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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dyO2h1mjVCM
위의 주소는 용준형 '플라워(flower)'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flower라는 앨범명과 용준형의 로마자 이름이 빨간색으로 쓰여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서상 빨간색으로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은 곧 죽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의미를 더하기 위해 화보는 교묘하게 용준형의 머리로 빨간색 줄이 관통하듯이 설정해놓았습니다.
용준형 씨가 죽을 것이라는 암시는 아닌 거 같고,
용준형 씨의 생일을 고려해볼 때, 올해의 용준형 씨의 생일인 2013.12.19에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는 암시인 듯합니다.
2013.12.19의 1년 전의 날인 2012.12.19는 제18대 대선일이자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이 확실시 된 날입니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과 관계가 있는 곳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flower라는 앨범명을 재배열하면 [wolfer]라는 단어가 만들어집니다.
이 단어는 '늑대 사냥꾼'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즉, 늑대와 관련된 곳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앨범의 발매일 및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3.12.13입니다.
12월 13일은 1937년도에 일본제국이 난징 대학살을 감행한 날입니다. 이로 인해 약 5만 내지 30만 명의 중국인들이 학살되었습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3.12.12입니다.
12월 12일은 올해에 장성택이 사형당한 날입니다.
앨범의 발매일 및 뮤비의 게시일은 모두 무자비한 살인과 관련되게 잡음으로써, 테러로 인한 많은 인명 피해를 암시합니다.
용준형의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40(=1+9+8+9+1+2+1+9)인데,
이것을 앨범의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3.12.13의 40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1.3이 도출되며,
이것을 뮤비의 게시일에 적용하여 2013.12.12의 40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1.2이 도출됩니다.
2013.11.3은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이 동시에 나타난 현상인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한 날이며,
2013.11.2는 박근혜 대통령이 유럽 순회 일정을 시작한 날이자, 가톨릭에서 위령의 날로 삼는 날입니다.
박근혜의 행보는 유럽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가톨릭의 상징은 닭인데, 박근혜 대통령의 별명도 닭입니다.
일식은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달 및 닭과 관련된 장소에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앨범명인 flower를 재배열해서 도출된 단어인 wolfer(늑대 사냥꾼)에다가 달의 의미를 합치면,
달을 보면 늑대로 변하는 '늑대인간'이 도출됩니다.
늑대인간이라 하면, 1981년도에 '존 랜디스' 감독이 만든 영화인 '런던의 늑대인간'이라는 영화를 들 수 있습니다.
올해의 존 랜디스 감독의 생일인 2013.8.3은 CIA가 "알카에다는 9.11테러 급의 대형 테러를 준비 중인듯 하다"라는 첩보를 입수한 후 그 사실을 발표한 날입니다.
존 랜디스 감독의 생일인 8월 3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83이 되는데, 83은 23번째 소수이며, 23은 9번째 소수로서 9와 일맥상통하며,
'런던의 늑대인간'이 개봉된 년도에 해당하는 숫자 81은 9의 제곱으로서 9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9는 일루미나티가 비밀리에 준비 중인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런던의 늑대인간'의 상영시간에 해당하는 숫자인 97은 런던 핵테러의 5가지 선행 의식이라 할 수 있는,
런던 대화재(1666.9.2 → 1+6+6+6+9+2 = 30), 9.11테러(2001.9.11 → 2+0+0+1+9+1+1 = 14),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 → 2+0+0+5+7+7 = 21),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 → 2+0+1+1+3+1+1 = 9),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2012.9.9 → 2+0+1+2+9+9 = 23)의 발생 및 개최일들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이며(30+14+21+9+23 = 97), 이에 해당하는 년도는 1997년도인데, 1997년도를 강조한 드라마로는 '응답하라 1997'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루미나티는 런던을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여기에 용준형의 생일 및 제18대 대선일로 도출된 2013.12.19에다가 닭의 의미를 합치면,
우리시간으로 2013.12.19 새벽에 토트넘 홈구장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토트넘 vs 웨스트햄' 경기가 도출됩니다.
토트넘 핫스퍼는 수탉을 클럽의 상징으로 삼고 있습니다.
결국, 일루미나티는 토트넘 핫스퍼를 노리고 있는 듯합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21초 즉, 201초입니다.
201은 201=3×67로 나타낼 수 있는데, 67은 19번째 소수이므로, 201은 57(=3×19)과 일맥상통합니다.
57은 일식의 주기와 관련된 이넥스(Inex)주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입니다.
이넥스 주기는 21144일인데, 이것은 약 57.89년 정도 되는 시간입니다.
결국, 뮤비의 상영시간은 달과 밀접하게 의도적으로 맞추었음을 알 수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싸이 '강남스타일' 뮤비에서도 이넥스 주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숫자인 57이 등장합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의 시작부터 관을 끌고 가는 차가 등장하며, 관 속에서는 꽃에 파묻힌 채 용준형이 누워 있음으로써 용준형과 관련된 날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꽃을 안고 죽어 있는 장면은 일루미나티의 상징물들로 도배되어 있는 '덴버 공항'의 벽화 중 하나와도 일맥상통합니다.
벽화에는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을 포함하여 9명이 보이는데 이것은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암시하며,
이 중 3명이 죽어 있는데, 각각 흑인, 흑&백 혼혈, 백인 소녀입니다.
영국은 백인, 흑인, 흑&백 혼혈 인종으로 이루어진 나라 중 하나입니다.
만약에, 덴버 공항의 이 벽화 및 '플라워' 뮤비가 일맥상통한다면, 런던 핵테러로 인해 런던 거주자들의 1/3이 희생될 것이라는 무서운 암시가 됩니다.
흰 가루가 휘날리며 장미꽃이 불타오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흰 가루는 방사능 낙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되며, 장미는 영국의 국화입니다.
즉, 굉장히 노골적으로 영국에서 핵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해주는 장면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기계장치가 등장합니다.
잘 보면 6개의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는데,
동그란 구멍은 핵폭발이 발생한 지점 혹은 9.11테러 발생 지점을 뜻하는 단어인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를 의미하며,
6개의 구멍을 연결하면, 유대인을 상징하는 문양인 육망성이 됩니다.
참고로, 토트넘은 런던 내에서도 특히 유대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결국, 토트넘이 핵테러의 타겟이 될 것임을 더욱더 자세하게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용준형이 악마의 뿔을 본뜬 귀걸이를 착용함으로써, 일루미나티를 어젠더를 암시하기 위해 이 뮤비를 만들었음을 더욱더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나비가 등장합니다. 나비는 마인드컨트롤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상징하는 곤충으로서, 일루미나티의 영향력을 과시하기 자주 대중매체에서 사용되는 상징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밑에 사진은 미국의 '케이티 페리(Katy Perry)'라는 가수가 거대한 나비로 분장한 모습입니다.
초콜릿과 사탕이 녹는 장면이 나옵니다.
초콜릿 가게는 런던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열었으며, 런던에는 유서 깊은 초콜릿 가게들이 많습니다.
뮤비에 등장하는 사탕은 둥글면서 소용돌이가 그려져 있는데, 사탕의 발음은 '사탄'과 유사하며 소용돌이는 혼돈을 상징합니다.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런던이 녹을 정도로 강력한 폭탄 테러를 일으켜서, 런던을 사탄의 제물로 바칠 것임을 암시함과 동시에 이 테러로 대중들을 혼돈에 빠뜨리겠다는 암시입니다.
참고로, 런던 대화재(1666.9.2 → 1+6+6+6+9+2 = 30), 9.11테러(2001.9.11 → 2+0+0+1+9+1+1 = 14),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 → 2+0+0+5+7+7 = 21),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 → 2+0+1+1+3+1+1 = 9),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2012.9.9 → 2+0+1+2+9+9 = 23)의 발생 및 개최일들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인 97(=30+14+21+9+23 )에다가, 현지 시각으로 '토트넘 vs 웨스트햄' 경기가 펼쳐질 날인 2013.12.18을 떼어서 더한 값인 18(=2+0+1+3+1+2+1+8)을 더하면 115(=97+18)이 됩니다.
올해의 날 중 달과 일을 붙이면 115가 되는 날인 2013.11.5에는 미스에이 '허쉬' 뮤비가 게시된 바 있는데,
'허쉬'는 '허쉬 초콜릿'이라는 상품과 긴밀히 연결되며, 홍보용 화보로 수지가 사탕을 들고 있는 장면을 택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수지는 사탕 대신에 허쉬 초콜릿을 들고 있는 모습을 스스로 합성하여 게재한 바 있습니다.
곧, 초콜릿과 사탕이 녹는 장면은 '플라워'와 '허쉬'는 한통속의 뮤비임을 암시하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허쉬' 가사에서는 "몸이 녹아 내려 yeah 견딜 수가 없어 yeah 참을 수가 없어 yeah", "Hot Hot 뜨겁게 날 꼭 녹여줘"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가사는 마치 일루미나티가 핵테러로 고통스럽게 희생될 사람들을 노골적으로 비웃는 듯합니다.
용준형이 머리만 남아서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은 머리를 파괴하지 않는 한 계속 움직인다는 좀비를 의미하며,
대규모 좀비 출현 사태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대규모 좀비 출현 사태를 대비한 훈련까지도 실시함으로써 대규모 좀비 출현 사태를 노골적으로 암시하고 있습니다.
좀비를 만지고 있는 신부를 사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신부가 총에 맞았을 때 장미꽃잎이 튀어오릅니다.
이 장면은, 영국에서 대규모 좀비 출현 사태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며,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이미 좀비가 되어버린 사람은 미련을 버려야 하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미 좀비가 되어버린 사람을 만질 경우 전염을 방지한다는 명목하에 사살할 것이라는 암시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카운터 스트라이크'라는 슈팅 액션 게임은 좀비들과 인간들이 서로 싸우는 게임으로 유명한데, 여기서는 숙주 좀비가 존재하며, 이 숙주 좀비는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어버리는 원흉으로 나옵니다.
이 게임 역시도 대규모 좀비 출현 사태를 암시함과 동시에 좀비 바이러스는 전염성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양초가 녹아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양초는 곧 현대화 된 밀랍이며, 시편 97편 5절 내용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랍 같이 녹았도다"에서 미루어 볼 수 있듯이, 밀랍은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녹아버리는 피조물을 상징함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이 장면은 하나님의 심판이 머지 않았다는 무서운 경고가 됩니다.
관에 들어가서 차에 질질 끌려오던 용준형이 새로운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시들어버린 장미 한 다발이 보입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은 런던 핵테러 및 대규모 좀비 사태로 영국의 국운이 기울 것임을 암시하며, 이 사태를 계기로 세상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고, 신세계질서가 수립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용준형이 말한 내용이 녹음되고 있으며, 이 내용을 신부가 엿듣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세계질서가 수립되면, 일루미나티가 대중들을 철저히 감시 및 감청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용준형이 첨단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듯한 특이한 조형물 위에 앉아 있으며,
용준형의 밑에는 TV가 있으며 괴상한 화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는 대중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발달해보이는 듯한 과학기술을 주무기로 삼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일루미나티가 첨단 과학기술을 주무기로 삼고 있음을 암시하는 카드가 있습니다.
'Sufficiently Advanced Technology(충분히 진보한 과학기술)'이라는 제목의 카드인데,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 및 피라미드가 그려진 장갑을 끼고 초승달과 함께 눈을 강조한 여자가 보이는데, 이것은 '달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가증한 우상신인 '아세라'를 미화한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이 카드와 함께 세트을 이룸과 동시에 이 카드를 반박하는 카드도 있습니다.
'Science Cannot Remove the Terror of the Gods!(과학은 신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지 못한다!)'라는 카드인데, 현대 문명을 상징하는 고층 빌딩과 함께 고기를 굽고 있는 원시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봤자 신이 보기에는 원시인이나 다름 없다는 의미로서,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봤자 하나님은 그것을 훨씬 초월하는 분이심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용준형이 바벨탑을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앉아 있습니다.
즉, 일루미나티는 제2의 바벨탑을 건설하여 하나님께 도전하고 싶다는 심정을 드러내는 장면입니다.
계엄령(Martial Law)을 연상키시는 장면도 나옵니다.
이 뮤비가 12.12사태 발생 34주기가 되는 날에 게시된 뮤비임을 고려해볼 때,
이 장면은, 제2의 12.12사태가 발생하여 공권력이 강화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건설장비들을 보여줌으로써, 프리메이슨의 신세계건설 정신을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
프리메이슨은 말 그대로 '자유 석공(freemason)'으로서 건축가들입니다.
왼쪽에는 숫자 58이 적힌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일식과 관련된 이넥스 주기가 약 57.89년 정도로서 반올림하면 58년이라는 점에 부합함으로써, 이 뮤비가 일식과 관련된 뮤비임을 재차 확인시켜줍니다.
데이지 꽃이 물 속에 들어가서 먹물을 뿜어냅니다.
먹물을 뿜어낸다는 의미는 곧, 세상을 악으로 물들이겠다는 의미이며, 그러한 역할을 가장 확실하게 할 인물은 루시퍼가 육화된 인물인 적그리스도입니다.
데이지는 이탈리아의 국화입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은 이탈리아에서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참고로, '플라워' 가사 중에서는 "너는 갔고 향기만 남아 나를 두고 그대 어디 가나 날 흔들고 맘을 들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하나 All of me 한순간에 내 모든 걸 훔쳐서 가버린 You drive me crazy, I feel so hazy"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 구절의 'crazy' 및 'hazy'는 '데이지(daisy)'와 라임 관계의 단어입니다.
가사의 내용은 'crazy' 및 'hazy'를 사모하는 내용이므로 곧, 이 가사는 교묘하게 적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구절입니다.
신부가 와서 목만 남은 용준형에게 시들어버린 장미꽃을 놔두고 갑니다.
핵테러와 대규모 좀비 사태로 국운이 기울게 될 영국을 미리 추모하는 의미로 헌화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무지함을 일깨워 주셔서^^
남는자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합니다~~
왜?
요즘의 뮤직비디오들은 다 이렇게 만드는 것일까요?
진주시민님의 분석이 없이 그냥 동영상 자체 만으로도 이게 뭘 전하려고 하는것이고 내용과 어떤 의미가 통하는것인지...
가수나...기획사에 묻고 싶네요.
머리잘린 모습에 꽃으로 포장하면 잘린 머리가 이뻐지고 예술, 문화가 되는것인지요?
악의 영이 보는것을 통하여 자신을 각인 시키는 작업이 극에 달했네요..
이제는 미디어를 끊어야 할때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제일 걱정이네요....오~~주여..!!!!
19일 토트넘 핫스퍼 아무일이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