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 신앙 고백이 예행연습이었다면 이젠 실전으로(그렇다고 쓸데없다는 내용은 아니니 참고하시고요)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하는 상한 마음 치유와 함께 전적인 하나님의 말씀의 통로 된 삶을 살아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치유가 아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적당히 세상적인 삶으로 타협을 하면은 아니 될 것입니다. 죽을 병에서 고침 받아야지 않나요?
국내 치유 집회 병 고침들 하는 곳들 찾아다녀보면 알겠지만 은혜가 되고 병 고침도 임하고 해서 모든 고통스러운 병마를 고침 받고자 참석하는 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예전에 그런 쪽으로 활동하던 몇몇 사람들 따라서 많이 참석해 보니깐 그렇더라고요!!
집회 중에 치유를 허락하시는 창조주 예수님의 긍휼하신 사랑하심을 받았다면 그 치유에는 예수님을 위해서 사용하는 삶으로 온전히 바꿔져야만 합니다. 그런 마음 상태를 알면서 치유가 임해야 하고 치유된 건강한 몸은 하나님께로 향하는 삶을 살아내야지만 합니다. 제멋대로 살으니 또 재발하여 치유집회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치유집회에 한계성이라 할까요?).
한국교회는 유난히도 예배 위주로만 교회 봉사 활동이 되어 있어서 예배가 신앙생활을 잘하는 척도로만 알고들 있습니다. 쇼킹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주일예배만 참석하더라도 일주일 내내 하나님과 동행을 하면서 주변을 돌보며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 낸다면 어느 모습의 태도가 올바른 신앙생활이라 할 수 있을까요?
새벽예배부터 주일예배까지 쉬지 않고 교회를 다니는지 기도 생활만 한다고 정해진 기도와 함께 하지만 먹고사는데 바쁘게 뛰어 다니지 않나요(저도 한 때는 다 해봤기에)? 이런 모습이 전혀 안 하는 사람들보다는 훌륭하고 좋지만 어느 한정된 틀에 매여서 하게 되지 않나요? 더욱 효율적인 것은 쉬지 않고서 기도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말씀 듣고 보고를 해야 하고 또 이 세상, 정치, 사회도 알아가야 하니 오늘날에 기독인들은 쉴 틈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오로지 쉼은 주님 안에서 쉼을 찾고서 성경 말씀 신구약을 다 파악을 하기 위해서 부단히 봐야 하고 일평생을 이렇게 만들생각으로 살다보면~~
주님께서 마음치유와 병 고침과 인간관계들과 일터들이 회복이 될 것입니다. 요즘 교회들은 대형화가 되어서 담임목사가 성도들 신앙 교육을 일일이 다 챙겨서 바르게 살게 하지 못합니다. 오늘날은 개개인이 죽도록 충성하면 살리라 하고서 성경에 빠져들면 주님께서 성령의 생각을 쫓아서 이 세상을 다 분별하면서 하나님께서 추구하시는 복음을 위해서 훈련받고서 어디를 가든지 전하는 자로 성장할 줄 믿습니다. 절대적으로 정치 이념 논리에 빠져드는 자들은 어리석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공생에 치유사역 중에 병자들이 다 고침 받는 내용들이 우리들 마음에 각인이 되어서 병 고침 받은 생각이 압도적으로 뛰쳐나오는 생각으로 나를 만들자!! 병 고침은 나에게도 임했다는 믿음이 확고하게 사로잡혀서 일평생이 마음 천국으로 건강한 육체를 관리를 잘하여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하늘나라로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