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의원]연말 연시 맥주에 고기 안주 통풍성 관절염 조심...... 유네스코 등재 정규대학교 SCU한의대 국내수업과정 www.scukorea.com

[한의사가소원]

연말연시 기름진 음식에 음주를 자주한다면 통풍성 관절염에 재발이나 발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통풍성 관절염은 체내의 노폐물인 요산이 관절 내에 결정체로 축적되면서 생기는 질병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바람과 옷깃만 스쳐도 아프다고 할 정도로 고통이 심한 질환이다.
통풍의 원인인 요산이 육류나 맥주 등에 함유된 퓨린이라는 천연화합물이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요산의 축적원인은 소변 등으로 다 빠져 나가지 못할 때 발생된다. 
요산 이외에도 내외과적인 원인에서 찾을 수 있다.
요산을 제대로 배출시켜야 하는 신장기능이 문제가 생겨 통풍일 올 수 도 있으며 한방에서는 ‘풍습비통’이라 해서
피부나 경락에 풍(風), 한(寒), 습(濕), 열(熱) 등이 들어와 기혈순환을 방해, 발병되기도 한다.
또한 당뇨, 고혈압 같은 성인병이 있거나 젊은 사람 중에 운동량이 부족하고 육류를 즐겨 먹는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주로 발에 있는 관절, 특히 엄지 발가락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며 손, 무릎, 팔꿈치 등에도 발병합니다.
치료방법은  혈액순환을 높이는 침, 뜸, 한약 등이 좋다.
참고로 술과 기름진음식은 피해야 하며 규칙적인 운동 필수다.
 

수향한의원 이병준 원장

한국에서 요즘 인턴사원제도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젊은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약간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단기 계약직이라고 하니, 신분이 약간은 불안하여 평생직업으로 안정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학을 막상 졸업해도 평생직업으로 삼을만한 적당한 직장이 없다고 우왕좌왕 하지 마십시오.

90살까지 살아야할 기나긴 인생에서 급하다고 마구잡이 임시방편 취업은 인생 후반부에 가면 후회합니다.  

자녀들의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안정적인 미래설계, 요동치는 경제 불안의 공포가 없는 아메리카(특히 캐나다)에서 한의사, 자연의학 의사가 되어 활동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지평을 넓히는 길이요, 애국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SCU 한의대 재학생(www.scukorea.com)들은 캐나다 한의사가 독점적인 한의사(Doctor)면허 시스템이라는 점, 정년 퇴직의 불안이 없다는 점에 만족하고 열심히 한의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