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지요..^^
깊어가는 가을..
온 대지가 오색 빛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의 한 복판에 들어와 있네요..^^
하루 한 순간 이라도 이 아름다움 만끽하시며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는 우리
여성방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보고싶은 얼굴들..
모두 함께 한 자리에서
웃음꽃 피우며 뵙고 싶습니다..^^
날짜 :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시간 : 오후 5시
장소 : 3호선 신사역 8번출구.
배제현의 낙지 한마리 수제비
(해물찜 or 아구찜)
회비 : 2만원
전화 : 02-547-1535
입금계좌 :
우리은행 010-9098-3007 한경원
방장. 샤론2 :010-3772-1777
총무. 한스짱 : 010-9098-3007
* 명찰 착용 필수!
<찬조>
미국보리님 10만원
샤론2방장 10만원
명주님 10만원
오브엠님 수제 비누
강마을 운영위원님 케이크
행복2님 카드지갑 전원에게
신사역 8번출구
20미터에서 첫골목으로 좌회전,
50미터에서 우회전 하시면
바로 보입니다..
@샤론2 네~~^^
휴=33
여차 저차~ !!
우찌 저찌~ !! 하여
치사 뽕하게 부탁 거듭하여
구사일생으로 근무 조정 성공
참석합니당 ㅎㅎㅎ
하이고~~~~~~
ㅠㅠㅠㅠ
진짜..언니...ㅠㅠ
와라락....
고마워 언니~~~~
* 참석인원이 중요한게 아니고요..
언니 보고팠거든...
언니 성의에 감동했어요...💜💜
@샤론2 미 투~~♡
나의 소원이 이뤄졌구랴~
도움주신 동료들 고맙습니다
이게 다 또님의 평소 쌓은 덕이겠지요
너무너무 기쁜소식 반갑습니다 ㅎ
@강마을 이리 반겨주시니
감동+ 감사드려요~^^
또르르님~~
반갑습니다~~^^
두팔 벌려
격하게 환영합니다~~
정모때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애그머니나 왠 카드지갑 샤론방장님 지워주세요~~^^
그냥 작은 파우치대용품
이 나 만들어 보고있는데유
거창하게 카드지갑 이라고 하시면 안되요~~^^
애구 난 이제야 봤어요^^
그냥작은 소품 만들어 보려고 한거에요 ^^
소문내지 마시라고 했는데유~~~^^ㅎㅎ
ㅎㅎ행복2언니.
저는 파우치에 카드도 넣고
돈도 넣고 립스틱도 넣어서 다닐랍니다..ㅎㅎ
감사드려요.~~~^^
감기까지 들어서 병원다녀왔어요 ㅜㅜ
내일 잠깐 들리겠어요
18~20개 들고갈께요
네..오브엠언니..
고생하시네요..
택배 기다리다가
직접 오시는줄 알았습니다..
@오브엠 애고..우환까지 있어서 어째요..ㅠ
체력 보강도 하셔야겠어요..
내일 맛있게 드시고
티타임만 하시고 들어가서 쉬세요..
아이고~우짭니까
강남까지 다녀가기도 무리일텐데
내가 어디쯤 받으러 갈까봐요
중간쯤 전철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