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4일(금) 오후 5시 코로나 바로알기 시민행동 운영진들은 정부가 5세~11세 아동들에게도 백신패스를 도입한다는 경악할 소식을 듣고 광화문 시민열린 마당에 24시간 집회신고를 하고 농성장을 만들려 했습니다.
경찰들과 종로구청직원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캐노피 설치는 안된다고 으름장을 놓더군요. 옥신각신하다. 현수막, 파켓, 백신신문, 바닥깔개용 스치로폴, 이불등을 내려놓고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경찰들이 30분후에 펜스를 치더군요. 코바시 운영위원들이 잠시후 도착하고 나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찍어 생방송을 하였고 송삼례운영위원이
특유의 유쾌함과 달변으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늦은 저녘을 먹으려 중국집에 전화하였으나 농성장까지 배달이 힘들다고 하여 편의점에서 김밥, 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 커피등으로 식사를 하고 코바시 도시게릴라 활동을 할때 사용하였던 차량에 타서 한참 회의를 하고 송 운영위원과 김 운영위위원은 집이 먼관계로 먼저 들어가고 나지 운영위원 4명이 농성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밤을 세울겁니다.. 코로나 백신접종은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백신패스도 당연히 막아야합니다. 특히나 5세~11세까지 백신패스를 도입하려는 저 가증한 정부를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우리에게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대선 전에 확실히 종지부를 찍어야합니다.
거칠것 없이 내달리는 광란의 백신 열차를 막아내야합니다. 코바시 백신반대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바램은 그저 순수합니다..
백신때문에 무고하고 소중한 생명들이 더이상 심각한 육체적 ,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고 생명을 잃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국의 대다수 언론들이 진실을 보도하지않고 거짓보도만 일삼으니
국민들에게 코로나의 진실을 알리는 활동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나서고 있고 상당수 국민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도 아주 위험한 코로나 백신접종을 국민 한사람도 빠뜨리지 않고 접종시키려는 저 가증한 질병청과 정부의 행태를 보면서 이를 저지할수 있는 방법은 민주당 정권의 퇴진 밖에는 그 해법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이 광란의 열차를 멈추기 위해 코바시가 추운 겨울 노숙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너무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특히나 농성장을 함께 지켜줄 분들이 필요합니다..함께 최선을 다하여 힘을 합쳐 이 무시무시한 사태를 하나의 생명이라도 살리자는 하나된 간절한 마음으로
극복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첫댓글 날씨추운데...
정말 너무 너무 수고 많으시네요.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저도 이 광란의 열차를 멈추기 위한 불씨가 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
하늘은 님들의 선한 의도의 뜻을
결코 외면하시지 않으십니다.
빛의 자녀들 전사들 승리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몸 관리 잘 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장애가 있는 노모를 모시고
있기에 같이 동참하지몾해
미안함니다.
지금은 마음만 참여 함니다
이추운날씨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함니다.
응원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실 알리기에 먼저 나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응원합니다 !!!
추운데서 하시는 고생이 빛으로 빛나기를 원합니다!!
빛의 전사님들~ 어둠을 밝히려 고생 많으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빛의 전사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빛이 함께 하시니 곧 이깁니다
사랑을 갖고계시니
넉넉히 승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동설한 혹한에 애쓰시네요.
추운 날씨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카페가 징검다리님을 지지했던 이유는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서로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을 하면 끝이 없고 옳고 그름을 따지려는 의도역시 없습니다. 우리 카페 방향성이 있습니다.
본문글에
"이를 저지할수 있는 방법은 민주당 정권의 퇴진 밖에는 그 해법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일부 단체 처럼 정권퇴진운동으로 가시겠다고 하면 우리 카페하고 성격이 잘 안맞는거 같습니다.
본문 글과 코바시 신문에 올린 문대통령 비하사진(첨부)은 참 거북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합니다.
위 글과 신문의 내용에 대하여 입장을 밝혀 주실 수 있을까요?
집회도중 받은 코바시 신문에 있는 사진입니다.
겨울밤에 고생많으십니다….몸관리 잘하십시오.감사합니다!!!!!👍👍👍
코바시 신문 잘 받았습니다.
주변에 많이 배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