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뭐 저는 아직 학생의 신분을 가장하고 살고 있기에 생활고를 겪을 정도는 아닙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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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전히 눈 돌아갈 정도의 도면을 CATIA로 그려내는데 몰두하고 FUZZY와 역전파 알고리즘에 고통받고 있지만 나름 생활비는 뽑히는 연구비를 받는지라 배고프진 않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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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간히 틈나면 까페 와서 몇자 아는거 주절거릴 시간도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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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들 힘드셔도. 그래도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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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제눈으로 스페이스 코로니 보기 전엔 죽을 생각이 없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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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신 - 전공이 설계와 인공지능인지라... 혹 인공지능에 대해 궁급한 사항이 있는 분들은 제게 문의해주세요. 많이 알진 못해도 그냥 그럭저럭 설명할 만음 하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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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신 2 - 혹시 이번에 경희대 수원 쓰신분~ 댓글 남겨주시면 술한잔 사 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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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페이스 콜로니를 보기전까진 죽을 생각이 없으시다니... 오래(얼마나?) 사셔야겠습니다...ㅎㅎ
스페이스 콜로리를 보기전 까지라...저도 오래 살고 싶습니다..건강하게말이죠..아직 못다해본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