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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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워싱턴 이그재미너 기사를 트루딩
"트럼프의 리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검사들이 트럼프 잡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사
오늘 분명한 두가지 사실
트럼프가 아이오와 예선과 경합주들 그리고 전국의 여론조사에서 상당히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과 잭 스미스 특검이 '비상' 조치라고 스스로 말할 만큼 트럼프 기소 절차를 밀어 부치고 있다는 것인데 이 두가지 사실이 연관 없어 보이지 않는다.
15일로 예정된 처음 열리는 아이오와에서의 공화당 당내 경선 드모인 레지스터 여론조사
트럼프 51%
드상티스 19%
니키 헤일리 16%
경합주들 CNN 여론조사
조지아 트럼프49 바이든44
미시간 트럼프50 바이든40
전국 WSJ 여론조사
트럼프 47 바이든 43
RFKjr 포함 3자대결 시
격차는 더 벌어진다.
트럼프37 바이든31 RFKjr17
바이든의 엄청난 실정이 트럼프에 도움이 되었다.
경제, 물가, 범죄, 국경, 우크라이나 그리고 이스라엘의 전쟁등이다.
두 후보 개인 자질 비교
대통령 후보로서의 지적 능력 트럼프+16
육체적 스태미나 트럼프 +34
정책이 도움 아니면 해가 되었나?
트럼프 49 37 득이 되었다가 많음
바이든 25 53 해가 되었다가 많음
트럼프가 이처럼 강한 적은 없었다. 15일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분명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