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시간 : 3월 17일 오전 11시
▪︎만남장소 : 서빙고역 1번출구 안
▪︎걷기코스 : 서빙고역 ->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 -> 용산가족공원 -> 용산어린이정원 -> 용리단길 -> 삼각지역
▪︎뒤풀이 : 원조자원대구탕
▪︎준비물
- 간식, 음료...
- 간이의자, 돗자리...
- 명찰, 찬조금 천원
▪︎가이드
- 방장 춘수 010 6620 7858(문자로)
- 총무 쩡이야
■ 용산
풍수지리학적으로 용산(龍山)은 매우 의미있는 장소로 여겨집니다. 풍수는 지형과 지세, 자연환경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동양 전통 사상인데, 그 관점에서 용산은 여러 면에서 길지(吉地)로 평가받는데요.
‘용산’은 ‘용이 서린 산’이라는 뜻으로, 용은 풍수에서 매우 강력하고 길한 상징입니다. 용은 생명력, 권위, 번영, 에너지의 흐름(기운)을 상징하며, 용이 머무는 곳은 길지로 여겨집니다.
지형적 특징으로 한강을 끼고 있으며, 남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용산의 입지 조건은 풍수에서 매우 이상적입니다. 뒤에 산(남산), 앞에 물(한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대표적인 길지 조건입니다. 또 풍수학적으로 물은 재물을 상징하며, 한강의 흐름이 용산을 감싸듯이 흐르는 모습은 재물이 모이는 형국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조선시대에도 용산은 군사적, 행정적으로 중요한 요충지였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행정의 중심지로 기능했고, 해방 이후에는 미군기지 등이 들어서면서 '서울 속 작은 미국'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용산 기지 내 미군부대는 2022년 11월 15일에 평택의 캠프험프리스로 이전을 완료함)
■ 용산가족공원
넓은 잔디밭과 연못 등 서구풍의 공원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임진왜란(1592~1598년)때 왜군이 병참기지(兵站基地)로 사용하였고 임오군란 1882년 때는 청나라군사가 점유하였으며 갑신정변(1884년)과 러일전쟁(1904년) 그리고 1906년부터 1945년 해방 전 까지 일본인들이 군 시설 및 거주지 등으로 사용하였다. 6·25 때UN군 및 주한미군사령부가 설치되었던 것을 1992년 서울시에서 인수하여 공원으로 조성한 것이다.
또 남산과 한강 사이에 위치해 서울시의 남북 녹지축의 연결고리로 서울시 녹지체계의 구심점이 되며, 중앙공원의 성격을 띠고 있다. 전체 공원부지중 골프장이 들어 서있던 곳에 언덕, 잔디 광장, 연못을 위주로 개방적이고 단란한 분위기의 공원이 조성되어, 서울시민들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공원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조각 작품을 기증 받아 7개의 국가(한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영국, 미국, 캐나다)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작품 9점이 전시되어 있다.
■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는 한국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붉은 벽돌 건물 덕에 사진 명소로 유명해졌지만, 사진 명소 그 이상의 의미를 간직한 공간이다.
예로부터 용산은 교통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지역이었기에, 일제 강점기 당시 일제의 병참기지로 사용되었다. 일제의 패망 직후엔 미군들이 일본 기지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용산에 주둔하였고, 한국전쟁 휴전협정 직후부턴 '용산기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한국 정부로 용산기지가 공식 반환된 후, 동남쪽 부지에 옛 대한주택 공사(현 LH)가 미군 장교숙소를 건설해 2019년 말까지 임대 및 운영하였다. 2020년 7월부터는 용산공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국민들이 용산공원 조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라는 이름으로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로 향하는 길의 높은 담벼락과 철조망
개방된 이후부턴 많은 국민이 도심 속 휴식처로서 방문하고 있고, 앞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의 역사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지는 공간인 것 같다.
입구로 들어서니, 우리나라에선 쉽게 볼 수 없었던 붉은 벽돌 건물들이 반겨주었다.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의 전경
가장 먼저 방문한 야외 갤러리에선, 용산공원의 역사를 담은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부터 전시된 사진들을 통해서 얼마나 빠르게 변화해 왔는지를 체감할 수 있었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갤러리
처음에는 '장교숙소'라는 이름 때문에 예쁜 숙소 건물들로만 구성된 공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구석구석 둘러볼수록 리모델링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꾸며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의 지도
단순히 숙소 건물뿐만 아니라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산책하며 쉴 수 있는 공간 등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도심 속에서 역사와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 모습
내부로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시니어를 위한 공유 주방인 '시니어 은빛마당', 청소년 네트워킹 및 휴식 공간인 '청소년 푸른마당', 청년의 사회 참여 활동 및 휴식 공간인 '청년 창의마당'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실외 놀이터와 어린이 도서관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국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붉은 벽돌 탓에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 사진 명소로 유명한 용산공원 조형물과 빨간 우체통 근처에는 웨딩 스냅 촬영을 하는 방문객들도 있었다.
붉은 벽돌 건물과 빨간 우체통으로 유명한 사진 명소
도심 한복판에 위치했음에도 오랜 시간 접근이 금지되었고 외국군 주둔이라는 아픔을 간직한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자 개인의 추억을 담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시관 앞에는 실제 허물어진 벽돌 담장이 있었다. '용산의 담장'은 우리의 지난 역사와 앞으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실제 허물어진 담장 '용산의 담장'의 모습
마지막으로 방문한 전시 공간에서는 현재 용산공원 부지의 조감도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용산공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전시공간 내 용산공원 부지의 조감도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의 사계절이 담긴 사진엽서에 의견을 나누는 공간도 마련되었는데, 도심 속에서 사진도 남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엿볼 수 있었다.
따뜻한 봄을 맞아 역사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간 '용산공원'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반갑습니다 ~
하니님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가하시는 님
01 춘수
02 우영
03 솔향
04 쩡이야
05 산들길
06 석운
07 성경이
08 싼타루
09 영영이
10 야고보
11 규전
12 지공
13 지공1
14 미모사
15 미모사1
16 정민
17 아띠
18 곰바위
19 라밴다2
20 토토투투
21 수키
22 하나
23 유근
참석합니다.
유근님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주 오랜만에 참석합니다.
사명대사1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병원 예약있어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
성경이님~
병원 잘 다녀오시고
다음길에서 ~~
참석합니다.
실비님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석합니다.
장장백님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래간만에 오시내요
참석합니다.
초상비님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취소합니다.
혹시 삼각지역까지 몇시경
도착 하는지 알수 있나요?
2시 반 예상합니다 ~
@춘수 아! 네...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함께합니다
해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석합니다
환영합니다 ~
더나이스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석합니다
애란님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석합니다
친구 1명 동참합니다
단오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단오1님 택배 감사드립니다
참가 신청이 늦었네요.
참석 하겠습니다..
산애님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갑니다
연재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유일모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참석해봅니다.
반갑습니다 ~
시니님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석합니다.
반갑습니다 ~
단청님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가하시는 님
01 춘수
02 우영
03 솔향
04 쩡이야
05 산들길/불참
06 석운
07 성경이/불참
08 싼타루
09 영영이
10 야고보
11 규전
12 지공
13 지공1
14 미모사
15 미모사1
16 정민
17 아띠
18 곰바위
19 라밴다2
20 토토투투
21 수키
22 하니
23 유근
23 사명대사
24 장장백
25 초상비
26 해연
27 더나이스
28 애란
29 단오
30 단오1
31 산애/불참
32 연재
33 유일모
34 시니
35 단청
36 송지학/뒤풀이
사정이 생겨서 불참합니다. 번거롭게 하여 미안합니다.
산들길님 ~
다음길에서 ~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치과 예약이 있는데
깜빡 하고 참가 신청 했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산애님 ~
치료 잘 받으시고
다음길에서 ~~
송지학운영위원님 ~
뒤풀이 참석 환영합니다
택배 입니다
뒤푸리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