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남한강 리버뷰 유럽풍 전원주택!(372백만원)

[티티카카]

글

안녕하세요~~여러분!

오늘은 송파 - 양평간 고속도로 확정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HOT한 지역 양평에 위치한 양평 몽삐에뜨 메종 교평을 소개합니다.

송파 - 양평간 고속도로 양평진출지역이 중부 고속내륙고속도로 남양평 IC로 최종 확정 되었는데요.

양평 몽삐에뜨 메종 교평은 남양평IC에서 4.5km 위치에 있어 송파에서 20~2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데요.

양평역에서 3.8km 위치에 있어 전원생활을 하면서도 도시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수 있는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또한 KTX양평역을 이용하면 용산까지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한 지역으로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최대의 수혜지역입니다.

그동안 6번국도의 교통체증으로 인해 저평가 되었던 양평지역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데 이미 송파 - 양평간 고속도로 확정으로 지역 토지가 상승국면에 접어 들었는데 앞으로도 제2외곽순환도로 양평 - 화도간, 양평 - 이천간 완공 그리고 송파 - 양평간 고속도로 착공, 완공등의 교통망 확충의 호재가 있어 이지역의 토지가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7년 4월부터 양평 몽삐에뜨 메종 1,2,3차 80여 세대가 완판되어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받은 몽삐에뜨메종 교평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몽삐에뜨메종 교평 현장에서 바라본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현장주변에 이미 들어서 있는 전원주택의 모습인데요.. 이미 전원주택지로서 검증된 지역입니다.

이미 입주한 주택, 공사중인 주택을 포함하여 6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장은 이미 벌목이 진행된 상태로 기초공사를 하고 있으며 고객들을 위해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입지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건축물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A타입 35평형 83.24㎡ (전용28평)

조감도 입니다. 조경(울타리, 잔디, 조경수, 디딤돌, 조명)까지 분양금액에 포함입니다.

각층별 구조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그러면 주택의 부분별로 설명드립니다.

[거실] 창호의 비율을 높여줌으로서 전체적으로 따사로운 했살을 품어주며 거실에 건강함을 선물해 줍니다.

창호 아래 설치된 홈바에서 차를 마시며 정원과 남한강의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유러피안 오크를 셰링본 방식으로 마감한 거실 바닥은 당신의 일상을 바꿔줄 것입니다.

[주방] 고급스러운 몰딩으로 마감한 유럽풍의 화이트 싱크대와 문, 팬던트조명, 멀바우 테이블, 파벽, 바닥 패턴타일이 공존하는 몽삐에뜨만의 키친입니다.

조명은 전선을 고리에 거는 방법만으로 패턴화 시켰으며, 다이닝 공간은 동양풍의 컨셉과 미니멀 컨셉을 믹스하여 인체공학적인 편안함을 설계하였습니다.

[안방] 자작나무 합판을 사용하여 제작한장, 별 사이로 손을 넣어 장을 열 수 있는 4차원의 미니멀한 매립형 수납장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잘빠진 장, 창호와 콜라보레이션된 테이블은 당신에게 멋진 독서 공간을 제공합니다. 몽삐에뜨 만의 공간 디자인을 경험해 보세요.

[안방욕실] 미송을 이용한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강조 하였고 또한 천장창은 자연광을 충분히 받을 수 있게 해주며, 자연광을 이용하여 습기로 인한 곰팡이 발생에도 살균이 가능할 수 있게 설계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감으로 깔끔함을 표현해 주었으며, 유리블럭과 천장 창, 합판으로 공간의 미를 더했습니다. 욕실 공간만이 아닌 휴식 공간 같은 따스한 욕실을 만나보세요.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줍니다. 미닫이문을 사용하여 욕실밖에 있는 파우더룸과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1층작은방] 북두칠성 별자리를 형상화해 천장창과 조명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천장에 창을 설치하여 부족한 햇살을 마음것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계단실] 올라가고 내려가는동안 앞면에 위치한 넓은 창으로 자연 채광을 받을 수 있으며, 하늘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계단은 목재 발판으로 창과의 조화로운 요소가 되어줍니다.

[2층방] 2층방은 안락한 나만의 공간을 표현했습니다. 몽삐에뜨가 디자인&설계한 따스한 나무공간은 당신을 좀 더 안정시켜 줍니다. 공간에게 위로를 받아보세요. 또한 오리엔탈 컨셉의 좌식 테이블을 설치하여 미니멀과 동양풍의 조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락방] 다락방은 수납용도로써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한쪽 천장을 합판으로 마감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낮에는 햇살이 들어오고 밤에는 별빛이 들어오는 다락방에서 아이의 꿈을 키워보세요.

B타입 46평형 전용 134.43㎡(40평)

조감도 입니다. 조경(울타리, 잔디, 디딤돌, 조경수 3그루, 조명)까지 분양금액 포함입니다.

각층별 구조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그러면 주택의 부분별로 서명드리겠습니다.

[거실] 자연광이 가득히 들어오는 동시에 천장고가 높은 거실공간은 힘든 도시 생활에서 느끼는 답답함과 압박감을 해방시켜 줍니다. 눈앞이 탁트인 전망과 개방되어진 공간 안에서 나무와 그린의 조화로운 색감은 다시한번 위로를 느끼게 해줍니다.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복잡한 도시 생활속에서 받는 온갖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당신의 지친 심신을 치유해 줄것입니다.

[주방] 삼각지붕의 천장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며, 창을 많이 내어 후드의 역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중앙의 문을 중심으로 양옆에 길게 위치한 주방가구는 동선을 자유롭게 해줍니다. 전체적인 색감은 화이트를 기본으로 토마토 색감의 바닥 타일을 사용하여 식욕을 돋게 해주며, 주방은 요리냄새 가득한 당신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공방] 이방의 주인공은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공방은 참으로 투박하게 디자인 하였는데 타일배치는 불규칙하며  코르크벽면,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는 원목테이블, 의자등이 작업실의 향기를 더해줍니다.

(공방은 일반침실과 거실로 설계변경 가능합니다.)

[현관욕실] 깔끔한 타일 바닥과 투박한 나무 재질이 대립을 이루어 서로를 동보이게 해줍니다. 벽면은 블랙 타일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패턴 타일을 불규칙하게 배열하여 밋밋함을 덜어두고 시각적 풍요로움은 더해 주었습니다.

[안방] 안방에 들어오면 경사진 창이 바깥풍경을 더 크고 광활하게 보여줍니다. 안방에 누워 하늘을 보게

되면 우리가 오랜 세월 잊고 살아왔던 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밤에는 별을 헤아릴 수 있으며, 낮에는 구름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옆에 위치한 유럽풍의 블랙 메쉬 캐비넷은 장 안에 물건들이 보일 듯 말 듯 멋스럽게 전시해 줍니다. 하늘과 가까운 감성적인 잠자리를 느껴보세요.

[안방욕실] 따스한 햇살이 창에서 들어옴과 동시에 욕조 안에서의 목욕은 마치 야외 온천에 온듯한 분위기를 선사 합니다. 또한 블랙의 육각타일과 금빛의 욕실 악세사리들은 고급스러움을 배개시켜 줍니다.

[계단실] 곡선의 창은 1층과 2층을 부드럽게 연결해 줍니다. 부드러운 곡선 덕분에 1층과 2층의 연결공간은 한결 여유로워 보입니다. 계단 아래에는 아늑한 휴식공간이 있습니다. 계단은 나무와 철, 유리를 적절히 사용하여 개방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하였습니다.

[2층복도] 계단을 거쳐 2층에 도착하면  그린색상의 기둥과 3층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풍경을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두방향으로 설치된 넓은 창으로 당신의 눈을 자연으로 가득 채워 보세요.

[2층 화장실] 좁은 공간에 세면대 겸용 변기를 설치하여 실용성을 더해줌과 동시에 옆면은 거울로 마감하여 좁은공간에 확장성을 높였습니다. 벽면의 타일들은 채도가 높지 않은 푸른 계열과 노란 계열이 적절히 조화된 타일들을 배열하여 안정감 있으며 풍요로워 보입니다.

[2층 아이방] 아치형 창가와 쇼파를 결합하여 아이가 창밖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거나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에게 감성이 자랄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해 주세요.

[건담룸] 혹시 모으는 수집품이나 피규어, 모형 등이 있으신가요? 이 공간은 모형을 전시해 놓을수 있는 공간입니다. 만들어 보세요. 전시해 보세요. (건담룸은 일반 침실로 설계변경 가능 합니다.)

이제 주택에 대한 설명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좀더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번호로 연락 주시면 자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양평 몽삐에뜨 메종 교평 김지훈 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