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법 위에 있는 산상수훈의 법 (4부) “너희도 온전하라”
https://youtu.be/-E7Pd2RUSlQ?si=PZycCc8L0_yFweV2
율법 위에 있는 산상수훈의 법 (4부) “너희도 온전하라”
말 씀: 마태복음5:43~48
부 르 심:사도행전 4:29~31
교 독 문:85번, 요한 1서 4장
찬 송:
64(13),143(141),200(266),563(411)
기 도:1)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하옵소서
2)똑 같은 성령이여 임하소서
3)말씀과 기도로 깨달아 알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 성령충만의 부흥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왔을 때
입을 열어 가르친 말씀을 산상설교라 부릅니다.
마태복음에는 두 가지의 중요한 설교가 있는데
하나는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산상설교와
마태복음 24장부터 25장까지 감람산 설교입니다.
산상설교와 감람산 설교는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앉으시어
제자들이 나아올 때 가르치신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상설교를 산상수훈, 산상보훈, 기독교 대헌장, 천년왕국의 헌법이라 부릅니다.
1. 마태복음 5장에서 말씀하신 율법의 다섯 가지
구약성경에는 모세의 율법이 있었다면
신약성경의 복음서에는 산상수훈의 법이 있습니다.
율법 위에 있는 법이 산상수훈의 법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는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께서 먼저 율법을 말씀하시고
산상수훈의 법이 무엇인지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에는 나오는 율법의 다섯 가지를 말씀하시고
다음에 산상수훈의 법을 적용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마태복음 5장에 말씀하신 율법의 다섯 가지는 이렇습니다.
첫 번째 “살인치 말라”
두 번째 “간음하지 말라”
세 번째 “헛 맹세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지키라”
네번 번째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다섯 번째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1) 예수께서 율법에서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고
되어 있으나 산상수훈의 법은 이렇게 해도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즉 “형제에게 노하는 자,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가 형제와 화목하라”는 예수님의 새로운 말씀이었습니다.
2)예수께서 율법에서는 “간음치 말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산상수훈에서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서는 몸과 몸이 부적절한 관계를 간음으로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음욕을 품는 자마다 간음으로 보심어 마음의 간음까지 다루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붙잡힌 여자”를 잡아 왔을 때
예수님은 손가락으로 땅으로 써신 것은 율법서에 적힌
그대로 적으니 “남자와 여자 둘 다 죽이라”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다시 써신 것은 마음에 음욕을 품는 마다 이미 간음하였음을
적으심으로 돌을 든 늙은이부터 젊은이까지 간음죄를 지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간음죄를 짓지 않았으나 예수님은 돌을 들어
간음한 여인을 치는 것보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는 용서와 사랑의 은혜의 법으로 판결하셨습니다.
3)예수께서 “헛 맹세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는 율법을 말씀하시고
산상수훈의 새로운 법은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는 것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예수께서 네 번째는“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율법을 먼저 말씀하시고
다음은 새로운 법으로 “오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속옷을가지고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5)예수께서 다섯 번째로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율법을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산상수훈의 가르침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것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말씀이십니다.
2.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마태복음5:43)”
예수께서 산상수훈의 마태복음 5장에서
다섯 번째 율법을 말씀하신 것은 마태복음 5장 43절입니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율법을 말씀하시고
새로운 법의 산상수훈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자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원수라도 사랑하라”하시면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 원수라도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겠습니다.
가령 악인의 대명사 북한의 3대 김씨를 사랑하고 용서하면 되겠습니까?
3대 김씨는 원수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적용하여 김정은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새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라면 맞겠습니까?
아닙니다. “저 원수 북한의 3대 김씨가 멸망하고
심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가 맞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원수의 제 일은 마귀입니다.
마귀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입을 것은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에베소서6:12)”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를 적용할 수 있는
예가 바울의 회심에 대한 사랑하심과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울이 바울로 거듭나기 전에는 기독교의 원수였습니다.
바리새파의 사울이 하는 짓은 기독교에 대하여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기독교인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는 극악무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해보다도 밝은 빛으로 사울을 부르셨습니다.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사도행전9:3~4)”
사울은 분명 기독교의 원수요 핍박자였습니다.
그러나 온전하신 예수께서 사울을 “택한 나의 그릇”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원수를 미워하는 것이 맞지만 예수께서 “택한 나의 그릇”이라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안수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눈이 멀어 직가에 머물러 있던 사울을 위하여
예수께서 다메섹의 아나니아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아나니아에게 직가에 가서 사울을 찾아
기도하는 사울에게 안수기도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나니아는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원수를 미워”해야 할
사울에게 안수하라 하니 의아해서 따저 물었습니다.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행9:14)”
아나니아의 생각에는 사울이 원수인데 예수님은 사울을 변화하게 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는 말씀이십니다.
아나니아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직가에 가서 식음을 전폐하고
기도하는 사울에게 안수기도 하니 사울이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사울이 성령충만을 받아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에서 거듭나고 직가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
성령충만을 받은 바울이 바리새파 중심의 회당에 가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였습니다.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의 유대인들을 굴복시켰습니다.
“극락의 불나비”와 “나는 예수를 이렇게 믿게 되었다” 의 김성화 목사가 있습니다.
김성화 목사는 스님이었습니다. 법명은 혜경스님이었습니다.
기독교를 없앨려고 했던 그가 감옥에서 성경을 접하여
거듭나게 되어 오히려 불교의 거짓을 전하고
기독교의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의 저자 김해경 목사는 단군교 교주였습니다.
무당의 왕이었습니다. 기독교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였던 사람입니다.
사탄의 지배를 받을 때에는 “짐꾸러미 속에 있는
성경을 찢어 불태워라 그건 너의 적이다”고 사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신학교를 졸업하고 장로회 목사가 되었습니다.
유명인사들이 드나들던 점집의 박수무당이던
저자가 예수님을 믿고 단군교를 해체선언하였습니다.
3.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께서 십자가 상의 7언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첫 1언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누가복음23:34)”
가상 1언의 말씀은 스데반이 돌아 맞아 죽으면서도
무릎을 꿇고 크게 부른 소리이기도 합니다.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사도행전7:60)”
스데반이 군중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때에
오히려 저희는 마음에 찔려 스데반을 향하여 이를 갈았습니다.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 스데반이 하늘이 열리고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가 큰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스데반에게 달려들었습니다.
돌로 스데반을 쳤으나 이 죄를 돌리지 않고 숨을 거두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기의 영혼을 주 예수님에게 맡기는
최종적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너희도 온전하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5:48)”
사랑하는 여러분, 항상 먼저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입니다.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입니다.
내가 온전한 것은 내가 아닌 아버지의 온전하심에서부터입니다.
온전이란 잘못된 것이 없이 바르거나 옳은 것을 뜻합니다.
나는 잘못된 것이 많고 바르지 못하고
옳은 것이 없는 것이 사실임을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온전하심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말씀이십니다.
내가 산 것이 아닌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 되어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2:20)”
1>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행10:1~48)
“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사도행전10:15)”
가이사랴에 군대의 백부장 이방인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보기에 유대인이 아니면 다 이방인이었습니다.
고넬료는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고넬요는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였습니다.
하루는 고넬료에게 환상 중에 천사가 나타나 밝히 보여 주셨습니다.
“고넬료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다”것이었습니다.
고넬료는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하는 사람임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셨습니다.
환상을 밝히 보게 하시어 천사를 고넬료에게 알리게 하셨습니다.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행10;5)”
사랑하는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지시를 받기를 바랍니다.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갔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에게 환상을 보이시고
다음은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이신 것이었습니다.
베드로가 환상 중에 보니 그릇이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것이 있는데 그 안에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또 소리가 있어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거절하여 말하였습니다.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행10:14)”
보자기 안에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은
율법에 금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소리가 있어 “하나님이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니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갔습니다.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의아해하였습니다.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이방인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을 따라 갔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니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이
모인 것을 보니 모두 이방인들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왜 주께서 “하나님께서 깨끗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는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사도행전10:34~35)”
베드로가 본 환상 중에 보자기 안에 있는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비록 율법에는 금하지만 이방인 들에게는 먹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그 중심을 취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은 환상을 항상 기도하는 이방인 고넬료에게도 보이시고
기도하는 베드로에게도 보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에베소서5:17)”
2> 성령이 말씀 듣는 모인 이방인들에게 임하셨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말씀을 전할 때에
성령이 말씀을 듣는 모든 이방인에게 내려 오셨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께서 이방인들에게도 부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사도행전11:45~46)”
베드로는 고넬료 집 안에 모인 말씀을 듣는 이방인들에게 성령의 임하심을 보고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성령을 받았다”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유대인들은 물로 세례를 받고
기도에 힘씀으로 성령충만을 받았습니다.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는 말씀을 듣는 모든 이방인들에게 임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았으니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성령의 선물을 받는 이방인들이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유대인들이 모인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님이
고넬료의 집에 모인 이방인들이 말씀을 듣을 때에 성령을 받으니
누가 막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막겠느냐
(사도행전11:17)“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기를 바랍니다.
모세의 율법 아래 있지 말고 예수님의 은혜 아래 있는
산상수훈의 가르침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blog.naver.com/sano153/22346656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