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이단들 같은 부류들은 주장할 것입니다. 그러니 사이비가 된 것이겠죠!! 이단 판별은 간단합니다. 사악한 인간이 자기 의를 들어내면서 활동을 하잖아요. 그러면 예수님 앞에서는 다 이단이 됩니다. 이단의 영은 사단이 스스로 하나님과 겨루어 보겠다는 악한 영이 지배하는 집단들로서 이단에 빠져 있는 것을 우리들뿐 아니라 세상 사람들도 이미 다 보아왔습니다.
지도자들 가르치는 자들 부류에서도 하나님보다는 물질과 명예와 인기 위주에 생활이 된다면 이미 변질되기 딱 좋은 조건들로 그 삶을 살아가는 중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면 군중심리는 사단이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고 흠과 점을 찾기 위해서 비집고 들어 갈려는 최악에 발악을 하려고 먹잇감을 찾고 있는 최전방에 음모 계략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떴떴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님을 누구나 경험을 하고 누구나 쉽게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이 주장하시는 삶에 태도와 방향이 하늘나라 보물 창고 속으로 들어가면 그때는 말씀에 보화가 하나하나 사람의 깊은(잘못된 관념 자아의 색깔들) 생각을 헤아려서 파헤쳐 들어나고, 하나님의 깊은 뜻을 발견하는 기쁨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성경 말씀의 세계관입니다. 저 자신도 말씀의 생각과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려고 기를 쓰는데요. 쉽지가 않습니다. 해도 해도 부족하다 못하여 연약한 죄인이라는 것밖에 십자가에 구속하심의 긍휼한 사랑과 은혜가 없더라면 우리들은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믿음 없이는 살 수 있는 가치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더 잘 믿기 위해서 말씀이 주장하시는 삶의 변화들로 이 땅에 삶의 모습들이 연약하여 인간적인 생각과 마음의 여유를 가질려는 모든 삶의 태도들 까지도 바꿀려는 자세로 하나님에 말씀적 사고로 깊이 빠져 있지 않으면 우리들은 제멋대로 살아가는 기준으로만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책망과 분노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오늘날 엘리트 그룹에서 활동 하는 자들 일 수도 있습니다(마 23:13-36).
이들은 천국 문에 들어 가지도 않으면서 들어갈려는 자들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가로막는 자들 그리고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자들 제단에 예물로 장난치는 자들 의와 인과 신을 버린 자들이라고 주님께서 책망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지도하고 가르침을 본 받는다는 것은 말씀적 사고력에 한이 맺힐 때 말씀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이시고 그분 안에서 모든 삶의 길이 열리고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은 말씀의 믿음이 생각과 마음으로 들어와 평생동안 굳건하게 붙잡을 때 변화가 되어 역사가 일어나면서 유지관리도 하나님께로부터 은혜가 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