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러브사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이제야 나오냐 베스트일레븐 7월호-_-
가투소는 싸움소 추천 0 조회 258 04.07.12 20: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7.12 20:17

    첫댓글 요즘 추세가 플레이메이커가 사라지고 볼란치를 두명 두는쪽으로 기울고 있기때문에...... 대표적으로 스페인의 포메이션4-2-3-1

  • 작성자 04.07.12 20:28

    4-2-3-1과 4-4-2 투보란치의 약간의 차이점은 "3"의 가운데 선수가 위치만 바뀌었다는점이죠.. 섀도우냐 미드냐.. 조금 위냐 아래냐..

  • 04.07.12 20:50

    죄송하지만..보란치가 무슨뜻인가요....언뜻봐선...미드필더 같은데....궁금합니다...ㅡ_ㅡ;

  • 작성자 04.07.12 20:53

    요즘에 4-2-3-1을 가장많이 쓰나요? 대표적인팀좀 알려주세요 제가 알고있는팀으로는 포르투갈이 대표적이라는것 말고는..

  • 작성자 04.07.12 20:55

    또하나 님이 말씀하신 "3"중 가운데 선수가 섀도우라는 건지도요 그러면 4-4-2라해도 무방할까 싶은데요

  • 04.07.12 21:05

    네덜란드도 이번에 4-2-3-1을 썼죠...그리고 '일반적'으론 4-4-2보다도 더 극단적인 공격형태가 4-2-3-1로 알고있습니다 미들필더가 5명이니만큼 미들압박을 더 강하게 하며 최대한 공격적인 효과를 내는 포메이션으로 압니다

  • 작성자 04.07.12 21:10

    그러면 공격에 한명의 선수가 위치하는데 미드필더는 더욱 투텁게 되겠지만 원톱에게 더욱 직접적인 지원사격을 해주기에는 4-4-2체제가 낫지 않을까요? 원톱보다는 섀도우가 받쳐주는게 수비교란에 더ㅇㅇ욱 효과적일것 같은데 말이죠/

  • 작성자 04.07.12 22:40

    선수의 능력에 따라 원톱.투톱을 적절하게 써야겠지요.. 스트라이커의 능력이 월등하다면 원톱을 약간 미진하다면 투탑을 ..

  • 작성자 04.07.12 23:07

    감독이 선호하는 전술에따라 한다는건 무책임한 말이구요. 선수개개인의 타입에 따라 달라져야겠지요. 원톱과 투톱의 차이는 상당히 크죠.

  • 작성자 04.07.12 23:11

    프랑스는 앙리.트레제게라는 최상급의 스트라이커를 둘이나 보유하고있기에 한명을 썩히기엔 너무나 아까우므로 투톱을쓰는거겠죠. 우리나라에서 원톱으로 별 재미를못본건 님도 아실테죠? 그리고 아무래도 원톱으로 쓰이는 선수라면 뒤의 미드필더들의 공격력이 더 강해야겠고 자신스스로도 능력이 투탑들보다는

  • 작성자 04.07.12 23:12

    더 상위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원톱의 고립상황을 피하기위해 투톱을 넣는것 아닙니까?

  • 작성자 04.07.12 23:15

    예를 알려드리자면 잉글랜드의 오웬도 그 파괴력으로보면 원톱으로 가능한선수이지만 신체적 조건의 불리함으로 떨궈주기가 가능한 헤스키를 섀도우로 놓는거죠. 보통은 오웬의 활동반경이 넓고 돌파에 능한것을 보아 섀도우라고들 많이 하는데 사실 오웬이 스트라이커이고 헤스키가 뒤에서 받쳐주죠

  • 작성자 04.07.12 23:18

    하나 더들자면 반니는 오히려 그 엄청난 활동량으로 인해 섀도우가 있을경우 활동반경에 오히려 방해를 받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원톱으로 쓰이고있죠 사하가 후반기에 섀도우로 뛰어주었던 떄의 반니의 골과 전반기의 반니의 골을 비교해보시면 더욱 정확해질듯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