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사이즈와 아이들것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찾다보니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에 밀도라는게 있던데,
이게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에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던 것 같았는데, 잘 보내셨나요?
사람은 신체가 큰 사람도 있으며, 작은 사람도 있기에 밀도를 달리 하는 것으로 성인이라면 밀도가 높은 짱짱한 제품을 하셔야 하고, 어린이들이라면 조금 더 부드러운 제품을 하셔도 무방하나, 어느 것을 사용해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잘 적응되어 모두 편안한 대신, 짱짱한 제품이 내구성이 좋아 수명이 더 오래가기에 많은 사람이 고무 함유량이 많은 밀도 높은 짱짱한 제품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라텍스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품을 강화하기 위해 첨가제가 반드시 넣어야 하는데, 제품의 분류는 라텍스 공장에서 생산 전 원료를 바탕으로 나누는 “100% 천연라텍스”, 80% 천연라텍스 등이 있으며, 생산 후 인증기관에서 검사해서 들어 있는 고무 함유량으로 나누는 96%, 85% 등과 같이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침대 프레임 크기에 맞추어 사는 것이며, 두께는 15cm면 가장 좋은 대신 가격이 비싸기에, 두께가 얇아지면 질수록 천연고무 원액이 적게 들어가면서 원가가 내려가 가격이 싸지므로 자신의 경제 여건에 맞추어 두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라텍스 매트리스는 영어로 latex로 부르는 천연고무 원액을 발포 시켜 매트리스를 만든 것을 말하는 천연 제품이나, 워낙 편안하다는 입소문으로 알려지자, 합성 소재를 잔뜩 넣어 만들어 2~3년이면 부피 큰 쓰레기가 되는 중국산이 들어와 더러는 천연 제품인 양 속이면서 라텍스 매트리스로 부르므로 순수 천연고무로 만든 제품은 어쩔 수 없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소비자 눈으로 품질을 확인할 길이 없는 라텍스 매트리스의 일부 제품들은 천연고무 원액 80%만 섞어 만들어도 천연라텍스라 부를 수 있다는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며,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판매하고 있으나, 사실, “80%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라 불러야 정상이지만, 자신의 호주머니를 두둑이 하려는 약삭빠른 기회주의자들이 이를 모르는 소비자를 우롱하며, 천연고무 원액을 적게 넣어 5년이면 버려야 하는 제품이 허다하기에 사실 때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공장이나 판매점을 운영하는 운영주들도 먹고살려는 것이기에 이익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합성 소재를 섞으면 섞을수록 라텍스 매트리스의 항균성과 수명이 줄어들지만, 약삭빠른 기회주의자들이 소비자들이 보아서 분간할 수 없는 점을 이용해 합성 소재를 섞는 것은, 고무의 끈적임이 줄어들면서 작업이 쉬워 불량률이 줄어들 뿐 아니라 생산성이 좋아져 원가가 하락하는 데다, 이를 모르는 소비자는 매끈한 표면을 보면 손이 더 쉽게 가기에 판매 수량이 증가하는 달콤한 사탄의 유혹을 떨쳐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융통성이 없는 고지식한 사람은 이익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천직으로 알고, 자부심을 느끼면서 정성 들여 순수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만드는 것이기에, 내구성이 좋아져 거의 20년을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것이나, 만드는 사람이 적어 제품의 수량이 풍족하지 못해 시중에서 찾기가 힘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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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눈앞의 절약을 위해 중국 제품을 사면 살수록 중국의 공장 가동률이 올라가 우리나라 대기 질이 더 나쁘게 될 뿐 아니라 좁은 우리 국토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게 되므로 우리는 멀리 내다보면서 중국산 제품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우리 자손들이 이어나갈 대한민국을 조금이나마 더 깨끗하게 물려줄 수 있으며, 우리 선조들도 그렇게 해 왔듯이 우리도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갈수록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운송할 수 있는 선박마저 귀해 수입이 어려운 상태라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기에, 운이 좋아 순수 천연고무 제품을 싸게 판매하는 곳을 만났다면 현명한 판단을 하시면서 오늘도 유익한 시간 만드셔서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