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온 백운산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억새군락도 잠시 지나고
▲ 앞으로 자살바위가 보이고, 왼쪽은 가지산 북봉, 오른쪽 중봉이 보이고, 가지산 정상은 가운데 능선에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 자살바위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지나가는 산객에게 부탁해서
▲ 주능선에서 약 14분 후, 가지산 자살바위 입니다.
▲ 자살바위 위에서 가야할 방향을 바라봅니다. 약 3분 조망을 즐기다가 출발합니다.
▲ 가지산으로 올라가다가, 자살바위를 뒤돌아 봅니다.
▲ 능선에 소나무가 제법 많습니다.
▲ 가파른 능선은 사면으로 등산로가 연결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 자살바위에서 약 28분 후, 넒은 공터와 조망처가 보입니다.
▲ 공터 좌측 암릉에 올라가서 점심식사하면서 조망을 즐겨봅니다.
▲ 가지산 북봉입니다.
▲ 가지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고
▲ 오른쪽 뒤쪽의 운문산과 걸어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뒤쪽으로 가지산 정상이 보입니다.
▲ 조망처에 올라서서 가지산 정상을 바라봅니다.
▲ 가지산 정상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정상 왼쪽에 가지산장이 보입니다.
▲ 지나온 조망처를 뒤돌아 봅니다.
▲ 가지산 정상 아래에 있는 가지산장 매점입니다.
▲ 가지산장 앞에 있는 이정표
▲ 가지산 정상으로 가면서 가지산장을 뒤돌아 봅니다. 뒤쪽 암릉은 가지산 북봉입니다.
▲ 백운산 정상 출발 약 1시간 55분 후, 가지산 정상입니다.(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과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및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에 걸쳐 있고, 영남알프스 산군 중 가장 높은 산 이고, 1979년에 가지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 또 다른 정상석
▲ 가지산 정상에서 내려가야 할 능선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