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17 금요일
읽을 말씀: 고린도전서5장
찬송: 262장 날 구원하신 예수님
빛이 있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 우리의 유월절 양 (1-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성경의 많은 절기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절기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킨 절기로,
어린양의 죽음과
그 피로 구원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미리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 하십니다.
이 문장에는 복음의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구원받았음에도,
겉으로는 은사도 많고, 열정도 많아
활기찬 교회로 보였으나,
죄와 육신의 더러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 어린양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과
부활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면서
죄의 암덩어리가 누룩처럼
온 삶과 신앙으로 퍼지지 않도록
날마다 유월절 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면서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드려지는
신앙과 삶을 살아가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삶에 거침없이 몰려오는
죄와 더러움을 이기기 위해서
순간 순간마다 십자가가 앞에 서서
주님의 보혈과 그 은혜를 믿음으로
붙들고, 의지하고, 선포하므로
승리하는 삶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빛을 발하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