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맞으며 밤낚시를!
5일 토요일 오전부터 이슬비 정도로 시작된 비가 점점 굵어지더니 밤에는 다시 이슬비 정도로 밤새 내렸다.
4월 6일 일요일.
만정지에 도착해보니 비가 와서 그런지 낚시인들이 몇 팀 정도만 낚시를 하고 있다.
** 상류
* NS/경원호에는 오늘도 지인들끼리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살림망을 들어 보이며 “밤에는 몰랐는데 이제 보니 큰 붕어들 잡았다.”며 즐거운 모습이다.
아빠 따라 밤낚시 온 아이도 즐겁게 포즈를 잡아 준다.
* 군계일학호에도 굵은 붕어들이 보인다.
** 중류
* 글램핑 1호의 낚시인들은 살림망을 담그지 않고 낚시를 한 모습이다.
** 하류
* 백조상사호의 낚시인들 역시 크거나 많이 잡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붕어 손맛을 본 것에 만족한다고 한다.
** 전층 잔교
리베로님 오늘도 굵은 붕어들이 담긴 묵직한 살림망을 보여 준다.
밤낚시부터 새벽 5시 까지 꾸준한 입질을 보여 주었는데 동이 틀 무렵부터 입질이 뜸해 졌다고 한다.
만정지는 준설 공사 후 탁했던 물색이 많이 좋아지고 있으며 조황도 꾸준히 좋아 지고 있다.
비가 올 때 많이 와서 수위가 얼른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문의: 010-5251-8348
첫댓글 대단한 낚시터
대단한 조사님들
봄비내리는날 밤낚시라 ^^
만정지에는 대단한 분들이 많이 출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