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7.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9. 23.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지역, 자산 양극화 완화, 국토,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7
2023년 9월 23일. 아름다운 인생 가치 있는 삶의 수단 중 하나인 경제 영역.. 필요 최소한의 생계 자금 외 물질, 돈이 적을수록 극소수는 더 자유롭고 더 편안한 삶을 누리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국민 경제든 가정 경제든 자산이 많을수록 빚이 적을수록 의식이 풍족하고 각종 민생고에서 벗어 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장래 국가, 가정 살림을 보다 튼튼히 하는 것은 정부의 존재 이유이자 책무. 10년 혹은 20년 후 지금의 오이시디 최고에서 최저 수준이 되어야 할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을 포함, 우리나라의 보다 많은 국민이 보다 많은 실물, 금융 자산을 보유하여 각종 사회복지 수급자 대상자는커녕 푼돈일망정 세금으로 국가 재정에 기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전 국민이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것이 누구나 바라는 당위이나 동서고금 막론 극심한 빈부 격차는 부정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국민의 경제하려는 의지, 이를 받들어야 할 정부, 관료는 그 격차를 줄여 나가야 할 것이다. 아무리 금융, 실물 자산 과제를 수행해도 아직도 먹고살기에 바빠 설령 우리나라 실물, 금융 자산 가치가 급락하여 투자 적기라도 소액 투자 여력조차 없는 사회, 경제적 약자층 국민이 많은 것도 현실이니까.
그런 사회, 경제적 약자층이 한 사람이라도 더 실물, 금융 순자산을 보유할수록 국민, 가정 경제는 보다 덜 위험해지고 덜 힘들어질 것이다. 하여 이번에는 국민 경제 위험과 상대적으로 무관한 고소득, 고 자산가들이 빚 없이 보유 자산만으로 해마다 즐겨 많은 세금을 납부하게 될 우리나라 고가 주택 시장에 관해 간단히 언급한다.
그리고 집값이 낮아 국민 경제에 부담을 주는 버블 위험은커녕 저출산, 총인구 감소까지 가세하여 지방, 지역 소멸 위기가 목전인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한다. 장기적으로 지금도 가난한 낙후된 지방민의 실물 자산 증가는커녕 감소가 불가피한 현실을 고려하여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시범 케이스 소지역 부동산부터 간단히 언급할 예정이다.
2023년 9월 23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9월 23일 부동산 단신 1.
‘고소영 APT’ 넘은 ‘방시혁 APT’…방 의장 외에도 가수 싸이, 태양 등이 거주하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파르크한남의 전용면적 268㎡는 장동건, 고소영씨가 거주하는 강남구 청담동의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면적 273㎡로 지난해 4월 145억원을 넘어 지난달 17일 180억원에 거래됐다. 가수 지드래곤이 사는 강남구 청담동의 ‘위너 청담’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497㎡가 300억원대에 분양되기도 했다.
18억이던 금호동 아파트 두 달 만에…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힐스테이트 서울숲리버’ 전용면적 84㎡는 이달 초 19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7월 직전 거래가(18억원)보다 1억4000만원 올랐다. 성동구 성수동 강변동양 전용 84㎡는 최근 신고가인 25억원에 계약서를 썼다.
지난 2021년 DMC센트럴자이 84㎡ 입주권이 17억원에 팔려 눈길을 끌었다. 당시 힐스테이트 녹번과 래미안베라힐즈의 같은 평형 매매가는 15억원을 넘지 못했다.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은 2006년 뉴타운으로 지정됐고 2017년 'DMC롯데캐슬더퍼스트', 2018년 DMC SK뷰가 분양하면서 개발이 본격화했다.
서울시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확정된 압구정 현대, 한양 2∼5구역처럼 신통기획을 신청하지 않은 압구정 1·6구역도 최대 300%의 용적률이 적용돼 최고 50층 안팎의 건물을 올릴 수 있는 내용의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과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약 437만㎡ 규모) 일대를 미니신도시급인 약 5만 3000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내용 및 노원구 ‘광운대역 물류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서울 노원구청은 지난 12일 상계주공 5단지에 이어 상계주공4단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상계주공 1, 2, 3, 6단지가 정비계획수립 절차를 밟고 있고 6월에는 상계주공11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상계한양, 상계미도 등이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포레나 노원은 이미 2020년 입주를 마쳤다. 상계4구역 재개발 노원센트럴푸르지오는 2020년 준공됐고, 상계6구역은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했다.
고분양가 논란에 가점 '뚝'...서울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 개봉'의 최저 당첨가점은 40점, 대우건설이 동작구 상도동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의 최저 당첨가점은 45점이었다. 인근 '상도역 롯데캐슬파크엘'의 최근 실거래는 13억원, 개봉 푸르지오'의 최근 실거래가는 8억3000만원 이다. 성동구 용답동 청계 SK뷰(62점),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55점) 최저 당첨가점과 비교하면 20점 넘게 차이가 난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23일 부동산 단신 1.
6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면적 119.9㎡는 지난 4월 최고가와 동일한 가격인 34억원에, 잠실 리센츠 전용 98.6㎡도 지난 달 최고가 25억9700만원과 유사한 25억6000만원에 손바뀜했다. 트리지움 전용 114.7㎡는 지난 4월 25억5000만원에 계약됐다. 최고가 27억4000만원(2022년 5월)에 비해 1억9000만원 낮다.
올해 두 번이나 유찰된 은마아파트 전용 84㎡는 지난달 45명이 몰려 26억 5289만 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95%다. 신반포2차 전용 69㎡에는 6명이 응찰해 낙찰가율 91.3%인 23억 7273만 원에 팔렸다. 한편, 서울 동작구 사당동 '우극신(우성2·3차, 극동, 신동아4차)' 중 이수극동·우성 2·3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았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9.8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동작구 신림뉴타운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동대문구 청량리뉴타운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청량리 7구역), 동대문구 이문, 휘경뉴타운 ‘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이문 1구역)를분양한다.
신흥 주거타운 된 우암·대연지구..부산시 남구 .‘롯데캐슬 레전드’와 ‘양우내안애 퍼스트’(560가구), ‘파크 푸르지오’(1422가구) 등은 입주를 완료했다. ‘푸르지오 클라센트’(1057가구)와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449가구)도 분양을 마무리 지었다. 우암1구역(2205가구)과 대연8구역(3530가구) 등을 합하면 2만 가구 규모에 달한다.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 디아이엘’은 일반분양에 중도금 무이자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우암2구역 재개발 ‘두산 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중도금 무이자와 분양조건 안심보장제, 계약금 인하에 나섰다. 부산시 남구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전용 84㎡는 지난 3월 6억300만원에서 최근 7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광주시 서구 쌍촌동 옛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 ‘상무센트럴자이’가 1순위 최고경쟁률 43.81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시장 양극화...서울 '영등포 자이 디그니티'는 평균 경쟁률은 198대 1,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청약 경쟁률도 78.93대 1, '휘경자이 디센시아' 역시 51.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파주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1순위 64.3대 1, '광명자이더샵포레나', '인덕원 퍼스비엘' 등도 1순위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충남 '천안 백석 센트레빌 파크디션', 울산 '문수로 롯데캐슬 그랑파르크' 등의 청약 경쟁률은 0% 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