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충남지역하고 경북지역 교육감 선거에서여...
전 당근 그쪽지역 시민이 아님은 물론이구...
따라서 당근 그때 후보들중 누가누구였는지도 전혀 몰랐었었는데여.
그쪽 지역들의 교육감 선거결과는 지난 2008년 여름때 서울 교육감 선거때의
결과처럼 어처구니 없구 기막히고 황당한 최악의 결과였어여?
만약에 2008년 여름때 서울교육감 선거때의 복사판 결과였었다면...
그당선자들도 분명히 자신들을 뽑아달라구 거액이나 뇌물거래, 혹은 선거전에
다른 교묘한 수법, 재주를 부렸음.
아니면 저번달 4월의 경기도 교육감 선거때하고 마찬가지로 상당히 저조한
투표율 속에서도 기적이 일어나서 승리로 이끈 최고의 결과였었어여?
물론 중요한 이유는 없구 단순 궁금해서여...
첫댓글 경북은 관심없고 충남에선 진보진영에서 나온 후보가 3위였다고 알고 있음
그러니까 즉, 두지역다 지난 2008년 여름 서울 교육감 선거결과의 복사판이었네여... 말할것도 없이 그지역들도 서울짝 나는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