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appears to have been repeating what his foreign policy advisers tell him to say.
윤씨는 외교정책 보좌관들의 말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is words seem to be memorized foreign policy points,
but does he understand the intricacies of each issue?
그의 말은 외교 정책 포인트를 암기한 것 같지만,
그는 각 문제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Lack of expertise may have made Yoon reluctant to debate Lee, or others,
on foreign policy. When Yoon answers a journalist’s question without a script,
his response is often off the mark and causes public uproar.
전문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윤은 외교 정책에 대해
이재명이나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을 꺼렸을 수 있습니다.
윤 씨가 기자의 질문에 대본 없이 답하면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
https://thehill.com/opinion/international/590332-who-can-protect-americas-national-interests-in-korea
그리고 누가한 발언이냐고 묻는 질문에 당당하게
대답(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page=1&divpage=91&no=483053&extref=1)
Seung-Whan Choi teaches international relations and Korean politics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A retired Army officer, he is the author of several books, including “Emerging Security Challenges: American Jihad, Terrorism, Civil War, and Human Rights” (Santa Barbara: Praeger).
엥 그런데 이건 내가 봐도 언론사 발언이 아닌데...
첫줄에 이미 최승환(?)
기사 맨위로 가보니 이리 되어있음
Opnion contributer
의견제공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래 작은 글씨 주석을 보면
"The views expressed by contributors are their own and not the view of The Hill"
"기고자들이 표현한 견해는 자신의 것이며 Hill의 견해가 아닙니다."
미친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문은 이렇게 되어있음
advertisement : 광고, 선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에게는 구글 번역기가 있지
최승환은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국제 관계와 한국 정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은퇴한 육군 장교인 그는 "새로운 보안 문제: 미국 지하드, 테러리즘, 남북 전쟁 및 인권"(Santa Barbara: Praeger)을 비롯한 여러 책의 저자입니다.
염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전에 일베충들이 많이 쓰던 수법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이상한 내용 영어로 퍼나르는거나
그리고 타임 등의 의견으로 둔갑시키는거요
첫댓글 찢도 맨날 쓰는 수법이죠. 비열하기가 ㅉㅉ
또 조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