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3:00
복부가 1시간 가까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고 100분간 두통이 심함.
오전 3:00 ~ 6: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6:00 ~ 11:59
6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쉬지않고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눈을 못 뜰 정도.
전신과 머리는 계속 끔찍한 진동과 음파 공격, 빛 전파와 마이크로파 공격으로 계속 모터 마냥 뒤흔들리고 뜨거운 마이크로파에 의해 체액이 뎁힘.
머리를 허리끈으로 졸라매듯이 계속 조여오는 느낌의 고문이 지속되고 정수리와 후두엽 부근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함께 머리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는데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수시로 시달림.
정수리 통증이 심한데 계속 쇳덩어리로 정수리를 짓누르는 것 같은 통증이 있음.
계속 복부를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골반이 흔들리고 척추가 요동치면서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누워있기가 고통스러움
누워있는데 계속 상모돌리기 식으로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고 관통하는데 허리까지 끊어질 듯 계속 6시간을 살인고문.
음파 공격에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음.
끔찍한 초음파 고문.
가청 영역대가 아닌 소음이라서 들을 수 없지만 분명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은 엄청난 굉음으로 다가오는 아주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은 초음파라는 살인적인 음파공격이 2시간 넘게 쉬지않고 지속중.
뒤통수, 정수리, 측두엽을 휙휙 휘감거나 쓩~하고 관통하는데 순간적으로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눈앞이 핑~돌면서 어질어질한데 그냥 어지러운 게 아닌 마치 내가 벽이나 모서리에 머리를 실수로 박았을 때 별이 보이면서 머리가 굉장히 얼얼한 통증과 같은 공격이 지속중.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고 잇몸은 죄다붓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아플 지경임.
죽고싶다.
아무도 나한테 16년간 이렇게 치욕스럽고 끔찍하고 잔인하게 살인적인 고문을 병신처럼 견디면서 버티라고 강요하지 않았어.
이런 끔찍하리만큼 잔인한 고통을 주는 고문을 16년간, 특히 2014년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최고조로 정점을 찍고 7년째 내려올 생각조차 없는, 단 1초도 자비도 베풀지 않는 아주 끔찍한 통증을 계속 느끼면서 살게 하는 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살인고문을 아무도 나한테 16년간 이렇게 치욕스럽고 끔찍하고 잔인하게 살인적인 고문을 병신처럼 견디면서 버티라고 강요하지 않았어.
진짜 이런 삶은 죽었다 깨어나도 다시 살긴 힘들거야. 내가 죽으면 끝인 게 불행 중 천만다행이야.
마루타가 되는 경우는 로또 당첨보다 더 확률이 낮을 듯해.
이런 방사선에 의한 고통은 그 어떤 통증에 견줄 수 있을까.
진짜 상상조차 못 했던 온갖 수천만가지의 고통을 다 당해본 듯.
마루타가 아니었다면 절대 상상조차 못 할 통증을 하나부터 수천만의 종류로 다 당해보고 죽음을 맞이하네.
진짜 어쩜 이런 식으로 사람을 16년째 쉬지않고 고문을 가할 수 있을까.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16년째고, 단 하루도 고문이 들어오지 않은 적이 없어.
이렇게도 사람을 고문하면서 실험용으로 이용할 수 있구나.
죽고 싶다. 고통스럽다. 단 1초도 쉬지않고 살인적인 고문. 숨 쉬기도 힘들다.
허리띠로 머리를 계속 조여오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 압박과 진동, 파동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를 들고 있는게 힘들다. 머리가 쇳덩어리처럼 느껴진다.
머리에 끔찍한 진동이 계속 몰아치고 주파수가 거세게 넘실되는 거친 파도처럼 파동이 느껴지는데 머리와 목이 두 개로 분리될 것 같다.
망망대해에 거센 폭풍우가 휘몰아칠 때 파도가 사람을 순식간에 먹어 삼키듯이 엄청나게 강하고 빠르고 파장이 큰 파동이 머리를 강타하면서 휘감고 돌리고 때리는데 뒷목이 꺽일 것 같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마치 내 머리 속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울려댄다.
그리고 머리 근육이 뒤틀리고 땅기고 동시에 마치 라이터에 불을 붙이기 위해 똑딱이를 눌렀다가 뗀 것 같이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듯 땅~ 소리와 함께 충격이 가해지면서 머리 속에서 라이터불같은 가스가 터지면서 머리 속이 뜨겁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는데 불타오르는 통증이다.
자살하고 싶다.
오후 12:00 ~
출근길,
버스가 덜컹거릴 때마다 머리골도 동시에 뽀개질 것 같은데 버스의 주파수와 공격 주파수를 공명시켜서 내 머리골이 뽀개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가해짐.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게 하는데 탄산처럼 톡톡 쏘고 신맛이 남.
근무시간부터 퇴근시간에 이르는 시간까지 쉬지않고 복부 내장 진동 고문이 심하고, 동시에 코뼈 진동과 콧 속 혈관 진동이 지속되는데 코피가 터지기 직전까지 코 혈관이 팽창하게 하면서 진동 고문이 지속.
콧 속이 계속 건조하고 찡~하고 시큰시큰거리고 몸 속 가스를 들여마시게 고문이 지속중.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머리 근육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트는데 팔다리, 내장은 장기간 16년째 매일 쥐어짜고 뒤트는 공격은 당해봤지만 이렇게 머리근육을 뒤틀고 쥐어짜는 고문은 잘 안 당했는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7시간 부족한 72시간째 당하고 있다.
순간적으로 머리가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비틀고 쥐어짜는데 이후 머리가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있다.
참으로 얍샵하네.
2~3시간 쉬지않고 살인고문. 악마가 따로 없네.
그러고나서 2~3분 정도 고문이 살짝 약해지면서 주파수로 뇌파 건드려서 뇌신경물질 등 호르몬 자극해서 고문으로 인한 치욕스럽고 끔찍했던 더러웠던 기분이 마약한 것처럼 살짝 풀리면서 웃음 유발하게 한 후, 조금 전에 극살인고문을 언제 받았냐는 듯이 다시 기분을 업하게 만든 후, 사람 완전 갖고 놀면서 조롱과 희롱하면서 병신 만든 뒤에,
또다시 3~5분 뒤에 극살인고문을 퍼붓는데 뭐 이런 좇같이 사이코패스 같은 범죄가 다 있냐.
똑같은 고문의 레파토리.
극살인고문 2~3시간. 2~3분의 마약성분처럼 기분 풀리게 하고, 또다시 2~3시간 극살인고문으로 자살생각나게 했다가 또 2~3분 엿같이 감정 기억을 삭제하고 언제 고문 받았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뇌호르몬 조종.
아.주. 개. 같.다.
또다시 머리 근막이 뒤틀리는데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조여옴. 목혈관을 누르는데 이거야말로 죽일 때 써 먹는 목조르기 기술.
그리고 치아가 흔들릴 정도로 머리와 내장을 뒤흔드는데 속쓰림 야기중.
지금 화요일 오전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