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부터 우리카드 300만원결제 못해서 추심원들이랑 냉정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100만원만 넣어주면 제가 원하는데로, 대환해 주겠다고 합니다.
실은 2월27일되면 또 우리카드 300만원이 더 플러스가 되서, 원금만 600만원이 됩니다.저는 첨 부터 제가 분할로 갚게해달라고 여러번 사정을 했거든요...
집가압류다.. 급여 압류다 갖은 협박을 다해도 끝가지냉정을 잃지 않고, 의연하게 1달을 버텨 왔습니다. 분할 납부만 가능하면 저는 제 능력으로 끝까지 갚아 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겨워서도 끝까지 갚고 다시는 우리카드 죽을때까지 안 쓸려구요..실은 계속 돌려 막기하다가,
그런데 몇가지 문의가 있습니다.
추심녀가 100만원 넣으라고 하는 건 자기 실적 때문이죠? 제가 최대 50만원까지 2월27일까지 넣을 수 있다고 했거든요...그 추심녀는 저한테 까드깡 하는 곳까지 알려 주더군요.. 불법이지만, 뭘모르는 제가 불쌍하다면서 그러다가 다음날 전화해서 그 까드깡회사랑 걍 연락하지 말라고 다시 사정하더라구요..
그리고 첨에는 절대로 우리카드사는 대환 없다고 하더니, 어제는 100만원만 넣으면 대환을 담당하는 부서로 돌려 주겠다고 합니다. 이것도 절 속이는건가요?
만약에 제가 원하는대로 대환을 하면 몇개월을 해야 이자가 저렴(?)한가요?
무엇보다도 몇개월까지 가능한지도 잘 모르고..초기 비용을 얼마를 준비해야 하나요? 그리고 대환은 원금을 첨에는 많이 갚다가 점점 갚아나가는 비용이 줄어드는걸 말하는가요? 아니면 원금 분할 같은 성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금액을 매달 갚아 나가는 건가요?
첫댓글잘 모르지만 저도 대환을 해서여..전 지금 두번째 대환입니다. 처음에는 님처럼 바로 전화가 와서는 이자20%내야지 대환으로 돌린다면서 100만원을 내라고 했습니다..그때는 아무것도 몰랐고 그 금액이 있었기 덜컹 내고 대환으로 돌렸어여..다음달부터 다달이 낼수 있다고 생각했거덩여
근데 직장문제로 그게 안되는거예여 그래서 연체를 하게 됬습니다..몇개월 연체하니깐 이번엔 이자10%로를 내야지만 대환으로 또 돌릴수 있다고 하는거예여 안그러면 방법이 없고 법조치 들어간다면서여..그때는 이미 대환으로 돌린상태에서 연체라 다시 입금을 했는데여..님 같은 경우는 더 견디세여
실은 첨에 저의 담당자는 추심을 하는사람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넘 착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지나니까,지금의 독종을 만났습니다. 1주일 정도 저를 괴롭혀서 제가 우리카드 웹페이지에 정식으로 이의 제기를 했더니,그로부터 1주일동안 처음의 착한 추심녀가 가끔 전화를 하더군요.. 제가 5만원씩 2번씩만
이틀전에는 제가 핸드폰을 넘 안받으니까, 저희 회사로 독한추심녀가 직접 전화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금감원에 신고를 하겠다고 했더니..완전히 이여자가 미친여자처럼 소리를 지르고 날리를 치더니, 다음날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대환으로하면갚을 수있겠냐고,저를 떠보더니,거기 카드캉을 갈켜주었어요.
그러더니 다음날 전화해서는 거기 카드깡 불법이니까, 하지 말고, 회원님을 위해서 그러니, 100만원만 넣으면 대환할 수 있는 부서로 돌려 준다고 말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실은 독종이 저한테 보낸 문자랑 음성 전부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금감원까지 고발은 안 할겁니다. 어짜피 원초적인 잘못은 저의 잘못이니까요.
첫댓글 잘 모르지만 저도 대환을 해서여..전 지금 두번째 대환입니다. 처음에는 님처럼 바로 전화가 와서는 이자20%내야지 대환으로 돌린다면서 100만원을 내라고 했습니다..그때는 아무것도 몰랐고 그 금액이 있었기 덜컹 내고 대환으로 돌렸어여..다음달부터 다달이 낼수 있다고 생각했거덩여
근데 직장문제로 그게 안되는거예여 그래서 연체를 하게 됬습니다..몇개월 연체하니깐 이번엔 이자10%로를 내야지만 대환으로 또 돌릴수 있다고 하는거예여 안그러면 방법이 없고 법조치 들어간다면서여..그때는 이미 대환으로 돌린상태에서 연체라 다시 입금을 했는데여..님 같은 경우는 더 견디세여
대환으로 돌리는것도 만만치 않거덩여 그러니 좀더 갱기시면 그쪽에서 점점 요구하는 금액이 적어질꺼예여 제 친구한테는 10%로만이라고 내라면서 대환 해준다고 했거덩여..제발 대환으로 돌리자면서 애원하던걸여 아직은 괜찮을듯 싶으니 최대한 갱기세여^^
우와~ 대단한 추심녀네요 까드깡회사까지 알려줘요? 금감원에다 민원고발해버리세요 그런것들은 사회에 암적인 존재네요 매월담당이 바뀌니 그렇게 닥달하는거구요 지역이 지방이신가요 해당지역으로 이관이 되구요 우리카드경우 보증인 세우라고 하던데요 3월에 어떤넘이 어떤말을 하는지 기다려보세요
실은 첨에 저의 담당자는 추심을 하는사람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넘 착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지나니까,지금의 독종을 만났습니다. 1주일 정도 저를 괴롭혀서 제가 우리카드 웹페이지에 정식으로 이의 제기를 했더니,그로부터 1주일동안 처음의 착한 추심녀가 가끔 전화를 하더군요.. 제가 5만원씩 2번씩만
좀더 버텨보셔요....그쪽에서 얘기하는 금액이 점점 작아질거에요....
입금을 했거든요.그리고 현재독종 추심녀와 처음 전화로 30분정도이야기 할때 너무 제가 차분하고 감정을 잘 자제하니까,약간 그쪽에서 놀란 눈치였습니다.그러다가이번주부터는 착한 추심녀가 강퇴를 당했다고 하네요..실적이 안좋아서.
이틀전에는 제가 핸드폰을 넘 안받으니까, 저희 회사로 독한추심녀가 직접 전화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금감원에 신고를 하겠다고 했더니..완전히 이여자가 미친여자처럼 소리를 지르고 날리를 치더니, 다음날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대환으로하면갚을 수있겠냐고,저를 떠보더니,거기 카드캉을 갈켜주었어요.
그러더니 다음날 전화해서는 거기 카드깡 불법이니까, 하지 말고, 회원님을 위해서 그러니, 100만원만 넣으면 대환할 수 있는 부서로 돌려 준다고 말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실은 독종이 저한테 보낸 문자랑 음성 전부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금감원까지 고발은 안 할겁니다. 어짜피 원초적인 잘못은 저의 잘못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