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프스의 대명사 샤모니 몽블랑***
스위스와 이탈이아 국경에 인접한 몽블랑 해발 1.038m에 위치한 프랑스 남동부의 소도시 샤모니 1786년 8월 의사 미쉘파칼 과 동료 쟈크발마에 의해 몽블랑(Mont-Blanc; 해발 4.807m)이 처음으로 정복되면서 알려졌다. 알프스 등산의 출발점 이고 국립 등산학교와 스키학교가 있어서 세계 알파니스트 들의 선망의 되상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인구는 약'만여명이고'몽블랑 등을 바라볼수있는 에귀 디미드 봉까지 로프웨이로 올라갈수 있고 길이 11.5km의 몽블랑 터널을 통과하면 이탈리아 쪽으로 갈수있다. 1990년 샤모니 사람들은 몽블랑에 대한 애착으로 지명을 샤모니 몽블랑 으로 정식 변경하였다.
갈때**(인천공항-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스위스 제네바-샤모니 몽블랑)*** 올때***(샤모니 몽블랑-스위스 제네바-프랑스 파리-인천공항)*** 인천공항에서 ↖ 인천서 암스테르담까지↖
암스테르담 공항도착 재네바로 가는비행기에서 몽블랑이 보이고 내일 모래 오를곳. 에귀 디미디 케이블카 타는곳앞에 있는 한국인식당 한식은 이곳에서. 애귀 디미디 봉우리 샤모니 일정시작 에귀디미디로 오르기위해 케이블카 순서기다리고 에귀 디미디 봉우리를 향해 몸을 싣고
에귀디미디 봉우리가 점점 가까워 지고. 봉우리에 내려서 우리가 적응하러 가야할곳 .장난 아니네.실족은 사망입니더. 에귀 디미디 전망대 에서 바라본 샤모니.
썬크림 약하게 발라서 얼굴 심하게 탔어요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살아와서 폼한번 잡고..고소가 오기시작 하네요.
이동굴을 통해서 나갑니다.이탈리아로 갈수있는곳. 에귀 디미디 봉우리와 칼날능선
암벽등반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고소가 와서 빨리 못갑니다. 고소가 와서 어지럽고 양쪽은 수백미터 낭떠러지고. 다리는 후들거리고.정신 빠짝차리고.
무사히 건너와서 안심이되고
2시출발 정상을 향해서.일출을 만나고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정상을 오르면 하산 시간이 늦어지고 귀국 일정에 문제가되어서. 늦어지면 비행기표를 구할수없고 귀국이 어렵게 되니 이쯤에서 아쉬운 걸음을 돌립니다. 최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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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춘 원문보기 글쓴이: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