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생각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예수님이지요.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빛과 어두움이 일반적으로 역사를 하지만 빛 가운데 거하는 사람들이 빛의 자녀가 됩니다. 그만큼 이 혼탁한 세상은 눈만 뜨면 어두움 뿐입니다. 삶이 고통스럽고 살만하면 육체의 아픔까지 찾아와서 신음을 하게 만들고 이제는 경기 하락에 고물가에 삶의 재미까지 없어지고 이 세상이 신음을 하는 거와 같습니다.
영으로 볼 때 말하는 것인데요. 하나님께 매달리면서 얻은 것이 하나 있다면 저는 죽도록 미칠 지경으로 뭐를 하든 하나님께로 매달려야만 우리 믿는 자들은 잘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원리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이 됩니다.
기도를 절실하게 간절히 찾고 찾는 것은 하나님을 그렇게 찾아야지만 하나님의 뜻이 보이도록 영안이 열리는 것이고 말씀을 미치도록 간절히 힘써서 사모를 해야지만 비로소 말씀의 비밀들이 하나씩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모습은 우리 인생들이 이 땅에 사는 날 동안은 그렇게 하도록 하나님께서 디자인을 하신 인생들에게 주어진 삶이 됩니다.
책벌레 공부 벌레라고 하는 사람들은 영재들입니다. 이들은 공부하는 만큼 세상에 쉬운 일이 없다지요. 우리 인생들이 이런 습관적인 행동으로 살아야 합니다. 모든 삶으로 적용을 시켜서 각 사람 개개인들이 만들어지는 것은 지극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됩니다.
운동을 미칠 것 같이 체력에 한계로 해 봤습니까? 하고 나면 분명히 체력은 업 되게 되어 있습니다. 날아갈 것 같고 누구든 다 이길 것 같은 건강이 주어지는 건강의 비결은 한계를 극복을 하면 나타나는 신체의 비밀입니다.
영의 비밀은 말씀을 몰라도 되니 이해가 잘 안되어도 무조건 보는 습관 쉬지 않고 듣는 습관 듣고 본 대로 생각으로 묵상하는 습관으로 살려고 작정을 하면 하나님은 말씀의 뜻을 알아가도록 인도를 하십니다. 그런 각오와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산다면 우리 믿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의 생활로 살아 갈 것입니다.
제가 깨달은 것입니다. 저는 운동을 미치듯 했어요. 기도도 북한산 산 기도부터 내 마음의 심령이 풀릴 때까지 울부짖으며 지금까지 앞으로도 이러한 삶으로 살 것입니다. 이렇게 아니하면 우리들은 허튼 생각 이 세상 유행 풍습으로 물들어지면서 살게 되어있습니다.
다이어트도 미칠 것 같이 적게 먹고 배를 지어 짜고 요요 현상도 미칠 것같이 극복을 하고서 성경 책을 펼치면 조는 현상도 극복하고 환경에 고통도 당연히 극복을 해야 하고 병마도 이겨야 함은 주님께서 우리 인생들의 나약함을 잘 알고서 맡기라고 하신 것입니다.
금전적인 것에서도 절약하고 바울은 일체에 비결을 배웠다고 합니다.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잘 관리하는 능력의 비법으로 몸소 체득을 했다는 것이거든요!!
다방면으로 능히 극복하고 남음이 있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잘 견디고 살게 하시는 성경 말씀의 일체의 비밀은 때론 부르짖고 (지금 저는 집중적으로 제 심령이 동하도록 매달립니다. 이건 습관입니다) 찾고 찾을 때지만 일평생을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되고요 주께서 하신 말씀대로 근신하고 마귀를 대적하고 항상 깨여서 주님의 날을 기다려야겠습니다!! 할렐루야~아멘!!