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화."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마태 5, 45)
은총이 넘치는
새날입니다.
모두에게
공평하신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
보여주시는
새로운
세상이며
가장 좋으신
사랑의 온전한
하루입니다.
완전하기에
영원하신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이렇듯
하느님과 우리는
언제나
함께 있습니다.
하느님과
하나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기도이며
실천입니다.
이렇듯 봉사는
아버지의
하느님의
완전함을
우리가
닮게합니다.
단 한 번이라도
봉사한 적이 없는
우리들에게
완전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은
하느님과 이웃들의
봉사이며
사랑이었습니다.
완전한 것
이외에
다른 것을
주지 않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내 것이란
없습니다.
완전하신
하느님
사랑의
것입니다.
완전한 사랑은
부족함을
덮어주고
채워줍니다.
완전함은
십자가처럼
열매를 맺고
머리를 숙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봉사를
배우고 닮이가는
온전한 봉사의
새 사람이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은
사랑이신
하느님과
함께하는
온전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첫댓글 아멘~~
안녕하세요 세레나님 ~!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도
큰 용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청담골님~!
사랑이 익숙치 못해서 용기를 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