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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7월22일 정모 회계보고
솔체, 추천 0 조회 434 24.07.22 19:3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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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20:18

    첫댓글 옛골 회장님과 솔체 총무님
    두말없이 언제나
    묵묵히 수고하시데 도움도
    못되고 항상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래도 굿은 날인대도 친구들이
    많이 참석하여
    즐겁고 좋앗어요
    이게다 회장님과 총무님
    고생한 덕분입니다
    자우간 쥐방 살림 하느라
    수고많이 했어요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고맙고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했어요
    다음정모 물놀이가 기대 되네요
    그때 만나요

  • 작성자 24.07.22 21:47

    수경 친구님!
    힘든 시간 내어 정모 참석 해주었는데
    비 때문에 수경친구님과 한강공원도 함께
    걷지못하고 많이 서운한 마음 뒤로하고
    발걸음을 옴겼습니다.
    미안한 마음 가득 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다음 정모 에서 만나자구요.

  • 24.07.22 20:07

    총무님 회장님
    고생 하셨어요
    변덕스런 장마철 날씨에 맘고생까지
    무사히 마쳤으니
    감사 하지요
    비쫄닥 맞고 정모 참석도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거야
    즐겁고 재미 있네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일찍자고 낼걷기에서
    만나요 굿나잇

  • 작성자 24.07.22 21:52

    산다래 친구님!
    쏟아지는 비도 마다하고 정모 참석
    고마웠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식사만 하고 헤어지는
    아쉬움 가득 했네요.
    건강 잘 챙겨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정모 에서
    또 친구들과 해후 하자구요.
    비 옷 고맙게 잘 입을께요.

  • 24.07.22 20:33

    옛골 방장님 솔체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7.22 21:59

    권영호 친구님!
    무지막지 쏟아지는 비에 고생 많았어요.
    아직 감기가 다 낫지않아 비 맞는것이
    조심 스럽습니다.
    이번 장마 비 슬기롭게 넘기고 좋은 길
    함께 걷기를 바라면서....
    고마웠습니다.

  • 24.07.22 20:59

    옛골회장님 솔체 총무님 두분께
    신에 가호와 건강축복 가득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ㅎ~ ♡♡♡

  • 작성자 24.07.22 22:12

    장마비 무릅쓰고 얼굴 보여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 전 하네요.
    친구의 건강한 모습 보니 좋더라구요.
    감기가 극성을 부리니 조심하고 다음 길에서
    보자구요.

  • 24.07.22 21:09

    엣골 회장님 충무 솔채 님
    진심으로 수고 하셔고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 하세요~^
    보라향 둘째주 여행있어 아싑네요~^

  • 작성자 24.07.22 22:18

    친구님!
    큰 비 맞으며 정모 참석 하느라고 고생
    많았어요.
    운치 있는 길 함께 걷지도 못하고 ...
    장마 끝나고 좋은 길에서 보자구요.
    고마웠습니다.

  • 24.07.22 21:41

    쥐방 회장님과 총무님 덕에 즐거운 만남의 장을 이어가고 있담니다
    고맙고 감사요 ^^

  • 작성자 24.07.22 22:22

    자야 친구님!
    긴 여행 여독도 아직 풀리지 않았을텐데
    비 맞으며 먼곳 에서 참석 해줌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 이네요.
    건강 신경쓰고 다음 좋은 곳 에서 또 보자구요.

  • 24.07.22 21:41

    회장님 총무님 정말수고 많으셨어요 맛집도좋았구요
    펼쳐놓은 마당에 잘먹고 잘놀다 왔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7.22 22:26

    시간 내어 참석 해준 친구님.
    할말이 많은것 같은데 만나면 그저 바라보고
    웃음이 끝이니 ....ㅎㅎ
    고맙다는 마음의 인사로 대신 합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다시 인사 하자구요.
    건강 잘 챙기고..

  • 24.07.22 21:50

    총무님 회장님 장마철이라 신경쓰며 고생을 배로 더했네요.늘 수고에 고맙고 감사합니다.같이 걸을까 했는데 비가와서 모두들 돌아 갔네요.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7.22 22:30

    현영 친구님!
    오랜만에 많이 반가웠는데 그저 바라보기만
    했네요..
    한강공원 좋은 길 이였는데 비 때문에
    뒤돌아서는 기분 아쉬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다음 길에서 만나요.

  • 24.07.22 22:01

    우리 쥐방 친구님들덕에 창고 살림
    살이가 조금은 여유가 생겼습니다

    찬조해준
    산곡수,산다래,늘열시미,계순이
    익명으로 두친구, 벗님 친구님들
    친구들 위해 유용하게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체 총무님 애많이쓰고
    수고 많았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4.07.22 22:32

    회장님!
    장마철 정모 준비 하느라고 마음 고생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기침약 챙겨 먹고 어서 건강 되찾기를...

  • 24.07.23 11:37

    회장님과
    우리 총무님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행하셔요 ~^^

  • 24.07.23 06:36

    세찬 빗속을뚫고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걸었던것도 예쁜 추억이될것같네요
    회장님 총무님 마음고생하는것도
    뒤로하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두분께 감사한마음으로 응원의박수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23 10:12

    깜쥐 친구님!
    폭우가 쏟아지는 날
    힘든 걸음 고마웠습니다.
    뒤에서 응원 해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우리 더 이상 아픔 없이 살아가기를
    기도 해보자구요.

  • 24.07.23 06:51

    장대비가 너무세차게 내려 우산도 못쓰겠고
    어찌할가 생각하는데 총무님 회장님 전화받고 아차싶어
    비옷입고 우산 큰거받고 출동했드니 칭구덜은 모두와있어서
    조금미안했는데 쥐칭구들 대단합니다.거제에서 여기까지 온칭구도
    대단허고 옛골 회장님 솔체 총무님 마음고생 많이한 보람 과 열정이 대단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칭구덜도 고생하셨고 우리모두 건강만 합시다.건강잃으면 모두잃으니
    기를쓰고 어디든 함께합시다 칭구덜 다음엔 더좋은 모습으로 봐요~

  • 작성자 24.07.23 10:31

    먼곳 에서 볼일보고 늦게라도 참석해준
    철승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 합니다.
    많은 비가 내려 사실 여러모로 좀 힘 들었지만
    친구들의 응원이 조금은 위안이 되었네요.
    늘 감사한 마음 전하며 ...
    건강 하십시요.

  • 24.07.23 18:14

    정보미팅 끝나기전 빠져나와 세찬 폭우속을 걷는데 난 기분이 좋더라구요 낭만적인 기분도 들고 고생하시는 옛골 회장님 솔체 총무님은 마음고생 몸고생 하셨지만
    나는 참 좋았어요 새로운 친구들과 만남도 좋았고~
    아무튼 두분 수고 하신 덕분에 많은 친구들이 웃음꽃 활짝 피웠습니다

  • 작성자 24.07.23 10:36

    바쁜 중에도 정모 참석 해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고 있네요.
    만나면 좋고 또 만날 날을 고대하며 ..
    나이 들수록 친구란 그런 건가 봅니다.
    건강 잘 챙기고 다음 만나는 날 에도 건강한
    모습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 24.07.23 07:37

    최고여.

  • 작성자 24.07.23 10:57

    고마운 친구!
    아프지말고 맹동산 친구 사진에 건강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노력 하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다음 길에서 보자구요.

  • 24.07.23 11:21

    많이많이 고맙고 감사한 울 회장님, 울 총무님, 최고에요!^^
    빗속에서도 같이자리한 우리친구님들도 최고!^^

  • 24.07.23 11:53

    회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퍼붓는 비를
    저희들은 잠시 피했지만

    빗속을
    당당히 걸어가던
    우리 총무님의 모습이
    지금도
    오버랩됩니다.

    멋지고!
    그렇지만 마음 아립니다.

    오랜만에 맞아보는 비바람은
    오히려
    속 시원하고 후련했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씻기는듯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4.07.23 21:11

    청아 친구님!
    이 또한 하나의 추억거리 입니다.
    비가 어찌나 쏟아지는지 앞장서서 걸으며
    속옷 까지 물에 젖어 울고 싶었습니다....ㅎㅎ
    허나 친구들에 대한 책임감이 용기를
    내게 하더군요.
    몸도 성치 않은데 고마웠습니다.

  • 24.07.23 22:29

    장마로 비 쏟아지는날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멀리서 다녀간 친구님들 더욱 고생하시고
    힘드신 외출들 하셧습니다.
    솔체친 수고 많앗어요.감사 감사~!

  • 작성자 24.07.24 09:05

    계순이 친구님!
    비 맞으며 정모 참석 해줌에 고마움 전 합니다.
    " 함께 "라는것이 소중 하다는 생각을 다시
    되뇌이게 됩니다.
    건강 관리 잘 해서 다음 정모 에서 보자구요.
    많이 웃는 날들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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