와 친목을 다졌다 오늘 먹은점심이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맛이라 참담함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적당한 단어를 찾을수없다 첫 번째 비행은 무난하게 이륙하여, 착륙장을향해서 비행하면서 고도가살짝 높아 팔자비행을 하면서 착륙고도를 잡고 몸턴과함께 펌핑을 하면서 타켓을 향해서 찍기를 했다~ 만족했다 요즘은 착륙장에서 타켓에 잘 들어가는 편이다 문제는 피칭이 심하고 로링까지 타고있다~그런데 오늘은 윙 오버까지 한단다, 큰일이다 섬세함이 필요하다~ ?! ^ _ ^ ㅋㅋㅋㅋㅋㅋ( ) 두 번째 뱅때는 이륙실패를 했더니 죽을 맛이다~날은 덥고 짜증백배데~ 날따라해봐라 이렇게 내가걸고 뒤에서 또걸고 어이구야 어째이런일이~ 세 번째 뱅은 바람이 살아나기 시작해서 즐거운맘으로 고~고 일단 이륙은 잘했고, 곧바로 우턴해서 사면비행 생각보다 바람은 약하고실력은 없어서 춤을 추면서 비행한다 춤을 배울려고 애섰는데도 못 배운 춤을 뱅하면서 추워대니 정말 아우소리가 절로 나온다/ 같이간 팀원들은 사면뱅을 잘 해서 원탑까지 간다~ 난 덕분에 혼자서 첨으로 착륙장을 향해서갔다 긴장되는건 없다~ 착륙은 잘 한다는데/ 언제나 안전에 최우선으로 부드러운 착륙을 유도해야한다, 항상 착륙장을 눈에서 떼지말고 팔자뱅을 하든지 어떤 상황에서도 착륙장을 견제하면서 적절한 고도를 잡아서 착륙을 해야 하기때문이다. 오늘도 무사히 감사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