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 소재 북부광성교회, 해외아동 1:1결연 및 해외지원사업 동참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본부장 서은경)는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북부광성교회(담임목사 오택승)과 ‘좋은이웃교회’ 현판 전달식을 지난 3월 28일 진행했다. 3월 28일 좋은이웃교회 현판 전달 사진(북부광성교회 오택승 목사)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본부장 서은경)는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북부광성교회(담임목사 오택승)과 ‘좋은이웃교회’ 현판 전달식을 지난 3월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부광성교회는 3월 3일 해외빈곤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북부광성교회 내 많은 성도들이 해외아동 1:1 결연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지구촌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동참하였다.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구촌 아동을 위한 귀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북부광성교회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으로 지원받는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꾸며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택승 북부광성교회 담임목사는 “지구촌 이웃들을 위하여 교회에서 마땅히 해야 하는 나눔실천이다.”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교회에서 함께 도움의 손길을 모와 소외된 지구촌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좋은이웃교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기 후원에 동참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교회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좋은이웃교회’ 캠페인에 동참하기 원하는 교회는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02-971-13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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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좋은이웃교회 현판 전달식 진행 - 뉴스앤넷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본부장 서은경)는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북부광성교회(담임목사 오택승)과 ‘좋은이웃교회’ 현판 전달식을 지난 3월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북부광성교회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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