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야야!! 분위기 너무 험악하다! 그냥 이 일 없던것처럼 하고 오랜만에 한번 취해보자!" - 건.
"예~~!!!" - 찐.
이건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엄청난 속도로 술과 안주를 즐기고 있는
중앙 찐.
"-0ㅜ하암.........휴우..... 몇시야..."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는걸 느끼고 시계를 보았다.
"10시5분."
"........아 맡다!"
클레오 파트라/...
"뒤적뒤적."
"아씹.."
주머니 속에 핸드폰이 없다??
"왜. 그레??" - 수빈.
"............- -^"
이까 그 키스신이 있은후 녀석과는 한마디도 안했다- -
근데 지금 말을 걸어오는 녀석- -.
"아.. 핸드폰이... 없어...젔어...- -...."
갑자기 끌어오르는 내 속의 울렁 거림 --....
내 입속에서도 이런말이 나오내- -;; ㅎ ㅏ ... 하...
"핸드폰??.. 자 . 이거써라.."
그러자 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나에게 던지는...
"- -^, 그, 그레.."
쩝- -.. 뭐 좋은 핸드폰이군=_=..........
나도 새로운걸로 하나 장만해야지- -^
핸드폰을 잘 사용하지 않다보니 이렇게 되내- -...
난 핸드폰을 들고 장 수련에게 문자를 보냈다..
[야.. 장수련 난데. 내일.. 7시 ##공터.]
".. 됐나???"
"뭐냐.. 글레오 파트라한테 보내는 거였냐??
진짜 싸우개??"
"싸운다면- -?"
"니가 이길수..있을.."
"- ㅡ+"
"겠구나- -..........(한순간 쫄았다- -!)"
"-0ㅜ ㅎ ㅏ 암~~ㅠ ㅁ ㅠ"
왜 자꾸 하품이 나는건지ㅠ ㅁ ㅠ;
"심히 추하군.."
"근데- -. 보태 준거 있어??"
"싸가지 하고는"
"지는..."
" - -^"
"담배.. 아니다 포크로 손등 찍어 주까??- -^^^^?
"흠흠! 나가자 여기 말고 나가서 우리끼리 놀자...여기 있으면..
심심하자나- -.. 그리고 너 배고픈것 갔은데......."
아아.. 이러면 안되는데.. 가까워 지면 안되는.....
"가잣!* ^ ^ *"
"//-//-// 흠흠! 어, 어.. 돼지 갔은 년.."
"뭐??- -...^"
"돼.지. 갔ㅇ"
"푹!!!!!!!!!!1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날 이후 강수빈의 손등에선 피가 멈추지 않았다는 전설이 -- ..ㅋ
+변 태 놈 과 의 K I S S로 시작되는 night+[10]
하 주열 프로필.
이름. 하 주열
나이. 18
가족관계.
부모님.
기타.
외동아들로 부모님은 대규모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하 주열은 세계서열권에 들며 한때 이 별과 사겼던 사이고
1년전 서열전쟁 "Die"에서 이별덕분에 --;; 칼에 맡고
전쟁의 결말이라는 명성과 함게
미국으로 치료 받으러 갔다가 소식이 끊겼다- -...ㅋ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변 태 놈 과 의 K I S S로 시작되는 night+[10]
나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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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7 18:0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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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츄~~빨랑써죠오~~~요~~~~
근데,, 다이 철자가 틀렸어여..-ㅁ-.. Dei가 아니라 Die입니다.. 태클 절대 아님..ㅎㅎ >_<
네넵>< 고칠게염><!
아..그렇구나... 별이 땜에 칼에 맞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