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1
벌써 6월이다
지난 주는 강성기 목사의 로고스 강의를 들었다.
창2:7! 나의 주체는 육체가 아니고 나의 혼이다.
따라서 나는 본향을 찾아 가야 한다.(아브라함도 야곱도)
2015-06-03.
오늘 로고스 강의! 야곱!!!(창28:10-22)
선한 이웃에서 강의를 해야한다.
그런대 자꾸 잊어먹는다.
무기력한 것도 주님만 바라면 되는가?
참다가 2,3층에
전도를 갔다.
2015-06-09
하나님을 보라!
꿈속에 주를 맞대고 볼수 있다(고전 13: 12)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겸손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유는 조연숙 권사의 말 때문!
그러나 겸손하라! 결국은 겸손은 유익하니라!!!
겸손
엔드류 머래이:
친구여! 이것은
비밀 중의 비밀이다!
이것만 있으면 뿌리지 않는 데서 거둘 것이요
우리 영혼에 다함이 없는 은혜를 받을 것이다.
내면에서든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든
이것이 있으면 범사에 유익이 된다.
이러한 영혼에는 아무것도 헛되거나 무익한 것이 없고
어떤 일이 닥쳐도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슬과 같이
될 것이다.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토양의 상태이다.(마13:18-23)
백배까지 가능한 준비된 토양,!
옥토는 어떤 것인가?
토양을 비옥케 하는 유일한 방법은?
땅을 갈아 엎어야 한다.
이것이 열매 맺는 토양(옥토)의 멘 밑바닥에
감추어진 바탕이다!
실재로 농부가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김을 매는 것이다.
왜냐하면 수확을 많이 거두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람의 마음 밭에 적용될 때,
우리는 이것을 ‘겸손’이라고 한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그렇다! 그
당시는 무척이나 어려운 환란을 만난 것 같지만
나의 경우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
그래서 추억이 즐거워 질 수 있다.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바울은 또 말한다. 이
모든 것은 다 선을 이루고야 만다!(롬8:28)
성령이 그렇게 하도록 하신다!!
2015-06-18
어제 속초를 다녀왔다.
2가지를 봤다
잇발! 그렇게 아픈 것이 모든 장애를 딛고 치과로 달려간 순간!
견딜만한 힘이 나에게 있음을 내가 느낀다. 하나님이 주셨다!!!
속초! 월요일부터 수요일 까지! 목친회 목사들과 같이!
목사들! 그곳에는 하나님은 있어도 예수님이 없다.
속초서 돌아오는 길! 아내와
나는 외친다.
이젠 더 이상 인간적 방법을 내려
놓자!
이젠 우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시야를 넗히고
부담감을 하나님께 드리고 편하게, 담대하게 건강하게 살아보자!
2015-06-19
묘지는 운영비를
내야 한단다.
우리 농사 땅에 비가 와서 아래쪽 땅이 유실되어서
보상을 하고 또 성토를 해야 한단다.
비용은 180만원 정도’!
무엇보다 내갸 긍정적으로
모든 것을 감당해서 참 감사하다
메르스! 죽으면
천국이다!
2015-06-23
지난 월요일 속초에서 목친회!
아! 하나님은
있지만 예수가 없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하나님은 예수를 통해서만 말씀 하신다!
상우에게 생일 10만원을 송급 했다.
그리고 영준이를 만나고 왔다.
2015-06-23
내일부터는 무척이나 바쁘다
25일은 문막! 26과 27일은
누가회!
오늘 나는 예수만 믿어면 내 인생을
예수가 책임져 줄
것이 믿어진다.
문제는 내가 그분을 믿는 것이다.
2015-06-24
나는 지금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이라는
위치만 리의 책을 읽고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이라면
나의 삶을 내가 사는 것보다
예수님이 살아주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우리가 더 이상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풍성한 삶을 예비하고 계신다
2015-06-26
지난 밤에는 동희가 새벽기도를 하려고 왔다.
하나님! 동희가
정신병원에 가지 않고
우리교회에서
주님을 잘 섬기도록 해 주세요!
미래에게 화를 냈다. 교회를
제멋대로
그래 놓고 치우지도 않고!
그러나 나는 화 낸 것을 후회한다.
아!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것이 합하여 선을 이루고 있다.
참 감사하다!!!
그래도 나는 웟치만 리의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을 읽으며
나는 왜 하나님이 보여지질 않는가? 하고 불평한다.
그리고 한참 후!
나는 누가회 모임을 위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심을
알게 되었다.
참 감사하다! 이런
분!
그러나 저런 분도 하나님 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해결하는
태일러의 원칙, 비결은 오직 하나!
자기가 지금까지 배운 방법!
즉 그분이 하실 때까지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결국 나는 나대로 주 예수님만 기다리면 된다.
카드개임(프리셀)! 중독?
나는 쉬게 끊었다.
지나놓고 보니 성령님이 하신 것.
그러나 나는 쉽게 끊은 프리셀을 다시 하고 있다.
마귀가 이렇게 유혹한다!
쉽게
끊을 수 있다고!
그러나 또 한다
첫댓글 사실은 먼곳을 다녀오느라고 글을 못 올렀습니다 죄송 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